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7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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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어, 이거 귀여운데 선물입니다. [음악] 피디님 안녕하세요, 섭입니다. 원래 갤럭시 버즈보다 리뷰할 예정이, 었지만 여러 가지 이슈로 인해 지금 이제 판매 중지가 되었고 정상 제품이 배송 시작되기 시작하면, 그때 다시 리뷰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또 하나의: 우리가 많은 신제품의 관심사 중 하나는 새로운 워치 시리즈 였죠아요. 그 워치 7은 사실 뭐 크게 바뀌지 않았, 지만 4 5, 6에서 엄청 악평 받았던 프로세서를 변경했고 울트라라고 새로운 라인업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사용했을 때의 느낌은 어떠한 부분들이 달라졌는지.

오늘은 갤럭시 워치 울트라 일주일 사용기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 얘는 사실상 워치 5 프로의 후속 라인업으로 만든 녀석이에요. 삼성에서 이번에 이제 울트라라고 출시하면서 약심 차게 준비했죠.

그래도 초기에 말도 많았어요, 애플워치 울트라 따라했다고. 뭐 이제 이름만 따라한게,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나 밴드도 누가 봐도 비슷할 정도로 굉장히 이제 비슷하게 만들. 었, 었어요.

특히 갤럭시 워치 울트라의 메인 이미지 보. 잖아요 그럼 애플워치 울트라의 오션 밴드 딱 요거랑 거의 비슷한 구도에. 뭐 이미 이제 따라한 거는.

뭐, 어쩔 수 없고, 애플인 오션 밴드를 따라 했, 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 진짜 얘는 다이버를 위해 만들었구나. 그 생각을 , 했어요. 왜냐면이 애플워치에 있는 오션 밴드 자체가 수상 스포츠를 즐길 때도 이제 밴드가 풀리지 않는, 그런 컨셉으로 만들어 졌거든요.

이게 써 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이게 안 풀리는 대신 진짜 안 좋은게. 뭐냐면 애플워치 밴 밴드 중에서 가장 착용감이 안 좋은 밴드가 오션 밴드예요. 아무튼, 뭐 이제 막상 이제 갤럭시 워치 울트라가 이제 나왔을 때 딱 보면서 아쉬 웠던게, 뭐냐면 다이버를 위해서 만든 컨셉인 줄 알았는데, 다이빙 컴퓨터 미탑재, 그냥 이제 단순 100m 방수까지 지원하긴 하는데.

사실 이제 여러 가지 압력이나 고려, 한다면 그냥 일반 수양 정도로 사용할 수 있다. 프로치 울트라는 아마 그 이제 수십, 40m 아지 쓸 수 있는, 그 인증도 받았을 걸요. 아무튼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처음에 뭐 애플워치 울트라를 , 닮.

았다, 여러 가지 이야기가 많았, 지만 개인적으로 실제로 사용했을 때이 느낌이 되게 좋아 던 워치 있습니다, 특히 밴드가 처음에 애플워치를 닮은 줄 알았는데, 실제로 써 보니까 느낌이 많이 달랐어요. 옆에 보면 이제 구멍이 뚫린 것도 동일, 하지만 구멍의 형태도 조금 다르게 되어 있고요로 이제 밴드 체결하는 것도 애플워치는 한 개인, 데 갤럭시 워치 울트라 밴드는 두 개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게 뭐냐면이 밴드의 착용감이 애플워치 있는 오션 밴드보다 더 .

좋아요, 그냥 착용하면 진짜 얘는 되게 부드럽게 느껴지고요, 그냥 딱 착용하면, 그냥 손목에 느낌이 달라요. 아주 디자인도 개인적으로 착용했을 때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에 렌더링을 봤을 때 아, 이게 뭐지, 이게 갤럭시 워치 울트라의 최 선인가, 그런 생각했는데.

여기 실제로 보면 피님, 또 실물이 디자인 예쁘지 않아요. 확실히 렌더링 이미지보다 훨씬 예쁜 거 같아. 게다가 프로랑 다르게 실물로 보면 더 고급져요.

그리고 얘가 이제 지금 이제 47mm, 그래서 생각보다 이제 큰 사이즈란 말이에요. 이렇게 큰 사이즈들은 약간 좀 러기드한 느낌도 있고요. 실제로 갤럭시 워치 울트라는 밀 스펙도 인정받았고, 생각보다 여러 옷들도 꽤 잘 어울리고, 약간 좀 이제 강해 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저는 디자인은 호예요.

호, 그냥 동그란 거보다 그냥 프레임만 내 보. 인데 또 갤럭시 워치의 특징을 살려서 원형 디스플레이까지 탑지. 이런 느낌이 되게 좋았어요.

컬러: 노 화이트 실버 그레이,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실버는 그냥 봐도 아주 예쁘죠, 생각보다 그레이가 좀 독특하긴 한데, 그레이는 같이 놓고 비교하니까 오히려 실버가 더 무난무난하게 오래 쓸 수 있는, 그런 고급스러움이 더 낫는 느낌. 47mm, 그래서 제 손에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잘 어울리고요.

예전에 클래식 47mm, 그걸 썼을 때 되게 커 갖고, 저는 좀 별로였거든요, 근데 얘는 되게 잘 어울려요. 근데요 정도면 사실 이제 여성분들은 좀 쓰기 힘들겠죠. 손목이 가느신 분들은 좀 이제 쓰기 어려운 정도이고.

높이도 생각보다 좀 높아요. 프레임까지 보면 애플워치랑 크게 차이가 나진 않거든요. 동라미 베젤, 요것 때문에 좀 높아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그리고 밴드 교체하는 것도 되게 좋아졌죠, 특히 이제 밴드를 뺄 때는 위에 요거를 누르고 그냥 하면 쉽게 빠지고요, 대신 이제 결착을 때는 조금 어렵긴 해요, 근데 절대 안 빠질 것 같아. 러기드한 디자인을 갖고 있는, 만큼 영하 20도에서 55도까지 작동 가능하고요. 9,000m 아지 고도 측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난 사이는 있거든요요 이제 퀵 버튼. 요거를 이제 꾹누르면 나오는데이 소리가 진짜 크더라고요. 이 스펙스 180m지 되거든요, 진짜 크죠.

그럼 이제 스펙적인 부분이, 아니라 실제로 제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제가 매일매일 운동하거나 생긴 거랑 조금 다르게 런 운동도 제가 뭐 수영이나 하이킹이나 이제 러닝을 하는게 아니라 헬스를 하다 보니까 헬스를 해서요 기준으로 좀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제 첫 번째로 좋았던 건 이제 건강에 대해서 이제 내 신체 데이터 트래킹의 전작보다 훨씬, 훨씬 좋아졌다는게 체감 되었습니다. 요것도 이제 바이오 센서도 이번에 이제 워치 6에서으로 오면서 이제 전체적으로 바뀌었 잖아요. 뭐 LD 개수나 센서가 많이 좋아졌다고 해서 요것에 대해서 기대를 좀 했는데.

확실히 좋아요, 우리가 걷기나 달리기를 했을 때 자동으로 측정되는 기능이 있잖아요, 반응 속도나인지, 시간도. 원래 우리가 좀 운동을 하다 보면 이제 측정이 되고, 그 시간도 정확하지 않잖아요. 그 정확도도 되게 많이 좋아 졌더라고요.

그리고 특히 운동했을 때 칼로리 소모가 있는데 기존 워치들을 사실 이게 막 칼로리 소모가 정확하진 않았거든요, 근데 갤럭시 워치 울트라는 거의 큰 차이 없을 정도로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그냥 이제 근력 운동을 했을 때 한 50분 정도 하면 한 500칼로리 정도 소모하고, 자전가 30분 타면 한 300칼로리 소모하거나, 그거랑 거의 유사하게 나오더라고요. 근데 아직까지 조금 아쉬운 점은: 심박수 측정도 기계랑 비교했을 때 거의 정확할 정도로 되게 좋았는데.

만약에 내가 이제 갑자기 운동을 팍 했을 때 급격하게 오르 순간 있잖아요, 그때는 좀 몇 초 늦게 작동하는게 살짝 아쉽긴 했습니다. 급격한 신맛, 수 변화는, 반응이 조금 느리고, 급격하지 않은 일관 운동에서는 심박수가 정확해요, 초 칼로리 수는 애플 워치보다 조금은 더 나오는 정도. 또 운동할 때 AOD 화면에서 시간이 계속 이제 1초마다 바뀌거든요, 근데 이것도 이상하게 2 초씩.

점프하는 케이스가 많았. 고 30 분, 1한시간 알림을 무음이나 진동으로 설정해도, 소리로 또 알려 주더라고요. 30분 지났습니다, 이런 건 진짜 별로예요.

그래서 이제 운동에 대한 트래킹은 이제 개인적으로 이제 저는 이제 뭐 헬스나 이런 걸 했을 때 전혀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되게 만족감이 좋았고.
여전히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부족하다 라고 느낀 건 UI 그래, 요 이거는 어떻게 개선이 왜 안 될까요? 운동할 때 보여지는 데이터가 너무 빈약해. 예를 들어 이제 갤럭시 워치로 기타 운동, 그냥 일반 운동하겠습니다, 그리고 애플워치로 이렇게 하면. 지금 여기서 이제 보시는 데이터가 좀 다르죠.

애플워치는 좀 더 직관적이지 않아요. 특히 이제 뭐 활동 칼로리, 총 칼로리도 나눠져서 나오고, 심박수도 조금 더 크게 이렇게 나오는데. 갤럭시 오치는 큰 화면에 비해서는 아쉬운 느낌.

그나마 갤럭시워치 좋은 점은: 밑으로 가면 요런 데이터가 많이 나오거든요. 근데 이러한 데이터를 좀 잘 섞어 위에 하면 한 번에 배치할 수 있지 않을까. 요 그 원형이 남는 공간에 칼로리나 심박수, 이런 거는 양옆으로 합쳐도 되잖아요.

요런게 좀 저 아쉽더라고요. 그리고 특히 제가 갤럭시워치 진짜 아쉽다고 느낀게. 뭐냐면 30분 운동하면 알려주는게 있거든요, 그 알림이 아니 진짜 저렴하게 느껴졌어요, 아니 이게 90만 원짜리 워치가 만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되게 아쉬웠어요.

그리고 또 이제 갤럭시 워치가 요렇게 했을 때는 그나마 이제 데이터가 보여준단 말이에요. 저는 치로 이제 운동할 때 많이 쓰다, 보니까 땀이 많을 때는 그냥 용두로 이렇게 돌려서 하는게 편했는데. 요게 땀이 있으면 조 이제 오작동해, 이제게 좀 불편했습니다, 좌우로.

스와이프 하는 것도 되게 불편하긴 해요. 우리가 운동 끝났을 때 요렇게 스와이프해서 운동 종류를 눌러야 한단 말이에요. 근데 이것도 아마 이게 꾸 누름이 나올 거예요.

요것 때문에 사실 이제 터치할 때이 영역이 조금 불편해요. 만약 제가 여기로 터치 하잖아요, 그럼이 운동 시간 그리고 칼로리 요런게 눌리니까 왼쪽으로 가기가 힘들어요. 그다음에 이제 팁을 드리자면: 여기 밑에 있는 버튼 있, 거든요 아래쪽에 버튼, 요걸 누르면 왼쪽으로 자동으로 갑니다.

근데 어차피 터치로 종류를 해야 돼. 갖고 이게 처음부터 근본적으로 조금 더 편하게 만들어 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갤럭시 오치도 도 더블 탭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그, 그거 아닙니다, 렇게 해도 될 거예요. 그리고 갤럭시 워치 울트라에 새롭게 추가된게요 퀵 버튼이. 매 퀵 버튼을 누르면 내 운동 열기라고 바로 운동 들어가서 할 수 있는 거 있고.

요 것도 아마 설정 가능할 걸요. 퀵 버튼, 버튼 및 제스처에서 여기 킥 버튼에서 삼성 스를 열 것인지, 아니면 뭐 스톱워치나 손전등, 그 뭐 설정 안항, 뭐 요런 식으로 이제 동작할 수 있는 거. 뭐 짧게 누르기, 두 번 누르기, 요런 식으로도 할 수 있는 거 운동할 때도 되게 좋은게.

뭐냐면 요걸 누르면 일시 정지 그리고 재생 어, 요런 거 되게 좋아요. 어, 나 처음 말았는데, 밑에 거 꾹 눌러도 되네, 똑같이 봐요. 재생, 일시 정지.

그리고 이제 한 가지 진짜 칭찬하고 싶은 거는: 착용감이 진짜 좋습니다. 조금 더 부드러워졌다, 그래야 되나 뭔가 느낌이, 그 밀착력이 진짜 좋아졌어요. 애플워치랑 비교해서 애플워치가 착용감이 더 좋냐, 이렇게 묻는다면, 사실 그것도 애매해요, 왜냐면 갤럭시워치 착용감이 진짜 좋아졌거든요.

그리고 아까 말한 것처럼, 이제 밴드 차이도 있습니다. 밴드가 얘는 약간은 되게 부드럽거든요, 근데 로치는 잘 안 미끌리게 하기 위해서 이제 약간 코팅된 것처럼 되게 빳빳한 느낌이 있어요. 그냥 애플워치랑 달라요.

그리고 요거 요거, 요거요 부분도 다르거든요. 요, 센서 부분 턱없이, 그냥 진짜 동그랗게 되어 있거든요. 근데 기존에 있었던 갤럭시 워치 센서들을 보면 요런 형태예요가 살짝 턱이 있어서 한번 올라오는 느낌.

그래서 여기서 오는 착용감이 진짜 달라요. 그리고 저는 이제 갤럭시 워치 울트라 샀잖아요. 진동도 다릅니다.

워치 7이랑 워치 6랑 진동은 똑같거든요, 진동 센서는. 근데 얘는 더 좋아요, 그 탁탁탁탁탁탁, 구분 되는 느낌, 해틱 피드백 느낌이 훨씬 좋아요. 반응 속도도 진짜 4호 6은 어떻게 썼나? 싶을 정도로 매우 빨라요.

지금 아까 보여드린 것처럼 요런 반응속도 있잖아요. 이런 것도 되게 빠르게 작동하고요. 노트, 나 앱서랍, 이런 것도 진짜 손끝에서 따라 온다라는 느낌일 정도로 되게 빠르게 반응합니다.

워치 6까지는 되게 늘렸죠. 뭔가 내가 손으로 한번 제스처를 취하면, 그때 따라온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중간에 끊겨서 그냥 확확 넘어가는 그런 느낌도 있잖아요.

근데 얘는 아, 이거지 진짜 반응도 좋아졌습니다. 3나노 공정으로 들어간 프로세서의 역할이 진짜 큰 거 같아요. 걔가 기존 대비 한 3.7배 더 빠르 고 있네.

진짜 빠릅니다. 진짜 거의 대부분 케이스에서 애플워치랑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는데라고 느낄 정도로 되게 빨라졌어요. 대신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부족한 부분들이 있긴 했습니다.

예를 들어, 운동 시작, 하면 왼쪽, 오른쪽에서 이렇게 이제 알려주는, 그게 있거든요, 그게 탁탁탁 약간 이제 끊기 나오기도 하고. 애플워치랑 거의 반응 속도는, 이런 거도 동일. 하지만 애플워치가 60 프레임이라면, 갤럭시 워치 울트라는 약간 30프레임 같은 그런 느낌은 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도 진짜 오래 갑니다. 제가 잘대 충전기로 이제 갤럭시워치 충전을 잘 안 해요. 사실 출근해서 저는 특히 키보드를 타이핑할 때 이제 손목에 있는게 귀찮아서, 이제 애플 워든, 갤럭시 워든 벗어 놓고 키보드를 친단 말이에요.

그때만 충전하는데 거의 불편화 없을 정도로 되게 좋더라고요. 지금도 이게 말이 안 되죠. 사실 92% 남았는데.

내 4일 다시간 사용 가능하거든요. 사실 이거는 말이 안 되고. 제가 AOD 켜 놓고 썼단 말이에요.

일반적으로 사용하면 제가 풀충전하고 아침 9시부터는 9시까지는 그든, 이때 19% 배터리가 소모되었고. 다음날은 착용 안 하고, 24시간 그대로 더 보니까 15% 소모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다음날 아침 지금까지 두니 99% 소모되었고. 운동 1한시간 30분 하고.

출근해서 보니 10% 소모되어, 서. 하루 반 정도는 대기 시간이고, 나머지 일반적으로 사용했을 때 47% 정도 남아서. 상당히 배터리가 오래 가더라고요.

제가 하루에 운동을 두 시간씩 하, 거든요. 한 이틀 정도는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워치 세븐도 오래 갔죠, 포를 썼어서, 그런지 체감이 좀 많이 되더라고요.

근데 제 운동 안 하고 쓰시는 분들은 길게 쓰, 면 막 3일까지 쓸 수 있지 않을까요. 오, 그리고 밝기가 좋아진 것도 확실하게 체험 됐습니다. 애플워치 울트라 2랑 동일한, 이제 최대 3,000 니트까지 올라 간다, 말이에요.

야외에서 쓸 때도 크게 문제가 없었고요. 심지어 이게 AOD 화면이 든요, 실내에서 쓰면 조금 과장, 하자면 진짜 화면이 켜져 있다고 느낄 정도로 되게 받더라고요. 또 손목 들어올려서 켜기.

제가 예전에도 언급했다시피, 이게 기존에는 잘 안 됐잖아요, 특히 누워서 이렇게 하면 잘 안 돼요. 근데 이번에는 센스가 달라져서, 이제 요것도 되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삼성 헬스도 개선돼서.

아, 이것도 보는 재미가 되게 많이 증가했어요. 내가 이제 운동한 거 한번 볼까요, 제가 운동한 거 뭐 걸음 거리수, 요런 것도 보여주고. 총 칼로리, 소모량 이런 것도 잘 나 나오고요.

이동한 거리도 나오고, 거음 거리수 활동 시간, 활동 칼로리, 네 운동할 때 이제 대부분 쓰고 이번 주 운동 기록, 러한 자료들도 다 보여주고. 수면 점수도 있고, 수면 코칭 이런 것도 있고. 인바디도 이제 아침에 아무것도 안 먹고, 바로 이제 기계랑 비교 하, 니까 생각보다 이것도 좋았습니다.

특히 하루에 나오는 그 에너지 점수 나오는게 새롭게 생겼는데. 그게 되게 좋아요, 왜냐면 예전에 따로 내가 이제 운동을 얼마나 했고, 수면이 얼마 했고, 이걸 다 따로따로 우리가 체크를 해야 됐다면. 이제는 하루에 에너지 점수가 나오게 되고, 그것들을 를 세부적으로 어떻게 계산을 해야 되는지.

그렇게 요약해 주는게 진짜 좋았습니다. 근데 워치 울트라는 크기랑 무게가 너무 무거 워, 서 수면중 착용은 조금 부담스럽긴 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이제 갤럭시 오치 울트라의 평가를 내, 린다 면, 가격이 생각보다 꽤 높기, 때문에 갤럭시 팬분들이 많이 구입할 것 같은데. 저는 이제 하드웨어는 진짜 대만족이지만, 부족한 건 역시 소프트웨어라 좀 아쉽습니다. 제가 이제 갤럭시 워치가 아닌 애플 워치를 사용하는, 이유라고 이제 좀 영상을 올렸었나요.

지금 갤럭시 워치 울트라도 비슷해요. 이렇게 이제 왼쪽으로 다 대부분 몰려 있고. 아, 그리고 그것도 있어요.

저는 갤럭시 워치 올트라 실버를 구입 했단, 다 실버, 근데 처음에 페어링 하는데 화이트 뜨더라고요. 아니, 이런게 진짜 아쉽지 않아요. 이런게 하나, 하나씩의 디테일이 아아, 적어도이 정도의 가격이 납득 가능하려면.

소프트웨어가 워치 7 대비 진짜 원형에 잘 맞게, 디자인을 예쁘게 해주거나 운동했을 때도 정보가 되게 깔끔하게, 편인성 좋게 만들어 주, 거나 타이밍 컴퓨터가 들어갔다면 90만 원 정도의 워치라는게 납득 가능할 것 같. 지만 소프트웨어가 너무 별로라는게 매우 아쉽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제 울트라 위주로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 이제 워치 세도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이야기를 . 하자면 제가 울트라에 대한 이제 그 90만 원대라는 가격에 이제 좀 많이 아쉬운 이유가 뭐냐면 대부분 기능을 또 워치 7이 지원해요. 왜냐면 프로세서도 워치 울트라랑 똑같아서, 버벅임이 많이 사라져서, 되게 체감적인 만족감이 되게 좋았고요.

뒤에 있는 바이오액티브 센서도 워치 울트라랑 동일한 걸 써서 이제 되게 정밀해 졌. 고 또 이제 규열 GPS 동일하게 지원, 해서 러닝하시는 분들에게도 되게 좋아요, GPS 여전히 가끔 튀는 곳이 있긴 한, 데 전작 대입이 훨씬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전에 알려드린 것처럼 워치 6랑 비교했을 때요 이제 센서가 바뀌지만, 이제 동그란 부분요 턱이 달라진 것도 이제 워치 울트라랑 동일하게 바뀌었고.

또 이제 요런 디자인이 바 뀌죠. 디스플레이가 위쪽으로 더 튀어나와 있고. 덕분에 정면에서 봤을 때 디스플레이 테두리 쪽의 색상이 전체적으로 묻어나와서.

워치 7은 더 좋아졌습니다. 그럼 배터리도 되게 오래. 갔습니다, AOD 켜고, 이제 최대 밝기로 했을 때 대략 한 12시간 사용했을 때 52% 배터리를 소모했고.

수면 모드로 8시간 사용했을 때는 평균적으로 한 10% 가량 배터리가 소모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이야기가 많은게 그거죠 세 번부터는 이제 무선 배터리 공유로 충전이 안 된다는 거데. 사실 저는 그렇게 잘 안 써 갖고, 저한테는 크게 그게 단점이지 않았어요.

출장 갈, 거나 뭐 이제 외박 해야 될 경우에는 워치 충전기를 따로 챙기가 귀찮은데, 그럴 땐 유용했습니다, 워치 이게 공유하자아요, 그럼 이거 충전할 때 핸드폰 못 쓰죠. 또 위로 올려둘 때 이게 정확한 위치 잡는게 더 불편해서, 그냥 그럴 바에 그냥 충전기 챙기자 . 하면서 이건 잘 안 썼어요.

저는 수면중 무 이나크, 워치 세 모두 지원 가능한, 데 이것 때문에 사야 한다. 그건 아닌 거 같아요, 왜냐면 수면중 무 또 이제 워치 4 이후로는 이제 업데이트하면 모두 지원하거나. 이제 삼성의 노력은 되게 좋죠, 왜냐면 이제 스마트워치 최초로 FDA 시처 승인을 받았다고 하니까요.

근데 이런 것도 진짜 원형 디스플레이라 되게 아쉽긴 해요, 가속성이 되게 좀 떨어지죠. 피님, 오늘은 에너지 점수가 좋으시네요. 수면 평균 시간 규칙성, 이런 것도 나오고요.

수면 중 심박수도 나오고요, 피부 온도도 나오고요. 자, 속도 비교요. 이제 설정 버튼 눌러, 볼게요 행, 뭐 이런 것도 다르네.

앱 앱 꺼내는 거음 확실히 반응속도가 아예 달라요. 그래서 결론을 내리자면: 1년 정도 지난 기기는 제가 웬만하면 이제 뭐 바꾸라고 추천 잘 안 하거든요. 워치 4파, 6 사용자분들, 아지 모두 워치 7로 가면 이제 확실히 업그레이드라고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버벅임이 사라지니까. 디자인은 비슷, 해도 다른 워치처럼 느껴지긴 해요. 워치 울트라도 하드웨어는 매우 좋은데이 정도 가격이라면 워치 7 대비 차별화된 포인트가 있어야 더 만족감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요.

워치 7이 지금 30만 원 대고, 워치 울트라가 지금 80만 원 대란 말이에요. 그래서 워치 7 대비 한 4, 50만 원 더 줘서 얻는 이점이 뭔데라고 했을 때 기능적인 부분을 설명하라고 한다면, 엄청 크진 않는 느낌. 여기서 이제 워치 울트라마의 워치 페이스도 더 많이 추가되고, 유아도 좀 바뀌고.

원형 디스플레이의 최적화 안 된 부분을 워치 울트라 만 에서만이라도 제대로 만들었으면이 정도의 값어치는 할 거 습니다. 워치 페이스도 좀 더 디테일하게, 더 고급스럽게 바뀌면 좋을 것 같죠. 근데 대부분 워치 울트라 정도 쓰시는 분들은 러기 다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거치는 안 쓸 거 같고.

이제 요거로 쓸 것 같은데. 조금 더 디테일 했으면 좋겠, 조금 더. 아무튼, 오늘 여기까지면 새롭게 바기.

워치 7 그리고 워치 울트라 구입에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제 사용기가 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진짜 소프트웨어가 아쉽. 네, 소프트웨어가 삼성에 이제 원형이 최선일까요.

한 말이 있어서 못 돌아가는. 아, 그럴 수도 있긴 한. 데 지금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이제 원형보다 네모 디스플레이를 더 많이 좋아한단 말이에요.

근데 아직까지 삼성이 원형 디스플레이에 맞는 최적화된 UI 그리고 이제 U 경험을 이제 잘 주지 못 했기. 때문에 네모를 더 선호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만약 삼성이 진짜 원형에 잘 맞게, 최저가를 잘했다면, 사람들이 오히려 이제 원형을 더 좋아했지 않을까요.

일반적인, 이제 아날로그 같은, 그런 느낌도 되게 잘 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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