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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6 프로맥스
생활ZIP
2025. 3. 2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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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폰 16 프로맥스 정식 판매전에서 빠르게 제품을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애플 아이폰 16 시리즈 언박싱과 첫 인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반형도 꽤 괜찮게 변했는데, 이번에 그중에서도 큰 변화는 프로 시리즈인 것 같아서, 현장에서 본 것 외에 더욱 자세하게 한번 이야기해 보도록 하죠. 평소와 다르게 지금 두 가지 제품 모두 대열을 해서 왔거든요. 클러는 위에가 내추럴, 밑에는 데저트 티타늄.
자, 뜯어 보죠. 아, 이번에 한국이 1차 출시국이라서 저도 이번에 빠르게 받았거든요. 보통은 직구에서 보여드리는데, 이번엔 거의 최초이지 않을까 싶어요.
최초로 뜯는 새로운 아이폰 패키징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오, 케이블도 이렇게 안 있었잖아요. 동그랗게 말아 줬는데, 이번에 조금 더 긴 형태로 이렇게 말아 줬습니다.
실제로 케이블 길이가 더 길어졌나?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 이거는 또 뭐지? 그냥 간단한 시작하기 해서, 오, 오오 이렇게 바뀌었네요. 설명서가, 근데 사실 요거는 아무도 잃지 않죠.
개인적으로 일반형도 꽤 괜찮게 변했는데, 이번에 그중에서도 큰 변화는 프로 시리즈인 것 같아서, 현장에서 본 것 외에 더욱 자세하게 한번 이야기해 보도록 하죠. 평소와 다르게 지금 두 가지 제품 모두 대열을 해서 왔거든요. 클러는 위에가 내추럴, 밑에는 데저트 티타늄.
자, 뜯어 보죠. 아, 이번에 한국이 1차 출시국이라서 저도 이번에 빠르게 받았거든요. 보통은 직구에서 보여드리는데, 이번엔 거의 최초이지 않을까 싶어요.
최초로 뜯는 새로운 아이폰 패키징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오, 케이블도 이렇게 안 있었잖아요. 동그랗게 말아 줬는데, 이번에 조금 더 긴 형태로 이렇게 말아 줬습니다.
실제로 케이블 길이가 더 길어졌나?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 이거는 또 뭐지? 그냥 간단한 시작하기 해서, 오, 오오 이렇게 바뀌었네요. 설명서가, 근데 사실 요거는 아무도 잃지 않죠.

먼저 디자인입니다. 컬러는 제가 지금 갖고 있는 게 데저트, 새롭게 나온 색상이죠. 기존에 블루를 대체하는 색상이고 거의 골드 핏입니다.
특히 후면에 있는 색상 그리고 프레임에 있는 컬러가 조금 달라요. 프레임을 봤을 땐 약간 로즈골드 정도의 느낌 나는 그 정도의 컬러라고 보면 될 것 같고요. 티타늄은 기존에 있었던 거 거의 동일합니다.
왼쪽이 15 내추럴, 16 내추럴. 이렇게 보면 거의 비슷해요. 마감 처리가 달라졌다 하거든요.
진짜 미세하게 보면 컬러가 조금 다르긴 합니다. 오히려 프레임이 좀 차이가 납니다. 기존에 티타늄의 그 헤어라인 같은 그런.
느낌, 그런 질감을 좀 살렸다면 16% 그런 헤어라인 같은 느낌은 또 사라졌어요. 16% 조금 반짝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사실상 거의 동일한데, 요렇게 이제 동시에 놓고 비교를 해야 차이가 날 정도이다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두께는 15%와 16% 모두 동일합니다. 프로랑 프로맥스 모두 다 이제 동일하게 출시를 했고, 다만 이번에 무게가 좀 늘어났죠. 16%는 12g 정도 더 증가해서 199g이 되었고, 맥스는 6g 더 증가해서 227g이 되었어요.
제가 이게 오래 사용해 보지 못했지만, 지금 간단히 썼을 때 무게가 증가한 게 생각보다 꽤 차이가 나요. 프로 맥스는 그래도 이제 기존에도 200g 넘었기 때문에 막 그렇게 크게 체감이 되지 않았거든요. 근데 16% 어, 꽤 차이가 나더라고요.
아마 케이스를 치우시는 분들은 더 크게 체감이 되실 거예요. 그리고 15와 15% 크기 차이도 존재합니다. 물론 지금 요렇게 보면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아요.
근데 이렇게 보면 16% 조금 더 길죠, 위쪽으로. 그래서 바닥에 두고 봤을 때 요렇게 봐도 16% 조금 더 긴데, 이것도 같이 놓고 비교해야 보이지, 그냥 보면 크게 차이가 나진 않아요. 그래서 버튼의 위치도 좀 달라졌습니다.
밑에 안테나 라인은 동일하고요, 버튼 라인도 이제 동일하게 디자인 되었는데, 위쪽으로 조금 더 이제 길어진 모습을 볼 수 있죠. 근데 신기한 건 또 반대로 돌리잖아, 이때 안테나 라인도 동일한데 잠금 버튼 위치가 조금 더 위로 올라갔습니다.
특히 후면에 있는 색상 그리고 프레임에 있는 컬러가 조금 달라요. 프레임을 봤을 땐 약간 로즈골드 정도의 느낌 나는 그 정도의 컬러라고 보면 될 것 같고요. 티타늄은 기존에 있었던 거 거의 동일합니다.
왼쪽이 15 내추럴, 16 내추럴. 이렇게 보면 거의 비슷해요. 마감 처리가 달라졌다 하거든요.
진짜 미세하게 보면 컬러가 조금 다르긴 합니다. 오히려 프레임이 좀 차이가 납니다. 기존에 티타늄의 그 헤어라인 같은 그런.
느낌, 그런 질감을 좀 살렸다면 16% 그런 헤어라인 같은 느낌은 또 사라졌어요. 16% 조금 반짝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사실상 거의 동일한데, 요렇게 이제 동시에 놓고 비교를 해야 차이가 날 정도이다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두께는 15%와 16% 모두 동일합니다. 프로랑 프로맥스 모두 다 이제 동일하게 출시를 했고, 다만 이번에 무게가 좀 늘어났죠. 16%는 12g 정도 더 증가해서 199g이 되었고, 맥스는 6g 더 증가해서 227g이 되었어요.
제가 이게 오래 사용해 보지 못했지만, 지금 간단히 썼을 때 무게가 증가한 게 생각보다 꽤 차이가 나요. 프로 맥스는 그래도 이제 기존에도 200g 넘었기 때문에 막 그렇게 크게 체감이 되지 않았거든요. 근데 16% 어, 꽤 차이가 나더라고요.
아마 케이스를 치우시는 분들은 더 크게 체감이 되실 거예요. 그리고 15와 15% 크기 차이도 존재합니다. 물론 지금 요렇게 보면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아요.
근데 이렇게 보면 16% 조금 더 길죠, 위쪽으로. 그래서 바닥에 두고 봤을 때 요렇게 봐도 16% 조금 더 긴데, 이것도 같이 놓고 비교해야 보이지, 그냥 보면 크게 차이가 나진 않아요. 그래서 버튼의 위치도 좀 달라졌습니다.
밑에 안테나 라인은 동일하고요, 버튼 라인도 이제 동일하게 디자인 되었는데, 위쪽으로 조금 더 이제 길어진 모습을 볼 수 있죠. 근데 신기한 건 또 반대로 돌리잖아, 이때 안테나 라인도 동일한데 잠금 버튼 위치가 조금 더 위로 올라갔습니다.

프로 시리즈는 디스플레이도 꽤 크게 변했어요. 일단 베젤이 진짜 많이 얇아졌어요. 동시에 놓고 비교하면 베젤 차이가 꽤 많이 나요.
지금 봐도 되게 얇을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이렇게 베젤이 얇아지면서. 디스플레이 사이즈도 많이 변했습니다.
기존보다 조금 더 커진 6.3인치, 6.9인치로 조금 더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커졌고요. 그래서 사이즈가 전반적으로 조금 더 길어진 거예요. 베젤이 얇아지면서 수화부 스피커도 조금 디자인이 바뀌었는데, 이건 크게 티가 나진 않고요.
개인적으로 진짜 좋았던 건, 웬만한 스마트폰들은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하지만, 아이폰 12 때부터 세라믹 실드를 사용했습니다. 충격에 많은 사람들이 강해서 이제 디스플레이가 많이 깨지지는 않지만, 세라믹 실드도 흠집에 많이 약했는데, 이번에 이세 세라믹 실드로 바뀌었습니다. 전작 대비 50% 더 강하다고 하기 때문에, 이것도 흠집에 많이 강해졌을지 기대되는 부분이고요.
디스플레이 스펙적인 부분에서 큰 차이는 나진 않지만, 16% 최대 1리까지 내려가는 특징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이건 일반 사용 시 크게 체감되지 않겠지만, 진짜 어두울 때, 밤에 자기 전에 핸드폰을 볼 때는 좀 더 크게 체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조금 더 커지고 길어졌기 때문에, 전작과 비교했을 때 다이나믹 아일랜드에 어느 정도의 간섭이 있을지, 저희는 이제 2대 1 비율로 영상을 많이 만들고, 요즘은 많은 크리에이터 분들도 이제 디스플레이가 새로 길어지다 보니까 2대 1 비율로 많이 만들고 있는데, 이때는 거의 똑같더라고요.
다이나믹 아일랜드에 진짜 살짝 왼쪽으로 조금 더 가기는 하지만, 거의 비슷해요. 그리고 16에서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여기 카메라 컨트롤이라는 버튼이 새롭게 추가되었죠. 이 버튼은 두 가지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먼저 이제 물리적으로, 실제로 눌리고, 두 번째는 옛날 아이폰에서 해틱 피드백으로 눌리는 느낌을 줬잖아요. 그것처럼 물리적으로 눌리지 않지만 눌리는 것처럼 만들어주는 호 기능까지 들어갔어요. 그래서 기본적인 기능은 한 번 요렇게 꾹 누르면 카메라 앱이 자동으로 켜지고, 여기서 한 번 누르면 촬영, 길게 누르면 동영상 촬영으로 가는 버튼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이게 조금 아쉬운 점이 뭐냐면 보통 우리가 이렇게 잠금 화면에서 쓰잖아요? 얘가 아마 AOD 화면일 거란 말이에요. 여기서 한 번 딱 누르면 바로 카메라가 켜지면 좋은데, AOD를 한 번 깨우고 다시 한 번 더 눌러야 카메라가 켜져요. 아, 이게 왜 이렇게 불편하게 만들었지?라고 생각하니까, 이게 주머니에 들어갔을 때 잘못 눌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지 않았을까? 더블 클릭해 볼까요? 오, 이렇게 켜면 되네.
됐네. 더 재밌는 건요, 카메라 컨트롤을 한 번 클릭, 두 번 클릭, 이렇게 세팅으로 이제 설정을 할 수 있고요. 기본 카메라 앱이 아니라 여러 가지, 지금은 제가 앱이 별로 없어서 이렇게 뜨지 않는데, 블랙 매직이라는 여러 가지 카메라 앱 있잖아요?를 설치하면 요렇게 바꿀 수 있습니다.
예, 이렇게 물론 이제 없음으로 할 수 있고요. 사용하면서 이제 아마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되게 이게 이상할 거예요. 왜냐면 물리적으로 눌러서 촬영하자고 하니까요.
근데 여기서 누르는 게 아니라 그냥 살짝 힘을 주면 요런 이제 제어의 버튼이 나와요. 그러면 여기서 이제 슬라이드로 요렇게 쓸 수 있는데요. 버튼까지 들어가는 게 요게 조금 적응이 필요해요.
아니, 이거는 이제 그래도 쓸 만하거든요. 그래서 딱 딱 이렇게 연속으로. 누르면요, 메뉴가 나와요.
이게 처음에 적응이 어려운 게 뭐냐면, 이게 물리적으로 이렇게 두 번 따닥 누르는 게 아니라, 그냥 눌리는 느낌을 두 번 연속으로 줘야 되거든요. 근데 이게 적응이 쉽지가 않아요. 따닥 누르면 메뉴가 나오고, 이때 여기서 노출, 심도, 확대, 축소, 카메라 스타일, 톤, 런식으로 하나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이제 배율을 빨리 바꾼다거나, 런식으로 사용할 수 있죠. 쓰다 보니 요게 또 느껴진 게 뭐냐면, 가로로 우리가 보통 핸드폰을 잡을 때 촬영할 때 요렇게 쓰잖아요. 카메라 컨트롤이 딱 여기 있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만약에 여기 있잖아요? 그러면 요렇게 세로로 쓸 땐 불편하겠어요.
그래서 세로로 지금 딱 위치가 거의 최적, 세로와 가로를 둘 다 썼을 때 최적의 위치를 찾기 위해서 여기로 배치한 게 아닐까 싶었네요. 아, 이게 조금 이제 적응이 필요할 것 같아요. 만약 이제 왼손잡이 분들, 이렇게 쓰시잖아요? 제가 왼손으로 잡았을 때는 거의 여기 중지에 걸리기 때문에, 촬영하거나 카메라 앱을 켜거나 녹화를 할 때는 괜찮은데, 요거를 제어하는 건 살짝 어렵더라고요.
만약 이제 가로로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손이 작으신 분들은 요까지 가야 되기 때문에 포지션이 조금 불편할 것 같습니다. 이제 요렇게 사용하다 보면, 얘가 이제 줌, 아까 제가 보여드린 것처럼 요렇게 줌 사용 가능하잖아요. 사실 줌으로 하는 건 그냥 여기서 터치로 컨트롤 하는 게 더 빠르고 편해요.
촬영도 여기서 더 편하고요. 대신 자주 사용하는 옵션은 또 카메라 컨트롤이 편하게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노출 조절, 너무 밝아서 이제 밝은 부분을 터치하고 요렇게 내려서 우리가.
촬영하는 케이스가 되게 많잖아요. 이때 좋은 게 뭐냐면 카메라 컨트롤에서 자, 여기 노출로 바꾸고요, 그냥 이제 터치해서 요렇게 하는 과정 필요 없이 여기서 조절하면 돼요. 이거는 개인적으로 진짜 좋았어요.
진짜 편하고요. 지금은 들어가진 않았지만, 이제 연내 업데이트될 반셔터 기능이 들어가면 요것도 이제 조금 더 편하지 않을까 싶고, 전반적으로 제가 카메라 컨트롤을 현장에서도 보고 이제 제가 받아서도 요렇게 써 본 결과 요거는 아직까진 조금 적응이 필요할 것 같다. 어차피 터치로도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약간 적응을 하게 된다면 좀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또 이렇게 카메라 기능을 많이 안 쓰시는 분들은 또 불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저는 며칠 보니까 노출 조절이나 스타일 손에서는 이제 빠르게 컨트롤할 수 있기 때문에 편했거든요. 근데 이제 나머지는 터치가 더 편해서 요거는 좀 더 써봐야 할 것 같아요. 카메라도 꽤 많이 변했습니다.
먼저 초광각 카메라가 이번에 1200만 화소에서 4,8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죠. 그리고 4,800만 화소 광각도 이번에 퓨전으로 바뀌었고요. 요것도 비교해 보니까 이세대 고해상도 픽셀 센서라고 해서 어떤 게 달라졌나 보니까 화질 차이는 사실 크진 않아요.
요게 큰 차이점은 뭐냐면, 이제 광각 카메라, 로우로 찍으시는 분들, 요것도 4,800만 화소 모드로 찍으시는 분들 있잖아요? 셔터 스피드를 보여드릴게요. 프로 로에서는 속도 차이가 그게 없어요. 근데 여기 보면 이제 기본 프로에서 Hi 4,800만 화소 모드로 한번 촬영을 해보겠습니다.
자, 요거를 켠 상태에서 기존에 조금 이제 셔터 렉이 있죠. 16%로 했을 때 완전 제로 트리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빨라요. 어, 확실히 기본 모드에서는 진짜 엄청 빠르네.
또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이건 외관으로 봐도 15% 카메라 렌지가 딱 다른 게 하나 있어요. 요게 15% 망원 카메라고, 세 배 망원 카메라 16% 그래는 다섯 배 테트라 프리즘으로 바뀌었습니다.
프로 맥스는 사실상 전작이랑 동일하고요. 기존에 0.5배, 1배, 2배, 3배가 있었지만, 이제는 세 배에서 다섯 배로 기본값이 바뀌었고요. 그래서 인물 사진도 1배율, 2배율, 5배율로 바뀌었어요.
개인적으로 인물 보드에서 세 배율을 좀 잘 썼는데, 다섯 배로 바뀌다 보니까, 요게 조금 아쉽더라고요. 물론 망원을 더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더 좋겠죠. 카메라가 바뀌면서 달라진 점이 15% 있습니다.
시네마틱 모드는 1, 2, 3 이렇게까지 찍을 수 있고, 16% 1, 2, 3 예, 동일하게 3배율로 찍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버전에서 라이브 포트에서도 4,800만 화소를 지원하냐고 물어보셨는데, 요거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2,400만 화소인 것은 동일합니다. 또 이제 달라진 점이라면, 옵션이 생겼더라고요.
프로로 포맷 있잖아요, 여기서 jpg, 무손실 jpg XL, 뭐 무손실, 손실 이런 옵션이 또 추가되었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간단히 카메라 품질도 비교해봤습니다. 광각 카메라의 하드웨어는 전적과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도 화질이 크게 개선되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대신 프로세서가 바뀌다 보니 색감이 좀 달라졌습니다. 전체적으로 16% 쪽이 아주 약간 조금 더 밝게 찍히고, 색감도 약간 탁해졌어요. 두 배 줌에서도 비슷한 품질이었다.
달라진 건 프로 맥스는. 그대로이지만, 프로가 세 배 망원에서 다섯 배 망원, 그러니까 테트라 프리즘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좀 차이가 있었습니다. 쉽게 말해, 15%에서 세 배에서 다섯 배 구간이 좋고, 16%에서 세 배에서 다섯 배는 전작보다 못하지만, 다섯 배 이상부터는 퀄리티가 더 좋아요.
디지털 줌도 최대 15배에서 25배까지 더 많이 늘어났고요. 실제로 세 배에서 다섯 배 사이 구간은 15% 조금 더 좋았습니다. 대신 16% 다섯 배 이상부터 더 좋은 결과감을 보여줬고요.
그런데 야간에는 둘 다 어두워서 품질이 좀 떨어지다 보니까, 그냥 핸드폰으로 보면 크게 차이가 느껴지진 않았어요. 그나마 확대해 보면 15% 쪽이 다섯 배일 때 샤픈을 조금 더 강하게 먹인 느낌. 확실히 이때부터 디지털 줌의 한계가 보이긴 해요.
이번에 큰 변화는 초광각 카메라가 1,200만에서 4,800만으로 변경해서 좀 큰 기대를 했는데, 아무래도 센서의 크기는 동일한데 화소가 늘어나서인지, 아, 이게 막 엄청 크게 차이를 느끼긴 어렵습니다. 특히 낮에 촬영해 보잖아요. 그럼 생각보다 크게 차이가 느껴지진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접사를 해 봤는데, 그것도 크게 차이가 나진 않았고요. 그나마 야간에서 15% 좀 자글자글했던 게 16% 좀 덜해진 차이, 큰 차이가 안 보여서 혹시 몰라 옵션에서 HIF 최대를 켜고 4,800만 모드로 촬영해 봤습니다. 이때는 찍었을 때 확실히 확대해 보면 16% 쪽이 더 선명해요.
한 가지 아쉬운 건, 광각 카메라는 4,800만으로 바뀌면서 카메라 기본 사진의 해상도가 2,400만으로 촬영할 수 있었는데, 초광각은 그 옵션이 없어서 1,200만 아니면 4,800만 찍어야 되는 게 좀 아쉽더라고요. 영상에서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제는 4K 돌비 비전을 120 프레임까지 촬영할 수 있게 됐고, 그렇기 때문에 이제 4K 베이시 프레임이 가능해지다 보니까 슬로모 촬영도 가능해졌어요. 기존엔 60까지 가능했거든요. 이제는 120까지 가능해졌습니다.
지금 4K 120프레임으로 하나 찍어왔습니다. 그냥 봤을 때는 특별한 건 없죠? 여기서 이제 편집으로 들어가고요. 여기 보면서 속도계 같은 표시가 있거든요.
여기 속도계를 누르면 프레임으로 표시되는데, 50%, 25%, 20%로 조절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20으로 하면 오, 완전 슬로모로 보이죠? 슬로모를 다시 한번 누를 때 물이 튀어나오는 장면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좋았던 게 재생하고 싶은 구간이 있잖아요? 그 구간만 딱 설정이 가능해요.
이렇게 조절해서 앞에 것은 빠르게 되겠죠? 원래 속도로 되고 여기서 딱 들어왔을 때 원하는 구간에서만 이렇게 설정됩니다. 용량만 된다면 항상 4K 120으로 찍은 다음에 필요할 땐 그걸 슬로우로 바꿔서 역동적인 영상을 만들기에도 좋다고 생각해요. 용량 한번 알려주시겠어요? 아, 실제 용량을 말씀드리면 15초짜리 돌비 비전으로 4K 120을 찍었을 때 대략 110MB 정도 됩니다.
용량이 금방 차이나요. 이렇게 찍으면 요즘 아이폰으로 프로 레즈로 촬영하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상업용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4K 60 프레임까지 외부 SSD 연결했을 때 촬영 가능했지만, 이제는 외장 SSD를 연결했을 때 4K 120 프레임까지 촬영 가능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기대하신 기능, 이번에 모든 프로 시리즈는 AR 렌즈도 지원합니다. 코팅이 들어갔습니다. 렌즈 플레이어 고스트 연상.
이거를 진짜 아이폰 시리즈가 아무리 좋고 해도 야간 촬영할 때 매우 만족스럽지 못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테스트해봤는데, 기대했던 것과 달리 크게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코팅이 제대로 들어간 S24 울트라랑 비교하자면, 아이폰 두 대의 차이가 확실히 많이 나요.
그래서 애플이 키노트에서 강조하지 않은 걸까요? 그리고 새롭게 달라진 게 하나 더 있습니다. 이제 사진 스타일이 기존에도 있었는데, 요것도 이제 좀 새롭게 리뉴얼되었더라고요. 요거는 이제 여기 오른쪽 위에서도 요런 제어기를 통해서, 여기서도 그냥 실시간으로 조절해서 쓸 수 있고요.
또 요거 있잖아요? 요거 카메라 컨트롤에서 스타일에 들어가면 로즈 골드, 엠버 요런 식으로 스타일을 바로바로 바꿀 수 있는 요런 기능도 있습니다. 요것도 보면 지금 여기 중간이 기본이잖아요? 애플에서 설명 듣기로는 이게 뭐였냐면 여기 지금 기본이 있고, 왼쪽에 다섯 개가 있는데, 요거는 사람의 피부톤에 조금 더 집중된 거라고 하고 이제 기본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요거는 약간 필터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드가 있습니다. 그 처음부터 요렇게 찍을 수 있는 모드인 거죠.
요거는 촬영하고 나서도 바꿀 수 있더라고요. 바로 스타일이라는 탭이 있고, 여기서 뉴트럴, 로즈 골드, 엠버 있고, 기본 색으로 다시 돌릴 수도 있고요. 그래서 스타일은 촬영 전후에 모두 다 바꿀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생각보다 톤도 괜찮더라고요.
이 톤도 내가 조금 더 딥하게 찍을 것인지, 좀 더 밝게 찍을 것인지, 뭐 요런 식으로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들은 좀... 많이 변해서 나중에 다시 한번 더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또 새로운 16%는 네 개의 스튜디오급 마이크가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이걸 통해서 큰 차이점 중 하나는 오디오 믹스라는 기능이 새롭게 생겼다는 점이죠. 예를 들어서 공연장에서 음성을 담고 싶은데 주변 소리가 시끄러워서 곤란한 상황이 있잖아요.
아니면 내가 영상을 촬영하고 싶은데 주변에서 시끄러워서 그 소음이 조용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그런 시간이 있는데, 그런 것을 생각하면 이 오디오 믹스가 진짜 미쳤어요. 새로운 시리즈에서는 공간 음향으로 담기기 때문에 좀 더 리얼하게 현장이 담기게 되고, 만약 주변 소리를 듣기 싫다면 프레임을 선택하게 된다면 내가 영상을 출연했을 때 프레임 안에 있는 인물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그 사람의 목소리만 증폭시켜 주고 나머지는 삭제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 정도도 이렇게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고, 또 스튜디오를 누르게 된다면 진짜 그 마이크로 녹음한 것처럼 만들어 주는 모드도 있습니다.
또 시네마틱으로 주변 소음도 어느 정도 들어오면서 좀 자연스럽게 소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오디오 믹스 기능이 있는데, 아직까지는 그렇게 완벽하진 않거든요. 편집할 때 여러 가지 툴을 쓰시는 분들은 아직 그 툴이 더 좋은데, 이제는 핸드폰에서도 이것도 자동으로 해주는 것이 진짜 좋아요. 나중에 싸움 구경할 때 좋나요? 그 사람 목소리만 증폭시키고, 그리고 또 달라진 거라는 점은 이제 보리 녹음에 들어가면 여기서 바람소리 감소 모드도 추가되었습니다.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요것도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요. 왜냐면 저는 이제 옆 채널에도 아이폰으로 영상을 많이 촬영한다 말이에요.
그 바람을 보면, 그 바람소리 때문에 오디오를 좀 버려야 되는 케이스가 많았는데, 야 이게 이것도 진짜 좋아요.
지금 봐도 되게 얇을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이렇게 베젤이 얇아지면서. 디스플레이 사이즈도 많이 변했습니다.
기존보다 조금 더 커진 6.3인치, 6.9인치로 조금 더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커졌고요. 그래서 사이즈가 전반적으로 조금 더 길어진 거예요. 베젤이 얇아지면서 수화부 스피커도 조금 디자인이 바뀌었는데, 이건 크게 티가 나진 않고요.
개인적으로 진짜 좋았던 건, 웬만한 스마트폰들은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하지만, 아이폰 12 때부터 세라믹 실드를 사용했습니다. 충격에 많은 사람들이 강해서 이제 디스플레이가 많이 깨지지는 않지만, 세라믹 실드도 흠집에 많이 약했는데, 이번에 이세 세라믹 실드로 바뀌었습니다. 전작 대비 50% 더 강하다고 하기 때문에, 이것도 흠집에 많이 강해졌을지 기대되는 부분이고요.
디스플레이 스펙적인 부분에서 큰 차이는 나진 않지만, 16% 최대 1리까지 내려가는 특징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이건 일반 사용 시 크게 체감되지 않겠지만, 진짜 어두울 때, 밤에 자기 전에 핸드폰을 볼 때는 좀 더 크게 체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조금 더 커지고 길어졌기 때문에, 전작과 비교했을 때 다이나믹 아일랜드에 어느 정도의 간섭이 있을지, 저희는 이제 2대 1 비율로 영상을 많이 만들고, 요즘은 많은 크리에이터 분들도 이제 디스플레이가 새로 길어지다 보니까 2대 1 비율로 많이 만들고 있는데, 이때는 거의 똑같더라고요.
다이나믹 아일랜드에 진짜 살짝 왼쪽으로 조금 더 가기는 하지만, 거의 비슷해요. 그리고 16에서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여기 카메라 컨트롤이라는 버튼이 새롭게 추가되었죠. 이 버튼은 두 가지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먼저 이제 물리적으로, 실제로 눌리고, 두 번째는 옛날 아이폰에서 해틱 피드백으로 눌리는 느낌을 줬잖아요. 그것처럼 물리적으로 눌리지 않지만 눌리는 것처럼 만들어주는 호 기능까지 들어갔어요. 그래서 기본적인 기능은 한 번 요렇게 꾹 누르면 카메라 앱이 자동으로 켜지고, 여기서 한 번 누르면 촬영, 길게 누르면 동영상 촬영으로 가는 버튼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이게 조금 아쉬운 점이 뭐냐면 보통 우리가 이렇게 잠금 화면에서 쓰잖아요? 얘가 아마 AOD 화면일 거란 말이에요. 여기서 한 번 딱 누르면 바로 카메라가 켜지면 좋은데, AOD를 한 번 깨우고 다시 한 번 더 눌러야 카메라가 켜져요. 아, 이게 왜 이렇게 불편하게 만들었지?라고 생각하니까, 이게 주머니에 들어갔을 때 잘못 눌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지 않았을까? 더블 클릭해 볼까요? 오, 이렇게 켜면 되네.
됐네. 더 재밌는 건요, 카메라 컨트롤을 한 번 클릭, 두 번 클릭, 이렇게 세팅으로 이제 설정을 할 수 있고요. 기본 카메라 앱이 아니라 여러 가지, 지금은 제가 앱이 별로 없어서 이렇게 뜨지 않는데, 블랙 매직이라는 여러 가지 카메라 앱 있잖아요?를 설치하면 요렇게 바꿀 수 있습니다.
예, 이렇게 물론 이제 없음으로 할 수 있고요. 사용하면서 이제 아마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되게 이게 이상할 거예요. 왜냐면 물리적으로 눌러서 촬영하자고 하니까요.
근데 여기서 누르는 게 아니라 그냥 살짝 힘을 주면 요런 이제 제어의 버튼이 나와요. 그러면 여기서 이제 슬라이드로 요렇게 쓸 수 있는데요. 버튼까지 들어가는 게 요게 조금 적응이 필요해요.
아니, 이거는 이제 그래도 쓸 만하거든요. 그래서 딱 딱 이렇게 연속으로. 누르면요, 메뉴가 나와요.
이게 처음에 적응이 어려운 게 뭐냐면, 이게 물리적으로 이렇게 두 번 따닥 누르는 게 아니라, 그냥 눌리는 느낌을 두 번 연속으로 줘야 되거든요. 근데 이게 적응이 쉽지가 않아요. 따닥 누르면 메뉴가 나오고, 이때 여기서 노출, 심도, 확대, 축소, 카메라 스타일, 톤, 런식으로 하나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이제 배율을 빨리 바꾼다거나, 런식으로 사용할 수 있죠. 쓰다 보니 요게 또 느껴진 게 뭐냐면, 가로로 우리가 보통 핸드폰을 잡을 때 촬영할 때 요렇게 쓰잖아요. 카메라 컨트롤이 딱 여기 있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만약에 여기 있잖아요? 그러면 요렇게 세로로 쓸 땐 불편하겠어요.
그래서 세로로 지금 딱 위치가 거의 최적, 세로와 가로를 둘 다 썼을 때 최적의 위치를 찾기 위해서 여기로 배치한 게 아닐까 싶었네요. 아, 이게 조금 이제 적응이 필요할 것 같아요. 만약 이제 왼손잡이 분들, 이렇게 쓰시잖아요? 제가 왼손으로 잡았을 때는 거의 여기 중지에 걸리기 때문에, 촬영하거나 카메라 앱을 켜거나 녹화를 할 때는 괜찮은데, 요거를 제어하는 건 살짝 어렵더라고요.
만약 이제 가로로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손이 작으신 분들은 요까지 가야 되기 때문에 포지션이 조금 불편할 것 같습니다. 이제 요렇게 사용하다 보면, 얘가 이제 줌, 아까 제가 보여드린 것처럼 요렇게 줌 사용 가능하잖아요. 사실 줌으로 하는 건 그냥 여기서 터치로 컨트롤 하는 게 더 빠르고 편해요.
촬영도 여기서 더 편하고요. 대신 자주 사용하는 옵션은 또 카메라 컨트롤이 편하게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노출 조절, 너무 밝아서 이제 밝은 부분을 터치하고 요렇게 내려서 우리가.
촬영하는 케이스가 되게 많잖아요. 이때 좋은 게 뭐냐면 카메라 컨트롤에서 자, 여기 노출로 바꾸고요, 그냥 이제 터치해서 요렇게 하는 과정 필요 없이 여기서 조절하면 돼요. 이거는 개인적으로 진짜 좋았어요.
진짜 편하고요. 지금은 들어가진 않았지만, 이제 연내 업데이트될 반셔터 기능이 들어가면 요것도 이제 조금 더 편하지 않을까 싶고, 전반적으로 제가 카메라 컨트롤을 현장에서도 보고 이제 제가 받아서도 요렇게 써 본 결과 요거는 아직까진 조금 적응이 필요할 것 같다. 어차피 터치로도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약간 적응을 하게 된다면 좀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또 이렇게 카메라 기능을 많이 안 쓰시는 분들은 또 불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저는 며칠 보니까 노출 조절이나 스타일 손에서는 이제 빠르게 컨트롤할 수 있기 때문에 편했거든요. 근데 이제 나머지는 터치가 더 편해서 요거는 좀 더 써봐야 할 것 같아요. 카메라도 꽤 많이 변했습니다.
먼저 초광각 카메라가 이번에 1200만 화소에서 4,8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죠. 그리고 4,800만 화소 광각도 이번에 퓨전으로 바뀌었고요. 요것도 비교해 보니까 이세대 고해상도 픽셀 센서라고 해서 어떤 게 달라졌나 보니까 화질 차이는 사실 크진 않아요.
요게 큰 차이점은 뭐냐면, 이제 광각 카메라, 로우로 찍으시는 분들, 요것도 4,800만 화소 모드로 찍으시는 분들 있잖아요? 셔터 스피드를 보여드릴게요. 프로 로에서는 속도 차이가 그게 없어요. 근데 여기 보면 이제 기본 프로에서 Hi 4,800만 화소 모드로 한번 촬영을 해보겠습니다.
자, 요거를 켠 상태에서 기존에 조금 이제 셔터 렉이 있죠. 16%로 했을 때 완전 제로 트리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빨라요. 어, 확실히 기본 모드에서는 진짜 엄청 빠르네.
또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이건 외관으로 봐도 15% 카메라 렌지가 딱 다른 게 하나 있어요. 요게 15% 망원 카메라고, 세 배 망원 카메라 16% 그래는 다섯 배 테트라 프리즘으로 바뀌었습니다.
프로 맥스는 사실상 전작이랑 동일하고요. 기존에 0.5배, 1배, 2배, 3배가 있었지만, 이제는 세 배에서 다섯 배로 기본값이 바뀌었고요. 그래서 인물 사진도 1배율, 2배율, 5배율로 바뀌었어요.
개인적으로 인물 보드에서 세 배율을 좀 잘 썼는데, 다섯 배로 바뀌다 보니까, 요게 조금 아쉽더라고요. 물론 망원을 더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더 좋겠죠. 카메라가 바뀌면서 달라진 점이 15% 있습니다.
시네마틱 모드는 1, 2, 3 이렇게까지 찍을 수 있고, 16% 1, 2, 3 예, 동일하게 3배율로 찍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버전에서 라이브 포트에서도 4,800만 화소를 지원하냐고 물어보셨는데, 요거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2,400만 화소인 것은 동일합니다. 또 이제 달라진 점이라면, 옵션이 생겼더라고요.
프로로 포맷 있잖아요, 여기서 jpg, 무손실 jpg XL, 뭐 무손실, 손실 이런 옵션이 또 추가되었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간단히 카메라 품질도 비교해봤습니다. 광각 카메라의 하드웨어는 전적과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도 화질이 크게 개선되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대신 프로세서가 바뀌다 보니 색감이 좀 달라졌습니다. 전체적으로 16% 쪽이 아주 약간 조금 더 밝게 찍히고, 색감도 약간 탁해졌어요. 두 배 줌에서도 비슷한 품질이었다.
달라진 건 프로 맥스는. 그대로이지만, 프로가 세 배 망원에서 다섯 배 망원, 그러니까 테트라 프리즘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좀 차이가 있었습니다. 쉽게 말해, 15%에서 세 배에서 다섯 배 구간이 좋고, 16%에서 세 배에서 다섯 배는 전작보다 못하지만, 다섯 배 이상부터는 퀄리티가 더 좋아요.
디지털 줌도 최대 15배에서 25배까지 더 많이 늘어났고요. 실제로 세 배에서 다섯 배 사이 구간은 15% 조금 더 좋았습니다. 대신 16% 다섯 배 이상부터 더 좋은 결과감을 보여줬고요.
그런데 야간에는 둘 다 어두워서 품질이 좀 떨어지다 보니까, 그냥 핸드폰으로 보면 크게 차이가 느껴지진 않았어요. 그나마 확대해 보면 15% 쪽이 다섯 배일 때 샤픈을 조금 더 강하게 먹인 느낌. 확실히 이때부터 디지털 줌의 한계가 보이긴 해요.
이번에 큰 변화는 초광각 카메라가 1,200만에서 4,800만으로 변경해서 좀 큰 기대를 했는데, 아무래도 센서의 크기는 동일한데 화소가 늘어나서인지, 아, 이게 막 엄청 크게 차이를 느끼긴 어렵습니다. 특히 낮에 촬영해 보잖아요. 그럼 생각보다 크게 차이가 느껴지진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접사를 해 봤는데, 그것도 크게 차이가 나진 않았고요. 그나마 야간에서 15% 좀 자글자글했던 게 16% 좀 덜해진 차이, 큰 차이가 안 보여서 혹시 몰라 옵션에서 HIF 최대를 켜고 4,800만 모드로 촬영해 봤습니다. 이때는 찍었을 때 확실히 확대해 보면 16% 쪽이 더 선명해요.
한 가지 아쉬운 건, 광각 카메라는 4,800만으로 바뀌면서 카메라 기본 사진의 해상도가 2,400만으로 촬영할 수 있었는데, 초광각은 그 옵션이 없어서 1,200만 아니면 4,800만 찍어야 되는 게 좀 아쉽더라고요. 영상에서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제는 4K 돌비 비전을 120 프레임까지 촬영할 수 있게 됐고, 그렇기 때문에 이제 4K 베이시 프레임이 가능해지다 보니까 슬로모 촬영도 가능해졌어요. 기존엔 60까지 가능했거든요. 이제는 120까지 가능해졌습니다.
지금 4K 120프레임으로 하나 찍어왔습니다. 그냥 봤을 때는 특별한 건 없죠? 여기서 이제 편집으로 들어가고요. 여기 보면서 속도계 같은 표시가 있거든요.
여기 속도계를 누르면 프레임으로 표시되는데, 50%, 25%, 20%로 조절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20으로 하면 오, 완전 슬로모로 보이죠? 슬로모를 다시 한번 누를 때 물이 튀어나오는 장면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좋았던 게 재생하고 싶은 구간이 있잖아요? 그 구간만 딱 설정이 가능해요.
이렇게 조절해서 앞에 것은 빠르게 되겠죠? 원래 속도로 되고 여기서 딱 들어왔을 때 원하는 구간에서만 이렇게 설정됩니다. 용량만 된다면 항상 4K 120으로 찍은 다음에 필요할 땐 그걸 슬로우로 바꿔서 역동적인 영상을 만들기에도 좋다고 생각해요. 용량 한번 알려주시겠어요? 아, 실제 용량을 말씀드리면 15초짜리 돌비 비전으로 4K 120을 찍었을 때 대략 110MB 정도 됩니다.
용량이 금방 차이나요. 이렇게 찍으면 요즘 아이폰으로 프로 레즈로 촬영하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상업용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4K 60 프레임까지 외부 SSD 연결했을 때 촬영 가능했지만, 이제는 외장 SSD를 연결했을 때 4K 120 프레임까지 촬영 가능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기대하신 기능, 이번에 모든 프로 시리즈는 AR 렌즈도 지원합니다. 코팅이 들어갔습니다. 렌즈 플레이어 고스트 연상.
이거를 진짜 아이폰 시리즈가 아무리 좋고 해도 야간 촬영할 때 매우 만족스럽지 못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테스트해봤는데, 기대했던 것과 달리 크게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코팅이 제대로 들어간 S24 울트라랑 비교하자면, 아이폰 두 대의 차이가 확실히 많이 나요.
그래서 애플이 키노트에서 강조하지 않은 걸까요? 그리고 새롭게 달라진 게 하나 더 있습니다. 이제 사진 스타일이 기존에도 있었는데, 요것도 이제 좀 새롭게 리뉴얼되었더라고요. 요거는 이제 여기 오른쪽 위에서도 요런 제어기를 통해서, 여기서도 그냥 실시간으로 조절해서 쓸 수 있고요.
또 요거 있잖아요? 요거 카메라 컨트롤에서 스타일에 들어가면 로즈 골드, 엠버 요런 식으로 스타일을 바로바로 바꿀 수 있는 요런 기능도 있습니다. 요것도 보면 지금 여기 중간이 기본이잖아요? 애플에서 설명 듣기로는 이게 뭐였냐면 여기 지금 기본이 있고, 왼쪽에 다섯 개가 있는데, 요거는 사람의 피부톤에 조금 더 집중된 거라고 하고 이제 기본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요거는 약간 필터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드가 있습니다. 그 처음부터 요렇게 찍을 수 있는 모드인 거죠.
요거는 촬영하고 나서도 바꿀 수 있더라고요. 바로 스타일이라는 탭이 있고, 여기서 뉴트럴, 로즈 골드, 엠버 있고, 기본 색으로 다시 돌릴 수도 있고요. 그래서 스타일은 촬영 전후에 모두 다 바꿀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생각보다 톤도 괜찮더라고요.
이 톤도 내가 조금 더 딥하게 찍을 것인지, 좀 더 밝게 찍을 것인지, 뭐 요런 식으로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들은 좀... 많이 변해서 나중에 다시 한번 더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또 새로운 16%는 네 개의 스튜디오급 마이크가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이걸 통해서 큰 차이점 중 하나는 오디오 믹스라는 기능이 새롭게 생겼다는 점이죠. 예를 들어서 공연장에서 음성을 담고 싶은데 주변 소리가 시끄러워서 곤란한 상황이 있잖아요.
아니면 내가 영상을 촬영하고 싶은데 주변에서 시끄러워서 그 소음이 조용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그런 시간이 있는데, 그런 것을 생각하면 이 오디오 믹스가 진짜 미쳤어요. 새로운 시리즈에서는 공간 음향으로 담기기 때문에 좀 더 리얼하게 현장이 담기게 되고, 만약 주변 소리를 듣기 싫다면 프레임을 선택하게 된다면 내가 영상을 출연했을 때 프레임 안에 있는 인물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그 사람의 목소리만 증폭시켜 주고 나머지는 삭제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 정도도 이렇게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고, 또 스튜디오를 누르게 된다면 진짜 그 마이크로 녹음한 것처럼 만들어 주는 모드도 있습니다.
또 시네마틱으로 주변 소음도 어느 정도 들어오면서 좀 자연스럽게 소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오디오 믹스 기능이 있는데, 아직까지는 그렇게 완벽하진 않거든요. 편집할 때 여러 가지 툴을 쓰시는 분들은 아직 그 툴이 더 좋은데, 이제는 핸드폰에서도 이것도 자동으로 해주는 것이 진짜 좋아요. 나중에 싸움 구경할 때 좋나요? 그 사람 목소리만 증폭시키고, 그리고 또 달라진 거라는 점은 이제 보리 녹음에 들어가면 여기서 바람소리 감소 모드도 추가되었습니다.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요것도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요. 왜냐면 저는 이제 옆 채널에도 아이폰으로 영상을 많이 촬영한다 말이에요.
그 바람을 보면, 그 바람소리 때문에 오디오를 좀 버려야 되는 케이스가 많았는데, 야 이게 이것도 진짜 좋아요.

다음은 성능입니다. 새로운 아이폰 16은 A1 프로 탑재했습니다. 6코어의 CPU, 6코어의 GPU, 16코어의 뉴럴 엔진을 탑재했고, 긱벤치 6 테스트 결과, 싱글은 전작 대비 약 15%, 멀티는 약 14% 증가했습니다.
이제는 아이폰 성능이 M1 급으로 올라왔어요. 3D 마크 테스트에서는 최고 점수는 244% 증가, 최저는 15% 증가했습니다. 안정성은 오히려 전작 대비 프로와 프로맥스 둘 다 조금 떨어졌더라고요.
그리고 프로와 프로맥스를 비교해 보면, 프로맥스가 최고 점수는 더 높았어요. 바도이 에 많이 계산했다 해서 테스트해 보니까 온도도 되게 많이 낮아졌다고 합니다. 긱벤치 6 기준으로 전면과 후면이 각각 한 5도, 4도 가량 떨어졌고요.
3D 마크에서 온도가 꽤 내려갔어요. 프로는 대략 앞뒤에서 3도 가량 줄었고, 프로맥스는 거의 비슷한데 조금 줄어든 정도입니다. 그래서 추가로 해 보니까 이제 4K 60프레임 영상을 연속 30분 촬영했을 때, 프로는 살짝 줄어들고 프로맥스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일반적인 상황에서 유튜브를 30분 재생해 봤을 때, 전면에서 전작과 큰 차이가 없는데, 후면 온도가 꽤 내려갔더니 점은 와이파이 7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아직까지 와이파이 7 공유기가 많지 않아서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크게 체감할 수 있을 거예요. 배터리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15 시리즈와 비교하자면 배터리도 이번에 적층형으로.
자형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조금 더 용량이 늘었고요, 그래서 이제 배터리 타임도 꽤 증가했습니다. 16% 전작 대비 2시간 45분 더 오래 갔고, 프로 맥스는 전작 대비 2시간 31분 더 오래 갔어요. 가장 큰 건 충전 속도가 달라진 거예요.
제가 테스트해 보니 유선 속도는 크게 바뀌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기존의 27W와 동일한 유선 충전 속도를 갖고 있고, 가장 크게 변한 건 맥세이프인데, 이제 25W 급으로 충전할 수 있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25W를 한번 테스트해 보고 싶었는데, 요거는 애플 정품으로만 판매하기 때문에 나중에 요거는 따로 구입하면 테스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용량인데, 프로는 128GB, 1TB, 아지네 가지 옵션이 있고, 프로 맥스는 256GB, 1TB로 세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항상 누누히 말했다시피 용량이 굉장히 아쉽죠. 사실 프로 시리즈 정도 되고, 프로에서 K 120프레임, 여러 가지를 즐기려면 거의 512GB부터 시작해야 프로에 좀 맞을 것 같은데, 128GB부터 시작한다는 것도 사실 진짜 조금 별로고, 256GB는 지금 시대에서는 좀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만약 256GB 구입해서 프로를 쓴다면 용량이 금방 찰 것 같잖아요.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때가 왔어요.
이제는 아이폰 성능이 M1 급으로 올라왔어요. 3D 마크 테스트에서는 최고 점수는 244% 증가, 최저는 15% 증가했습니다. 안정성은 오히려 전작 대비 프로와 프로맥스 둘 다 조금 떨어졌더라고요.
그리고 프로와 프로맥스를 비교해 보면, 프로맥스가 최고 점수는 더 높았어요. 바도이 에 많이 계산했다 해서 테스트해 보니까 온도도 되게 많이 낮아졌다고 합니다. 긱벤치 6 기준으로 전면과 후면이 각각 한 5도, 4도 가량 떨어졌고요.
3D 마크에서 온도가 꽤 내려갔어요. 프로는 대략 앞뒤에서 3도 가량 줄었고, 프로맥스는 거의 비슷한데 조금 줄어든 정도입니다. 그래서 추가로 해 보니까 이제 4K 60프레임 영상을 연속 30분 촬영했을 때, 프로는 살짝 줄어들고 프로맥스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일반적인 상황에서 유튜브를 30분 재생해 봤을 때, 전면에서 전작과 큰 차이가 없는데, 후면 온도가 꽤 내려갔더니 점은 와이파이 7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아직까지 와이파이 7 공유기가 많지 않아서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크게 체감할 수 있을 거예요. 배터리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15 시리즈와 비교하자면 배터리도 이번에 적층형으로.
자형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조금 더 용량이 늘었고요, 그래서 이제 배터리 타임도 꽤 증가했습니다. 16% 전작 대비 2시간 45분 더 오래 갔고, 프로 맥스는 전작 대비 2시간 31분 더 오래 갔어요. 가장 큰 건 충전 속도가 달라진 거예요.
제가 테스트해 보니 유선 속도는 크게 바뀌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기존의 27W와 동일한 유선 충전 속도를 갖고 있고, 가장 크게 변한 건 맥세이프인데, 이제 25W 급으로 충전할 수 있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25W를 한번 테스트해 보고 싶었는데, 요거는 애플 정품으로만 판매하기 때문에 나중에 요거는 따로 구입하면 테스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용량인데, 프로는 128GB, 1TB, 아지네 가지 옵션이 있고, 프로 맥스는 256GB, 1TB로 세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항상 누누히 말했다시피 용량이 굉장히 아쉽죠. 사실 프로 시리즈 정도 되고, 프로에서 K 120프레임, 여러 가지를 즐기려면 거의 512GB부터 시작해야 프로에 좀 맞을 것 같은데, 128GB부터 시작한다는 것도 사실 진짜 조금 별로고, 256GB는 지금 시대에서는 좀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만약 256GB 구입해서 프로를 쓴다면 용량이 금방 찰 것 같잖아요.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때가 왔어요.

그리고 애플 인텔리전스에 관한 것도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었어요. 뭐, 뉴스 기사에서도 그랬지만 처음에 나왔을 때 한국은 2026년에 뭐 출시한다는 말이 많았는데, 한국에서는 2025년에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폰 16 Pro 시리즈에 대해서 달라진 점을 한번 살펴봤고, 기존까지 카메라까지 차이가 있었는데 이제는.
사실상 크기 차이에서 오는 변화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다섯 배 만 원을 위해서 프로 맥스를 구입하셨던 분들은 굳이 프로 맥스를 구입하지 않고 프로만 구입해도 되는 거죠. 아무튼 오늘 여기까지면, 이번에 16 프로에 대해서 조금 자세하게 살펴봤고, 나중에 16 프로의 카메라 기능들, 그 사진 스타일이나 톤, 그것도 조금 자세하게 살펴보고 싶고요.
그리고 또 이제 일반형 그리고 15 프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음 영상에선 그것도 한번 같이 이야기해 보도록 하죠..
사실상 크기 차이에서 오는 변화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다섯 배 만 원을 위해서 프로 맥스를 구입하셨던 분들은 굳이 프로 맥스를 구입하지 않고 프로만 구입해도 되는 거죠. 아무튼 오늘 여기까지면, 이번에 16 프로에 대해서 조금 자세하게 살펴봤고, 나중에 16 프로의 카메라 기능들, 그 사진 스타일이나 톤, 그것도 조금 자세하게 살펴보고 싶고요.
그리고 또 이제 일반형 그리고 15 프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음 영상에선 그것도 한번 같이 이야기해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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