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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링이 못생겼다고? 난 생긴 걸로는 까고 싶지 않아. 이건 진짜 까졌다고! 안녕하세요, 이음입니다. 작년 아이폰 16 Pro 맥스를 사용하면서 사진 찍고 보정하는 재미에 좀 빠졌어요.
그래서 핸드폰 카메라에 예전보다 더 많은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S25 시리즈가 이번에 너무 잘 나왔길래 이번에 제대로 비교 체험을 해 봐야겠다 싶어서 공개 후 지금까지 사용해 본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 2주 사용기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S24 대비 S25의 차이점보다 아이폰 16 Pro 맥스를 제가 한 4개월 정도 사용했거든요. 그래서 이 4개월 사용하고 갤럭시로 갈아탄 사용기에 더 가까울 거예요.
첫 번째로 만족스러운 건 역시 무게 그리고 그립감이에요. 이게 거의 체감적으로는 제일 좋았어요. 일단 가벼워진 게 엄청 많이 체감되고, S24 때도 울트라 쓰다가 기본 모델로 바꾼 이유가 핸드폰 크기 차이도 있지만 무게가 가장 컸거든요.
근데 지금 이렇게 들어봐도 무게 차이가 진짜 상당해요. 공식 스펙으로 14~15g 정도 줄어들었지 않나요? 처음에 딱 들면 '아, 가벼워졌네' 싶다가도 요즘도 이렇게 딱 들면 '와, 가벼워진 게 진짜 확 체감된다' 그리고 또 재밌는 게 뭐냐면 화면 사이즈는 0.1인치 더 커졌는데, 사이즈는 좌우폭이 줄어들어서 손으로 잡았을 때 오히려 더 작게 느껴져요. 체감상.
지금 이렇게 봐도 S25가 더 작죠. S24는 좀 튀어나와 있고요. 게다가 저는 이제 아이폰을 이렇게 사용하다가 아이폰을 딱 잡으면 진짜 가볍다는 걸 한 번 더 체감했더라고요.
그래서 이 무게를 어떻게 줄였냐면, 티타늄 프레임의 두께 자체를 축소하면서 무게를 많이 낮췄다고 합니다. 대신 오래 쓰면서 무게 부분에서는 만족스러웠지만, 그립감만 보면 아이폰보다는 좀 아쉬워요. 얘가 전체적으로 프레임이 각지게 바뀌었잖아요.
그래서 손으로 잡았을 때 느낌이 날카로워요. 그래서 갤럭시도 이제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게 뭐냐면, 특히 뒤쪽에 여기도 이제 알루미늄이 조금 들어가 있단 말이에요. 근데 이걸로는 부족해요.
근데 의외로 또 좋은 게 뭐냐면, 우리가 누워서 이렇게 새끼손가락에 걸쳐 놓고 보잖아요? 이건 또 평평한 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혹평했던 올리브 링 내구성은 별로였습니다. 지금 보면 벌써 긁혔죠.
제가 딱 2주 정도 케이스 없이 사용했거든요. 여기도 찍히고 여기도 찍혔죠. 심지어 제가 얘를 한 번도 떨어뜨리지 않았어요.
전 떨어뜨린 줄 알았어요. 아니에요. 왜 이렇게 됐지? 내구성이 좀 의심되긴 해요.
그리고 의외로 만족스러웠던 거, 화면 코팅이 이번에 달라졌는지 안 달라졌는지는 확실하게는 모르겠는데, 화면 코팅 느낌이 되게 좋더라고요. 터치감이 되게 부드럽게 느껴졌어요. 물론 이것도 이제 사용하다 보면 코팅층이 지금은 새 거라서 부드럽고, 이제 사용하다 보면 이게 벗겨질 수 있거든요.
근데 이전 갤럭시보다 처음 사용했을 때를 감안하더라도 느낌이 되게 좋더라고요. 과장하자면, 코팅층 때문에 아이폰보다 더 좋게 느껴졌다니까요. 그리고 아이폰 쓰다가 갤럭시로 오면서 더 좋은 게 뭐냐면, 이 반사 방지 코팅이 장난 아니에요.
차이가 지금 아이폰이랑 봐도 이 뒷판 정도의 차이가 확실히 많이 나죠. 이렇게 해서 지금 빛 반사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날걸요. 근데 있잖아요, 이것도 S24 대비 반사 방지가 더 개선된 것처럼 느껴져서 비교를 해보니까 반사율이 실제로 더 줄어들었습니다.
S24, 오 확실히 다르죠. 좀 더 좋아졌죠. 아이폰은 여기 갖다 대면 비교도 안 돼요.
또 이렇게 반사율이 줄어들면서 단점이 뭐냐면, 반사율이 줄어든 대신 지문이 좀 잘 보여요. 그건 단점인데, 반사율 줄어든 만족감이 되게 좋아서 뭐 그 정도는 괜찮더라고요. 아무튼 반사율이 줄어들었다 보니까 콘텐츠를 감상할 때 화질도 좀 더 좋아 보이는 효과가 있죠.
근데 화면 색감은 아직까지 아이폰이 더 좋았습니다. 제가 알기로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소재가 m13이고, 갤럭시는 전작과 동일한 m13이라는 것을 사용했는데, 거기서 오는 차이, 그리고 이제 아이폰은 트루톤을 지원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색감에 대한 경험은 아이폰이 좀 더 좋았습니다. 갤럭시도 전작 대비 개선되어 오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저는 여전히 좀 아쉬워요.
지금도 이렇게 이제 화이트 화면을 틀어놔도 갤럭시는 화이트를 그 OLED 특유 느낌 그대로 표현하고, 아이폰은 약간 좀 화이트도 LCD처럼 표현해요. 어, 그리고 이번 울트라에서 고릴라 글래스 아머 2가 전면에 적용되었죠. 와, 이것도 엄청 강한가 봐요.
지금 2주 사용했는데 화면에 이제 보호 필름도 안 붙였는데 스크래치가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핸드폰 카메라에 예전보다 더 많은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S25 시리즈가 이번에 너무 잘 나왔길래 이번에 제대로 비교 체험을 해 봐야겠다 싶어서 공개 후 지금까지 사용해 본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 2주 사용기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S24 대비 S25의 차이점보다 아이폰 16 Pro 맥스를 제가 한 4개월 정도 사용했거든요. 그래서 이 4개월 사용하고 갤럭시로 갈아탄 사용기에 더 가까울 거예요.
첫 번째로 만족스러운 건 역시 무게 그리고 그립감이에요. 이게 거의 체감적으로는 제일 좋았어요. 일단 가벼워진 게 엄청 많이 체감되고, S24 때도 울트라 쓰다가 기본 모델로 바꾼 이유가 핸드폰 크기 차이도 있지만 무게가 가장 컸거든요.
근데 지금 이렇게 들어봐도 무게 차이가 진짜 상당해요. 공식 스펙으로 14~15g 정도 줄어들었지 않나요? 처음에 딱 들면 '아, 가벼워졌네' 싶다가도 요즘도 이렇게 딱 들면 '와, 가벼워진 게 진짜 확 체감된다' 그리고 또 재밌는 게 뭐냐면 화면 사이즈는 0.1인치 더 커졌는데, 사이즈는 좌우폭이 줄어들어서 손으로 잡았을 때 오히려 더 작게 느껴져요. 체감상.
지금 이렇게 봐도 S25가 더 작죠. S24는 좀 튀어나와 있고요. 게다가 저는 이제 아이폰을 이렇게 사용하다가 아이폰을 딱 잡으면 진짜 가볍다는 걸 한 번 더 체감했더라고요.
그래서 이 무게를 어떻게 줄였냐면, 티타늄 프레임의 두께 자체를 축소하면서 무게를 많이 낮췄다고 합니다. 대신 오래 쓰면서 무게 부분에서는 만족스러웠지만, 그립감만 보면 아이폰보다는 좀 아쉬워요. 얘가 전체적으로 프레임이 각지게 바뀌었잖아요.
그래서 손으로 잡았을 때 느낌이 날카로워요. 그래서 갤럭시도 이제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게 뭐냐면, 특히 뒤쪽에 여기도 이제 알루미늄이 조금 들어가 있단 말이에요. 근데 이걸로는 부족해요.
근데 의외로 또 좋은 게 뭐냐면, 우리가 누워서 이렇게 새끼손가락에 걸쳐 놓고 보잖아요? 이건 또 평평한 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혹평했던 올리브 링 내구성은 별로였습니다. 지금 보면 벌써 긁혔죠.
제가 딱 2주 정도 케이스 없이 사용했거든요. 여기도 찍히고 여기도 찍혔죠. 심지어 제가 얘를 한 번도 떨어뜨리지 않았어요.
전 떨어뜨린 줄 알았어요. 아니에요. 왜 이렇게 됐지? 내구성이 좀 의심되긴 해요.
그리고 의외로 만족스러웠던 거, 화면 코팅이 이번에 달라졌는지 안 달라졌는지는 확실하게는 모르겠는데, 화면 코팅 느낌이 되게 좋더라고요. 터치감이 되게 부드럽게 느껴졌어요. 물론 이것도 이제 사용하다 보면 코팅층이 지금은 새 거라서 부드럽고, 이제 사용하다 보면 이게 벗겨질 수 있거든요.
근데 이전 갤럭시보다 처음 사용했을 때를 감안하더라도 느낌이 되게 좋더라고요. 과장하자면, 코팅층 때문에 아이폰보다 더 좋게 느껴졌다니까요. 그리고 아이폰 쓰다가 갤럭시로 오면서 더 좋은 게 뭐냐면, 이 반사 방지 코팅이 장난 아니에요.
차이가 지금 아이폰이랑 봐도 이 뒷판 정도의 차이가 확실히 많이 나죠. 이렇게 해서 지금 빛 반사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날걸요. 근데 있잖아요, 이것도 S24 대비 반사 방지가 더 개선된 것처럼 느껴져서 비교를 해보니까 반사율이 실제로 더 줄어들었습니다.
S24, 오 확실히 다르죠. 좀 더 좋아졌죠. 아이폰은 여기 갖다 대면 비교도 안 돼요.
또 이렇게 반사율이 줄어들면서 단점이 뭐냐면, 반사율이 줄어든 대신 지문이 좀 잘 보여요. 그건 단점인데, 반사율 줄어든 만족감이 되게 좋아서 뭐 그 정도는 괜찮더라고요. 아무튼 반사율이 줄어들었다 보니까 콘텐츠를 감상할 때 화질도 좀 더 좋아 보이는 효과가 있죠.
근데 화면 색감은 아직까지 아이폰이 더 좋았습니다. 제가 알기로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소재가 m13이고, 갤럭시는 전작과 동일한 m13이라는 것을 사용했는데, 거기서 오는 차이, 그리고 이제 아이폰은 트루톤을 지원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색감에 대한 경험은 아이폰이 좀 더 좋았습니다. 갤럭시도 전작 대비 개선되어 오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저는 여전히 좀 아쉬워요.
지금도 이렇게 이제 화이트 화면을 틀어놔도 갤럭시는 화이트를 그 OLED 특유 느낌 그대로 표현하고, 아이폰은 약간 좀 화이트도 LCD처럼 표현해요. 어, 그리고 이번 울트라에서 고릴라 글래스 아머 2가 전면에 적용되었죠. 와, 이것도 엄청 강한가 봐요.
지금 2주 사용했는데 화면에 이제 보호 필름도 안 붙였는데 스크래치가 하나도 없어요.

요거는 4달 쓰는 아이폰인데, 그래도 흠집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갤럭시 울트라 구입하신 분들 중에서 무조건 보호 필름을 붙인다면 AR 코팅된 걸로 붙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만약 이거 안 붙이고 그냥 일반 필름이나 강화유리를 붙이면, 이 울트라의 디스플레이의 장점인 반사율이 낮은 걸 그냥 돈 주고 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베젤도 이번에 더 얇아지면서 화면 사이즈를 늘렸죠. 얇아졌고, 얇아졌어요. 근데 체감상 아이폰보다는 이제는 갤럭시 베젤이 조금 더 두꺼워 보여요.
원래는 아이폰 베젤이 갤럭시보다 두꺼웠는데, 이제는 아이폰이 체감상 더 얇아 보인다 할까요? 근데 이것도 디자인적인 트릭이 있을 거예요. 왜냐면 갤럭시는 프레임이 보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베젤이 좀 두껍게 보이고, 아이폰은 프레임이 뒤에 있고 약간 이쪽에 공간이 있다 보니까 눈으로 볼 때 체감상 아이폰 베젤이 더 얇아 보여요. 그리고 이제 이야기 빼놓을 수 없는 카메라.
솔직히 하드웨어적으로 봤을 때 S24에서 25로 오면서 초광각 카메라가 1200만에서 5000만으로 바뀐 거, 그거 빼고는 하드웨어는 모두 동일합니다. 요것도 사진을 비교해 보기 전에 그냥 느낀 게 뭐냐면, 저는 솔직히 뭐 여러 가지 사진을 찍잖아요. 그럼 보통 한두 배에서 세 배 정도 구간을 가장 많이 쓰기 때문에, 실제 여러 장 사진을 찍어 봐도 초광각 카메라가 더 좋아졌다라는 느낌은 크게 받지 못했어요.
아마 이제 초광각을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 풍경이나 접사를 많이 찍으시는 분들은 화소가 더 늘어났기 때문에 더 좋게 느껴질 거예요. 오히려 저는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넘어왔을 때 좋았던 게 뭐냐면, 아이폰은 광각, 그러니까 1배율에서 5배율로 바로 점프하거든요. 근데 갤럭시는 1배율, 3배율, 5배율, 중간에 3배율 카메라가 하나 더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2배까지는 아이폰이랑 비슷하거든요. 근데 이제 3배에서 5배, 그 사이 구간은 갤럭시의 결과물이 더 좋았어요. 그래서 제가 그동안 이제 많은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이제 찍은 사진들을 한번 보자면, 초광각 카메라는 앞서 말했다시피 거의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이폰이랑 비교하면 그나마 이제 색감 차이, 눈 같은 걸 보면 이제 눈이 하얗다 보니까 아이폰은 조금 더 자세하게 표현이 되지만, 갤럭시는 뭉개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이제 색감이 아이폰 쪽은 조금 더 누른 느낌이 있고요. 그냥 보기엔 갤럭시 색감이 저는 마음에 들거든요.
근데 대비가 심한 곳, 특히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의 차이는 아이폰이 실제와 가깝게 잘 표현해 줬습니다. 그래서 어두운 곳의 표현력은 HDR 영향도 있는지 아이폰이 더 부드럽게 보이기도 했고요. 24랑 비교하면 채도는 조금 더 진해진 거 같고, 뭉개지는 디테일을 조금 더 살려주는 느낌입니다.
광각 카메라는 하드웨어가 동일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결과물은 비슷하게 나와요. 좋습니다. 근데 이제 디테일이 조금 달라진 게 뭐냐면, 특히 색감이 좀 달라졌더라고요.
좀 더 따뜻해지고 HDR 표현력도 전작보다는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그러니까 밝은 곳은 밝게, 어두운 곳은 어둡게 적절하게 잘 조절해 줬다는 거죠. 그리고 이제 건물에 비춰지는 조명 같은 걸 보면 요런 표현력의 차이도 존재했고, 전반적으로 아이폰이랑 비교하면 조금 더 밝게 찍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제 취향은 약간 갤럭시 쪽이에요. HDR 표현력은 아이폰이 더 좋다 보니까 밝은 영역, 특히 이제 막 하늘 같은 거 보면 아이폰은 잘 표현해 주는 대신 갤럭시는 더 밝게 찍다 보니까 날아간 모습을 볼 수 있죠. 나무를 찍었을 때 아이폰은 좀 어둡게 찍혔거든요.
근데 갤럭시도 좀 과하게 밝게 찍히긴 했어요. 야간 촬영은 아이폰이 더 실제에 가깝게, 더 부드럽게 찍어줬고, 두 배 줌의 차이도 비슷했습니다. 확실히 약간 보케는 아이폰이 더 낫긴 했고요.
세 배 사진, 야 이것도 갤럭시로 이제 몇 개 찍어 보니까 음식 사진은 갤럭시가 확실히 먹음직스럽게 나오긴 해요. 다섯 배 줌을 사용했을 때도 갤럭시의 퀄리티가 더 좋았습니다. 다만 이제 앞서 말했던 것처럼 HDR이나 어두운 쪽의 표현력은 아이폰이 여전히 좋았고요.
그리고 열 배 줌을 갔을 때는 여기서부터 말할 것도 없이 갤럭시 표현력이 더 좋고, 이제 전작과 비교해도 깔끔한 표현에서 더 개선점이 보였죠. 특히 막 25배 줌 하잖아요? 그러면 이제 똑같은 망원 카메라를 사용했는데 프로세서가 바뀌다 보니까 후처리에 있어서도 이제 S25가 더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영상 쪽은 아이폰이 여전히 더 낫긴 했습니다.
이번에 갤럭시가 영상 쪽도 많이 강화를 했다 해서 좀 기대를 했었는데, HDR 때는 이제 갤럭시가 날려 버리는 것도 아이폰은 잘 살려줬고, 음식 색감은 이제 확실히 영상에서도 갤럭시가 더 좋았습니다. 게다가 갤럭시는 특히 저조도 때, 특히 그것도 망원이 막 세 배, 다섯 배까지 갔을 때 모션 블러도 아이폰보다는 좀 많이 생겼고요. 전반적으로 비교하자면 24 대비 HDR 개선도 보였고, 색감도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변했습니다.
어, 근데 그것도 있었다. 제가 망원 카메라를 쓰면서 특히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좋았던 게 뭐냐면, 세 배, 다섯 배, 그 이상으로 줌을 넘어가잖아요? 그럼 그 손 떨림이 갤럭시가 촬영할 때도 훨씬 좋고, 결과물을 봐도 아이폰은 조금 덜 깔끔한데 갤럭시는 진짜 깔끔하게 잘 나와요. 그래서 보정 안 하고 그냥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은 갤럭시가 더 좋게 느껴질 거고, 보정을 하는 사람들은 아이폰이 더 좋게 느껴질 거예요.
동영상은 마음 편히 아이폰을 사는 게 낫고요. 근데 그것도 있었어요. 갤럭시는 AF 잡기 위해 레이저 AF라는 것을 사용하거든요.
요게 또 단점이 뭐냐면, 차 안에서 사진을 찍을 때, 아니면 유리창 밖으로 사진 찍을 때 있잖아요.
그리고 베젤도 이번에 더 얇아지면서 화면 사이즈를 늘렸죠. 얇아졌고, 얇아졌어요. 근데 체감상 아이폰보다는 이제는 갤럭시 베젤이 조금 더 두꺼워 보여요.
원래는 아이폰 베젤이 갤럭시보다 두꺼웠는데, 이제는 아이폰이 체감상 더 얇아 보인다 할까요? 근데 이것도 디자인적인 트릭이 있을 거예요. 왜냐면 갤럭시는 프레임이 보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베젤이 좀 두껍게 보이고, 아이폰은 프레임이 뒤에 있고 약간 이쪽에 공간이 있다 보니까 눈으로 볼 때 체감상 아이폰 베젤이 더 얇아 보여요. 그리고 이제 이야기 빼놓을 수 없는 카메라.
솔직히 하드웨어적으로 봤을 때 S24에서 25로 오면서 초광각 카메라가 1200만에서 5000만으로 바뀐 거, 그거 빼고는 하드웨어는 모두 동일합니다. 요것도 사진을 비교해 보기 전에 그냥 느낀 게 뭐냐면, 저는 솔직히 뭐 여러 가지 사진을 찍잖아요. 그럼 보통 한두 배에서 세 배 정도 구간을 가장 많이 쓰기 때문에, 실제 여러 장 사진을 찍어 봐도 초광각 카메라가 더 좋아졌다라는 느낌은 크게 받지 못했어요.
아마 이제 초광각을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 풍경이나 접사를 많이 찍으시는 분들은 화소가 더 늘어났기 때문에 더 좋게 느껴질 거예요. 오히려 저는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넘어왔을 때 좋았던 게 뭐냐면, 아이폰은 광각, 그러니까 1배율에서 5배율로 바로 점프하거든요. 근데 갤럭시는 1배율, 3배율, 5배율, 중간에 3배율 카메라가 하나 더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2배까지는 아이폰이랑 비슷하거든요. 근데 이제 3배에서 5배, 그 사이 구간은 갤럭시의 결과물이 더 좋았어요. 그래서 제가 그동안 이제 많은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이제 찍은 사진들을 한번 보자면, 초광각 카메라는 앞서 말했다시피 거의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이폰이랑 비교하면 그나마 이제 색감 차이, 눈 같은 걸 보면 이제 눈이 하얗다 보니까 아이폰은 조금 더 자세하게 표현이 되지만, 갤럭시는 뭉개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이제 색감이 아이폰 쪽은 조금 더 누른 느낌이 있고요. 그냥 보기엔 갤럭시 색감이 저는 마음에 들거든요.
근데 대비가 심한 곳, 특히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의 차이는 아이폰이 실제와 가깝게 잘 표현해 줬습니다. 그래서 어두운 곳의 표현력은 HDR 영향도 있는지 아이폰이 더 부드럽게 보이기도 했고요. 24랑 비교하면 채도는 조금 더 진해진 거 같고, 뭉개지는 디테일을 조금 더 살려주는 느낌입니다.
광각 카메라는 하드웨어가 동일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결과물은 비슷하게 나와요. 좋습니다. 근데 이제 디테일이 조금 달라진 게 뭐냐면, 특히 색감이 좀 달라졌더라고요.
좀 더 따뜻해지고 HDR 표현력도 전작보다는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그러니까 밝은 곳은 밝게, 어두운 곳은 어둡게 적절하게 잘 조절해 줬다는 거죠. 그리고 이제 건물에 비춰지는 조명 같은 걸 보면 요런 표현력의 차이도 존재했고, 전반적으로 아이폰이랑 비교하면 조금 더 밝게 찍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제 취향은 약간 갤럭시 쪽이에요. HDR 표현력은 아이폰이 더 좋다 보니까 밝은 영역, 특히 이제 막 하늘 같은 거 보면 아이폰은 잘 표현해 주는 대신 갤럭시는 더 밝게 찍다 보니까 날아간 모습을 볼 수 있죠. 나무를 찍었을 때 아이폰은 좀 어둡게 찍혔거든요.
근데 갤럭시도 좀 과하게 밝게 찍히긴 했어요. 야간 촬영은 아이폰이 더 실제에 가깝게, 더 부드럽게 찍어줬고, 두 배 줌의 차이도 비슷했습니다. 확실히 약간 보케는 아이폰이 더 낫긴 했고요.
세 배 사진, 야 이것도 갤럭시로 이제 몇 개 찍어 보니까 음식 사진은 갤럭시가 확실히 먹음직스럽게 나오긴 해요. 다섯 배 줌을 사용했을 때도 갤럭시의 퀄리티가 더 좋았습니다. 다만 이제 앞서 말했던 것처럼 HDR이나 어두운 쪽의 표현력은 아이폰이 여전히 좋았고요.
그리고 열 배 줌을 갔을 때는 여기서부터 말할 것도 없이 갤럭시 표현력이 더 좋고, 이제 전작과 비교해도 깔끔한 표현에서 더 개선점이 보였죠. 특히 막 25배 줌 하잖아요? 그러면 이제 똑같은 망원 카메라를 사용했는데 프로세서가 바뀌다 보니까 후처리에 있어서도 이제 S25가 더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영상 쪽은 아이폰이 여전히 더 낫긴 했습니다.
이번에 갤럭시가 영상 쪽도 많이 강화를 했다 해서 좀 기대를 했었는데, HDR 때는 이제 갤럭시가 날려 버리는 것도 아이폰은 잘 살려줬고, 음식 색감은 이제 확실히 영상에서도 갤럭시가 더 좋았습니다. 게다가 갤럭시는 특히 저조도 때, 특히 그것도 망원이 막 세 배, 다섯 배까지 갔을 때 모션 블러도 아이폰보다는 좀 많이 생겼고요. 전반적으로 비교하자면 24 대비 HDR 개선도 보였고, 색감도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변했습니다.
어, 근데 그것도 있었다. 제가 망원 카메라를 쓰면서 특히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좋았던 게 뭐냐면, 세 배, 다섯 배, 그 이상으로 줌을 넘어가잖아요? 그럼 그 손 떨림이 갤럭시가 촬영할 때도 훨씬 좋고, 결과물을 봐도 아이폰은 조금 덜 깔끔한데 갤럭시는 진짜 깔끔하게 잘 나와요. 그래서 보정 안 하고 그냥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은 갤럭시가 더 좋게 느껴질 거고, 보정을 하는 사람들은 아이폰이 더 좋게 느껴질 거예요.
동영상은 마음 편히 아이폰을 사는 게 낫고요. 근데 그것도 있었어요. 갤럭시는 AF 잡기 위해 레이저 AF라는 것을 사용하거든요.
요게 또 단점이 뭐냐면, 차 안에서 사진을 찍을 때, 아니면 유리창 밖으로 사진 찍을 때 있잖아요.

그때 제가 한번 찍어 보니까, 아 이게 AF 단점인지, 제가 멀리 있는 걸 찍었거든요. 분명 열 배 줌으로 찍었는데, 이 AF가 유리창 앞에 있는 초점으로 잡아서 초광각 카메라 접사 모드로 바뀌더라고요. 그리고 접사 모드를 끄고 열 배 줌으로 찍어 봤거든요.
근데 이게 다섯 배 줌을 쓰는 게 아니라 세 배 줌으로 찍더라고요. 또 그래서 그런 점은 좀 아쉬워요. 그리고 제가 사진 찍는 약간 취미가 생겼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프로 모드에 들어가서 로우 모드도 많이 촬영을 해 봤는데, 로우의 경험은 아직까지 아이폰이 조금 더 좋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물론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더보기로 누르면 엑스퍼트 로우라는 모드가 있거든요.
요걸로 찍어서 라이트룸으로 보정하면 깔끔하고 원하는 대로 잘 나오는데, 프로 모드에서 로우로 찍어서 라이트룸으로 가면 조금 이상하게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요것도 알아보니까 프로 모드는 있는 그대로 찍는데 초점을 맞췄고, 엑스퍼트 로우는 고품질 기반 편집에 초점을 맞췄다고 해요. 그래서 프로 모드의 특징이라면 12비트 싱글 프레임 포맷으로 처리하고, 노이즈 처리 없이 센서에서 나온 모드 그대로 촬영된다 합니다.
HDR 후처리도 안 하고요. 대신 엑스퍼트 로우는 16비트 포맷에 AI 기반 멀티 프레임으로 생성해서 HDR 처리해서 결과물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 이제 사진 전문가분들은 있는 그대로 찍는 게 좋으니까 프로 모드 로우가 좋고, 또 저같이 초보자분들은 엑스퍼트 로우가 더 깔끔하게 나오기 때문에 더 좋아할 수도 있죠.
그래서 엑스퍼트 로우는 멀티 프레임으로 합성해서 사진 한 번 딱 찍으면 촬영할 때 딜레이가 있어요. 프로 모드는 금방 찍히고, 요렇게 싱글 프레임 처리라 한 폰에 두 개의 로우가 있으니까 조금 헷갈리기도 하고, 저는 엑스퍼트 로우 요거를 쓰거든요. 근데 요것도 아쉬운 게 뭐냐면 제가 프로 모드를 여기 꺼내놨잖아요, 밑에.
근데 엑스퍼트 로우는 별도의 앱처럼 되어 있어서 설치도 따로 해 줘야 되고 이렇게 꺼낼 수가 없더라고요. 아, 그것도 있었네요. 프로 모드에서는 1,200만, 5천만 화소 모드로 찍을 수 있고, 엑스퍼트 로우로 들어가면 네 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1200만, 2400만, 5000만, 2억 화소 이렇게 있는데, 같은 장면을 2억, 5000만, 1200만으로 찍잖아요? 색감이 달라요. 또 좋아진 게 뭐냐면, 제가 예전에도 이야기했던 게 있는데, 요게 원UI 7.0에서 반영된 걸 수도 있거든요. 이렇게 하면 메타데이터가 나오잖아요.
이제는 사진을 찍을 때, 그게 광학 렌즈로 찍었는지, 3배인지, 5배로 찍었는지 나오고, 또 이제 환산 화각도 나와요. 사진 찍는 사람들은 이런 걸 또 좋아하죠. 그것도 계산되면 좋을 것 같았어요.
아이폰은 광학 카메라로 찍으면 2400만 화소가 기본 모드로 되거든요. 갤럭시는 아직까지 1200만 화소가 기본 화소입니다. 갤럭시도 2400만으로 바꿔주면 더 좋을 것 같긴 한데, 쉽지 않겠죠? 또 어떻게 생각해 보면, 얘가 2억 화소를 갖고 있잖아요.
그러면 이 2억 화소에서 픽셀 비닝이라고 해서, 네 개의 화소를 하나로 합쳐서 빛의 수광량을 늘리면서 화질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왜냐면 빛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화질은 더 좋아지거든요. 그래서 이제 2억 화소를 네 개로 묶으면 5000만 화소가 되기 때문에 5000만 화소 모드가 있죠.
여기서 네 개를 한 번 더 묶으면 1250만 화소인데, 5000만 화소를 버리고 1200만이 되기 때문에요. 묶는 것도 어려워서 그런가? 근데 또 엑스퍼트 RAW 모드가 2400만 모드가 또 있긴 해요. 그리고 아, 또 좋은 게 원유의 7.0 때문인지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S24 7.0보다도 훨씬 더 부드럽고 빠르게 작동했습니다.
사용하면서 갤럭시도 진짜 이제는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느낄 만큼 빠릿빠릿하고 쾌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 느낀 게 뭐냐면, 이 스마트폰 카메라의 판형을 극복하기 위해서 라이트룸으로 색감 보정을 좀 많이 하거든요. 야, 이것도 S24로 라이트룸으로 쓸 때는 답답해 미쳤는데, S25에서 라이트룸 더 빨라요.
진짜 빨라요. S24 엑시노스를 쓰다가 S25 울트라 퀄컴 프로세서로 넘어오니까, 아, 그 역체감도 되게 클 것 같고요. 물론 아이폰과 비교를 했을 때 부드러움 차이가 분명히 있긴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좀 많이 차이가 났다면, 갤럭시도 상당히 많이 좋아져서 그 격차가 많이 줄어든 느낌이에요. 아마 아이폰을 오래 쓰셨던 분들은 그 차이를 느낄 거고, 원래 갤럭시를 썼다가 아이폰 갔다가 이렇게 넘어오신 분들은 이제는 아이폰만큼은 아니지만 그 정도 급으로 많이 좋아졌다, 그걸 느끼실 거예요. 그리고 스피커도 되게 좋아졌죠.
PD님은 어때요? 저희 PD님이 이번에 23에서 25로 바꾸셨어요. 기본형. 저는 스피커 잘 안 듣습니다.
아, 근데 스피커는 제가 저번에도 이야기했지만 확실히 좋아요. 확실히 저역대를 많이 강조한 사운드라 더 많이 다듬어졌다는 느낌이 들었고,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그 울림통이 커져서 있지, 아니면 저역대의 표현을 위해서인지 폰 자체를 울림통으로 좀 쓰기 때문에 약간 어, 폰이 전체적으로 울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말하지만 울트라에서 스피커 위치는 최악이에요, 최악.
제가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이렇게 쓰잖아요? 영상을 틀어서 봐요. 그럼 요렇게, 이렇게 돌려서 본단 말이에요. 그럼 스피커를 손바닥으로 막아요.
그럼 반대로 돌리면 되지, 인마! 할 수도 있는데 반대로 돌리면 이렇게 되면 이거 봐요. 일단 손가락이 볼륨 버튼이나 장금 버튼에 걸리고요, 카메라를 손에 가리기 때문에 또 쓰고 나서 이렇게 또 닦아 줘야 돼요. 이거는 왜 도대체 안 바꿔 주지? 근데 또 아쉬운 점은 진동 모터의 경험이 구려요.
진동이 딱 올라오잖아요? 아이폰 쓰다가 갤럭시 쓰면 진동이 구린데… 그리고 배터리 타임도 되게 길었습니다. 제가 이제 지금 사용 시간 한번 볼까요? 새벽에 충전을 완료하고 뽑아서 썼는데 지금 아직까지도 한 45% 정도 남아 있고요. 오늘까지 쓴 게 AOD가 7.4%, 인터넷이 한 시간 반 정도 썼는데 4.5% 썼고, 뭐 안드로이드 오토랑 맵이랑 이런 걸 좀 많이 썼다고 해요.
근데 이게 다섯 배 줌을 쓰는 게 아니라 세 배 줌으로 찍더라고요. 또 그래서 그런 점은 좀 아쉬워요. 그리고 제가 사진 찍는 약간 취미가 생겼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프로 모드에 들어가서 로우 모드도 많이 촬영을 해 봤는데, 로우의 경험은 아직까지 아이폰이 조금 더 좋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물론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더보기로 누르면 엑스퍼트 로우라는 모드가 있거든요.
요걸로 찍어서 라이트룸으로 보정하면 깔끔하고 원하는 대로 잘 나오는데, 프로 모드에서 로우로 찍어서 라이트룸으로 가면 조금 이상하게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요것도 알아보니까 프로 모드는 있는 그대로 찍는데 초점을 맞췄고, 엑스퍼트 로우는 고품질 기반 편집에 초점을 맞췄다고 해요. 그래서 프로 모드의 특징이라면 12비트 싱글 프레임 포맷으로 처리하고, 노이즈 처리 없이 센서에서 나온 모드 그대로 촬영된다 합니다.
HDR 후처리도 안 하고요. 대신 엑스퍼트 로우는 16비트 포맷에 AI 기반 멀티 프레임으로 생성해서 HDR 처리해서 결과물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 이제 사진 전문가분들은 있는 그대로 찍는 게 좋으니까 프로 모드 로우가 좋고, 또 저같이 초보자분들은 엑스퍼트 로우가 더 깔끔하게 나오기 때문에 더 좋아할 수도 있죠.
그래서 엑스퍼트 로우는 멀티 프레임으로 합성해서 사진 한 번 딱 찍으면 촬영할 때 딜레이가 있어요. 프로 모드는 금방 찍히고, 요렇게 싱글 프레임 처리라 한 폰에 두 개의 로우가 있으니까 조금 헷갈리기도 하고, 저는 엑스퍼트 로우 요거를 쓰거든요. 근데 요것도 아쉬운 게 뭐냐면 제가 프로 모드를 여기 꺼내놨잖아요, 밑에.
근데 엑스퍼트 로우는 별도의 앱처럼 되어 있어서 설치도 따로 해 줘야 되고 이렇게 꺼낼 수가 없더라고요. 아, 그것도 있었네요. 프로 모드에서는 1,200만, 5천만 화소 모드로 찍을 수 있고, 엑스퍼트 로우로 들어가면 네 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1200만, 2400만, 5000만, 2억 화소 이렇게 있는데, 같은 장면을 2억, 5000만, 1200만으로 찍잖아요? 색감이 달라요. 또 좋아진 게 뭐냐면, 제가 예전에도 이야기했던 게 있는데, 요게 원UI 7.0에서 반영된 걸 수도 있거든요. 이렇게 하면 메타데이터가 나오잖아요.
이제는 사진을 찍을 때, 그게 광학 렌즈로 찍었는지, 3배인지, 5배로 찍었는지 나오고, 또 이제 환산 화각도 나와요. 사진 찍는 사람들은 이런 걸 또 좋아하죠. 그것도 계산되면 좋을 것 같았어요.
아이폰은 광학 카메라로 찍으면 2400만 화소가 기본 모드로 되거든요. 갤럭시는 아직까지 1200만 화소가 기본 화소입니다. 갤럭시도 2400만으로 바꿔주면 더 좋을 것 같긴 한데, 쉽지 않겠죠? 또 어떻게 생각해 보면, 얘가 2억 화소를 갖고 있잖아요.
그러면 이 2억 화소에서 픽셀 비닝이라고 해서, 네 개의 화소를 하나로 합쳐서 빛의 수광량을 늘리면서 화질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왜냐면 빛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화질은 더 좋아지거든요. 그래서 이제 2억 화소를 네 개로 묶으면 5000만 화소가 되기 때문에 5000만 화소 모드가 있죠.
여기서 네 개를 한 번 더 묶으면 1250만 화소인데, 5000만 화소를 버리고 1200만이 되기 때문에요. 묶는 것도 어려워서 그런가? 근데 또 엑스퍼트 RAW 모드가 2400만 모드가 또 있긴 해요. 그리고 아, 또 좋은 게 원유의 7.0 때문인지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S24 7.0보다도 훨씬 더 부드럽고 빠르게 작동했습니다.
사용하면서 갤럭시도 진짜 이제는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느낄 만큼 빠릿빠릿하고 쾌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 느낀 게 뭐냐면, 이 스마트폰 카메라의 판형을 극복하기 위해서 라이트룸으로 색감 보정을 좀 많이 하거든요. 야, 이것도 S24로 라이트룸으로 쓸 때는 답답해 미쳤는데, S25에서 라이트룸 더 빨라요.
진짜 빨라요. S24 엑시노스를 쓰다가 S25 울트라 퀄컴 프로세서로 넘어오니까, 아, 그 역체감도 되게 클 것 같고요. 물론 아이폰과 비교를 했을 때 부드러움 차이가 분명히 있긴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좀 많이 차이가 났다면, 갤럭시도 상당히 많이 좋아져서 그 격차가 많이 줄어든 느낌이에요. 아마 아이폰을 오래 쓰셨던 분들은 그 차이를 느낄 거고, 원래 갤럭시를 썼다가 아이폰 갔다가 이렇게 넘어오신 분들은 이제는 아이폰만큼은 아니지만 그 정도 급으로 많이 좋아졌다, 그걸 느끼실 거예요. 그리고 스피커도 되게 좋아졌죠.
PD님은 어때요? 저희 PD님이 이번에 23에서 25로 바꾸셨어요. 기본형. 저는 스피커 잘 안 듣습니다.
아, 근데 스피커는 제가 저번에도 이야기했지만 확실히 좋아요. 확실히 저역대를 많이 강조한 사운드라 더 많이 다듬어졌다는 느낌이 들었고,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그 울림통이 커져서 있지, 아니면 저역대의 표현을 위해서인지 폰 자체를 울림통으로 좀 쓰기 때문에 약간 어, 폰이 전체적으로 울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말하지만 울트라에서 스피커 위치는 최악이에요, 최악.
제가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이렇게 쓰잖아요? 영상을 틀어서 봐요. 그럼 요렇게, 이렇게 돌려서 본단 말이에요. 그럼 스피커를 손바닥으로 막아요.
그럼 반대로 돌리면 되지, 인마! 할 수도 있는데 반대로 돌리면 이렇게 되면 이거 봐요. 일단 손가락이 볼륨 버튼이나 장금 버튼에 걸리고요, 카메라를 손에 가리기 때문에 또 쓰고 나서 이렇게 또 닦아 줘야 돼요. 이거는 왜 도대체 안 바꿔 주지? 근데 또 아쉬운 점은 진동 모터의 경험이 구려요.
진동이 딱 올라오잖아요? 아이폰 쓰다가 갤럭시 쓰면 진동이 구린데… 그리고 배터리 타임도 되게 길었습니다. 제가 이제 지금 사용 시간 한번 볼까요? 새벽에 충전을 완료하고 뽑아서 썼는데 지금 아직까지도 한 45% 정도 남아 있고요. 오늘까지 쓴 게 AOD가 7.4%, 인터넷이 한 시간 반 정도 썼는데 4.5% 썼고, 뭐 안드로이드 오토랑 맵이랑 이런 걸 좀 많이 썼다고 해요.

근데 배터리가 오래 가긴 하는데… 아이폰 16 Pro Max는 끝까지 안 해요. 아이폰 16 Pro Max는 진짜 오래가요. 아, 그리고 충전 속도도 빨라진 거 같더라고요.
스펙상으로 울트라의 스펙이 45W, Pro와 동일한 최대 속도를 갖고 있습니다. 측정을 해 보긴 해 볼 건데, 높은 속도로 받는 시간이 더 길어진 것 같아요. 실제로 배터리도 테스트해 보니까 충전 속도도 S25가 더 빨랐습니다.
50%까지 충전하는데 S25는 20~10분, SE24는 25분이 걸렸고, 100%까지 충전하는 데는 약 20분의 차이가 났습니다. 유튜브 영상 재생 테스트에서도 S25 울트라가 조금 더 오래 가더라고요. 그리고 아이폰 쓰다가 갤럭시를 썼을 때 소소하게 아쉬운 점이 뭐였냐면, 아이 알림바 있잖아요, 알림바.
이런 거 통일성 되게 없잖아요. 나머지 앱들은 다 이렇게 이제 그게 색깔이 맞춰 나오는데, 삼성 순정 앱 있잖아요, 이런 건 또 혼자서 튀어요. 그리고 지금 여기 카메라로 볼지 모르겠는데요, 이제 올리브 링이 이제 공중에 좀 떠 있는 디자인이란 말이에요.
그래서요, 사이로 들어가 먼지 닦는 것도 이제 조금 닦기 어렵고요. 아, 그리고 애플 카플레이. 제 차는 이제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가 안 돼서 이제 쓸 수 없고, 이제 되는 차를 타봤는데, 아, 안드로이드 오토도 많이 좋아졌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부족하긴 해요.
아, 그리고 애플워치. 애플워치. 아, 저는 운동하다 보니까 애플워치 많이 쓴단 말이에요.
삼성도 애플워치급의 워치가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아, 고정이 좀 아쉽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저도 팔 좀 잘 나왔으면 좋겠는데, 기대가 안 되긴 해요. 그래서 갤럭시 워치를 많이 쓰시는 분들이 갤럭시 핏으로 또 많이 넘어가잖아요.
워치가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다 보니까 가성비 있는 핏으로 가자는 용도였고요. 그리고 AI 이야기, AI 이제는 진짜 쓸만해졌어요. 이전까지는 그냥 해당 기능을 사용하는 측면에서 매우 유용했다면, 그 영역이 더 많이 확장된 느낌이랄까요? PD님은 써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또 충격적인 게 뭐냐면 AI 지우기가 진짜 빨라졌어요.
만약 이런 게 있다고 시계를 지운다고 하면, 거의 순식간이에요. 원래 그전까지는 딜레이가 있었단 말이에요. 이거 지워볼까요? 지우기 엄청 빠르죠? 아, 이거 깜짝 놀랐잖아요.
재미있는 AI도 진짜 쓸만했습니다. 제가 일할 때 가끔 책 GPT 검증하고 하는 과정인데, 말로 이렇게 말하다 보니까 간단하게 묻고 답을 하는 데는 이제 아주 편하고 좋았습니다. 스몰토크 하면서 "어디서 오셨어요?" "뭐, 대구에서 오셨어요?" "대구에서 유명한 거 뭐예요?" 이렇게 물어본 다음에 재미있는 AI에 물어보는 거예요.
더블 체크하는 거죠. "대구에서 유명한 게 뭐야?" "대구는 다양한 매력으로 가득한 도시입니다. 몇 가지 유명한 것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런 게 재밌더라고요.
근데 단점은 이제 우리가 빅스비를 쓸 때는 온디바이스로 처리해서 되는 건 많이 없어도 되게 빨리빨리 했거든요. 근데 얘는 온디바이스 AI가 아니다 보니까 초기 반응 속도가 좀 느렸습니다. "5분 타이머" 네, 5분 타이머를 설정했습니다.
스펙상으로 울트라의 스펙이 45W, Pro와 동일한 최대 속도를 갖고 있습니다. 측정을 해 보긴 해 볼 건데, 높은 속도로 받는 시간이 더 길어진 것 같아요. 실제로 배터리도 테스트해 보니까 충전 속도도 S25가 더 빨랐습니다.
50%까지 충전하는데 S25는 20~10분, SE24는 25분이 걸렸고, 100%까지 충전하는 데는 약 20분의 차이가 났습니다. 유튜브 영상 재생 테스트에서도 S25 울트라가 조금 더 오래 가더라고요. 그리고 아이폰 쓰다가 갤럭시를 썼을 때 소소하게 아쉬운 점이 뭐였냐면, 아이 알림바 있잖아요, 알림바.
이런 거 통일성 되게 없잖아요. 나머지 앱들은 다 이렇게 이제 그게 색깔이 맞춰 나오는데, 삼성 순정 앱 있잖아요, 이런 건 또 혼자서 튀어요. 그리고 지금 여기 카메라로 볼지 모르겠는데요, 이제 올리브 링이 이제 공중에 좀 떠 있는 디자인이란 말이에요.
그래서요, 사이로 들어가 먼지 닦는 것도 이제 조금 닦기 어렵고요. 아, 그리고 애플 카플레이. 제 차는 이제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가 안 돼서 이제 쓸 수 없고, 이제 되는 차를 타봤는데, 아, 안드로이드 오토도 많이 좋아졌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부족하긴 해요.
아, 그리고 애플워치. 애플워치. 아, 저는 운동하다 보니까 애플워치 많이 쓴단 말이에요.
삼성도 애플워치급의 워치가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아, 고정이 좀 아쉽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저도 팔 좀 잘 나왔으면 좋겠는데, 기대가 안 되긴 해요. 그래서 갤럭시 워치를 많이 쓰시는 분들이 갤럭시 핏으로 또 많이 넘어가잖아요.
워치가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다 보니까 가성비 있는 핏으로 가자는 용도였고요. 그리고 AI 이야기, AI 이제는 진짜 쓸만해졌어요. 이전까지는 그냥 해당 기능을 사용하는 측면에서 매우 유용했다면, 그 영역이 더 많이 확장된 느낌이랄까요? PD님은 써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또 충격적인 게 뭐냐면 AI 지우기가 진짜 빨라졌어요.
만약 이런 게 있다고 시계를 지운다고 하면, 거의 순식간이에요. 원래 그전까지는 딜레이가 있었단 말이에요. 이거 지워볼까요? 지우기 엄청 빠르죠? 아, 이거 깜짝 놀랐잖아요.
재미있는 AI도 진짜 쓸만했습니다. 제가 일할 때 가끔 책 GPT 검증하고 하는 과정인데, 말로 이렇게 말하다 보니까 간단하게 묻고 답을 하는 데는 이제 아주 편하고 좋았습니다. 스몰토크 하면서 "어디서 오셨어요?" "뭐, 대구에서 오셨어요?" "대구에서 유명한 거 뭐예요?" 이렇게 물어본 다음에 재미있는 AI에 물어보는 거예요.
더블 체크하는 거죠. "대구에서 유명한 게 뭐야?" "대구는 다양한 매력으로 가득한 도시입니다. 몇 가지 유명한 것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런 게 재밌더라고요.
근데 단점은 이제 우리가 빅스비를 쓸 때는 온디바이스로 처리해서 되는 건 많이 없어도 되게 빨리빨리 했거든요. 근데 얘는 온디바이스 AI가 아니다 보니까 초기 반응 속도가 좀 느렸습니다. "5분 타이머" 네, 5분 타이머를 설정했습니다.

이것도 지금 제가 금방 재미있는 AI를 썼기 때문에 조금 빠른 편이거든요. 안 쓰다가 실행하면 좀 느려요. 금방 설정한 5분 타이머 꺼 줘.
네, 5분 타이머를 껐습니다. 음, 근데 이런 것도 진짜 잘 알아먹어요. 예전에 빅스비랑 달라요.
그리고 또 그런 이제 통일성이 좀 아쉽죠. 이제 얘 잠금을 꾹 누르면 Bixby가 나와서요. 시스템은 되게 좋단 말이에요.
근데 또 서클 투 서치를 할 때는 또 이제 다른 게 나오고, 요런 걸 부를 때도 또 다른 UI 나오고, 요런 통일성이 조금 아쉬워요. 아직까지는 Bixby가 많은 앱들을 지원하진 않았습니다. 어, 뭐 이제 삼성 노트, 삼성 캘린더, 이제 구글 워크스페이스, 이 워치 앱이나 메시지, 전화, 유틸리티, 삼성 기본 앱보다 구글 순정 앱들에 이제 좀 지원이 많아져서 요런 거는 아, 좀 더 많이 지원을 해야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지금 보면 이제 삼성 캘린더랑 삼성 노트만 지원하는 거 같죠. 나중에 진짜 그런 거 되면 좋을 것 같다. 막 티맵이나 카톡까지 만약에 지원을 하잖아요.
예를 들어서 제가 이제 Bixby를 부르는 거예요. 내가 카톡에 어제 민수랑 점심 먹으러 가는 장소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 장소 좀 찾아서 티맵에… 어제 민수와 카톡으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셨는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이렇게 해서 카톡에 있는 장소로 찾아서 티맵에 바로 등록을 해 준다. 그렇게 되는 과정까지 오면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나와 봐.
이거는 구려. 나와 봐. 이거 구려 날씨 덕분에 원투이(One UI)를 굳이 쓸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아직까지는요. 마지막으로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하신 분들에게 아주 좋은 꿀팁을 알려 드리자면, 이번에 갤럭시 신제품이 나오면서 사전예약 혜택으로 삼성 케어 플러스 1년이 빠졌어요. 그래서 이제 요거를 대비하기 위해서 제가 직접 가입해서 현재까지 쓰고 있고, 제일 괜찮다고 생각한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 보험을 좀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그전까지 소개해 드릴 때는 제가 관련 자격증이 없어서 관련 법 때문에 직접 언급을 못 했거든요. 그게 답답해서 이번에 설계사 자격증을 그냥 따 버렸어요. 아무튼 이제 기껏 비싼 폰 샀는데, 삼케플 혜택도 이번에 없어졌죠.
그리고 이제 요즘 핸드폰 한 번 구입하면 되게 오래 많이 쓰다 보니까, 중간에 파손됐을 때 수리 비용이 상당히 또 나오죠. 그래서 요즘은 휴대폰 보험이 필수예요. 그래서 이번에도 아주 간단하게 카카오페이손해보험으로 어떻게 휴대폰 보험에 가입하는지 요것도 보여 드리자면, 일단 카톡으로 들어가고요, 여기 더보기를 누르면 탭이 나오거든요.
여기 왼쪽 위에 카카오페이가 있는데, 요거를 누르면 손해보험을 클릭하면 됩니다. 그럼 여기서 바로 휴대폰 보험에 가입할 수 있거든요. 만약에 이게 귀찮잖아요? 그럼 그냥 검색창에 "휴대폰 보험"만 검색해도 바로 떠요.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좋은 게 뭐냐면, 통신사 상관없이, 자급제든 알뜰폰이든 모두 가입할 수 있어요. 수리비 90% 돌려준다, 그러니까 자기부담 10%라는 말이에요. 이 자기부담 10%인 핸드폰 보험이 거의 없어요.
또 이제 여기서 내 보험료 알아보기, 여기서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어요.
네, 5분 타이머를 껐습니다. 음, 근데 이런 것도 진짜 잘 알아먹어요. 예전에 빅스비랑 달라요.
그리고 또 그런 이제 통일성이 좀 아쉽죠. 이제 얘 잠금을 꾹 누르면 Bixby가 나와서요. 시스템은 되게 좋단 말이에요.
근데 또 서클 투 서치를 할 때는 또 이제 다른 게 나오고, 요런 걸 부를 때도 또 다른 UI 나오고, 요런 통일성이 조금 아쉬워요. 아직까지는 Bixby가 많은 앱들을 지원하진 않았습니다. 어, 뭐 이제 삼성 노트, 삼성 캘린더, 이제 구글 워크스페이스, 이 워치 앱이나 메시지, 전화, 유틸리티, 삼성 기본 앱보다 구글 순정 앱들에 이제 좀 지원이 많아져서 요런 거는 아, 좀 더 많이 지원을 해야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지금 보면 이제 삼성 캘린더랑 삼성 노트만 지원하는 거 같죠. 나중에 진짜 그런 거 되면 좋을 것 같다. 막 티맵이나 카톡까지 만약에 지원을 하잖아요.
예를 들어서 제가 이제 Bixby를 부르는 거예요. 내가 카톡에 어제 민수랑 점심 먹으러 가는 장소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 장소 좀 찾아서 티맵에… 어제 민수와 카톡으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셨는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이렇게 해서 카톡에 있는 장소로 찾아서 티맵에 바로 등록을 해 준다. 그렇게 되는 과정까지 오면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나와 봐.
이거는 구려. 나와 봐. 이거 구려 날씨 덕분에 원투이(One UI)를 굳이 쓸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아직까지는요. 마지막으로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하신 분들에게 아주 좋은 꿀팁을 알려 드리자면, 이번에 갤럭시 신제품이 나오면서 사전예약 혜택으로 삼성 케어 플러스 1년이 빠졌어요. 그래서 이제 요거를 대비하기 위해서 제가 직접 가입해서 현재까지 쓰고 있고, 제일 괜찮다고 생각한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 보험을 좀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그전까지 소개해 드릴 때는 제가 관련 자격증이 없어서 관련 법 때문에 직접 언급을 못 했거든요. 그게 답답해서 이번에 설계사 자격증을 그냥 따 버렸어요. 아무튼 이제 기껏 비싼 폰 샀는데, 삼케플 혜택도 이번에 없어졌죠.
그리고 이제 요즘 핸드폰 한 번 구입하면 되게 오래 많이 쓰다 보니까, 중간에 파손됐을 때 수리 비용이 상당히 또 나오죠. 그래서 요즘은 휴대폰 보험이 필수예요. 그래서 이번에도 아주 간단하게 카카오페이손해보험으로 어떻게 휴대폰 보험에 가입하는지 요것도 보여 드리자면, 일단 카톡으로 들어가고요, 여기 더보기를 누르면 탭이 나오거든요.
여기 왼쪽 위에 카카오페이가 있는데, 요거를 누르면 손해보험을 클릭하면 됩니다. 그럼 여기서 바로 휴대폰 보험에 가입할 수 있거든요. 만약에 이게 귀찮잖아요? 그럼 그냥 검색창에 "휴대폰 보험"만 검색해도 바로 떠요.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좋은 게 뭐냐면, 통신사 상관없이, 자급제든 알뜰폰이든 모두 가입할 수 있어요. 수리비 90% 돌려준다, 그러니까 자기부담 10%라는 말이에요. 이 자기부담 10%인 핸드폰 보험이 거의 없어요.
또 이제 여기서 내 보험료 알아보기, 여기서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어요.

자기부담금 비율을 지금 10%로 되어 있는데, 요것도 원하는 대로 이제 보장받을 수리 횟수, 나는 좀 많을 것 같다 그럼 요걸 늘릴 수도 있고 줄일 수도 있고, 그리고 자기부담금 비율은 10% 해주는 데는 잘 없기 때문에 요거는 늘리는 거는 문제가 없어요. 그렇게 해서 아주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에 가입하면, 야심 차게 준비해서 첫 달 보험료는… 그런 이제 좋은 게 있다고 하니까요.
자세한 것은 고정 댓글을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갤럭시나 아이폰도 상관없이 이벤트가 모두 적용되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따져보고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갤럭시 S25 울트라 2주 사용기, 이번에 진짜 별다른 이슈가 없다면 이제 간만에 좀 잘 만든 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에 애플워치랑 카플레이만 아니라면, 아이폰 17 시리즈가 엄청 많이 변하지 않는 이상 1년 정도는 무난하게 쓸 수 있는 폰으로 느껴졌습니다. 이게 그냥 단순히 봐서는 막 엄청 많이 달라졌다, 그것도 아니거든요. 근데 이 메인에 해당하는 프로세서 하나 바뀐 것만으로도 단순 성능 증가가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사용자 경험이 되게 부드럽게 느껴져서 더 좋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해요.
대신 이제 이런 AI를 강조하려면 디테일이나, 최소한 한국에서 많이 쓰는 앱이라도 이제 협업을 좀 했으면 좋은데, 그게 안 돼서 조금 아쉽고요. 삼성에서 AI 마케팅을 엄청 많이 하거든요. 근데 또 우리가 써보면 그렇잖아요.
이 AI 때문에 S25를 바꿀 만한 가치가 있는 건 아니고, 다른 부분에서의 만족감이 훨씬 더 좋게 느껴질 거예요. 아무튼 오늘 여기까지! 이번 S25 가격도 그렇고 잘 나와서 이미 많은 분들이 구입하셨을 텐데, 또 이제 뭐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넘어가거나, 오래 사용했던 갤럭시가 갑자기 고장 나서 갈아타거나, 이렇게 고민하실 분들에게 짧지만 2주 사용기가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S25가 진짜 잘 나오긴 했나 봐요.
저희 사무실만 해도 지금 세 명이 바꿨잖아요. 세 명이나! 근데 AI 신기하긴 하거든요. 유용하고.
근데 실생활에서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 쓰는 거 몇 개만 쓰고, 엄청 유용하다 느낌은 아닌 것 같아요. 그 자주 쓰시는 거는 좀 느려졌지 않아요? 어떤 거요? 그, 우리 영상에서도 막 타이머 같은 것도 계속 재밌게 쓰다가 쓰면 빠른데, 그런 건 또 이제 빅스비로 하면 되니까.
한 번에 도대체 AI 몇 개야?.
자세한 것은 고정 댓글을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갤럭시나 아이폰도 상관없이 이벤트가 모두 적용되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따져보고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갤럭시 S25 울트라 2주 사용기, 이번에 진짜 별다른 이슈가 없다면 이제 간만에 좀 잘 만든 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에 애플워치랑 카플레이만 아니라면, 아이폰 17 시리즈가 엄청 많이 변하지 않는 이상 1년 정도는 무난하게 쓸 수 있는 폰으로 느껴졌습니다. 이게 그냥 단순히 봐서는 막 엄청 많이 달라졌다, 그것도 아니거든요. 근데 이 메인에 해당하는 프로세서 하나 바뀐 것만으로도 단순 성능 증가가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사용자 경험이 되게 부드럽게 느껴져서 더 좋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해요.
대신 이제 이런 AI를 강조하려면 디테일이나, 최소한 한국에서 많이 쓰는 앱이라도 이제 협업을 좀 했으면 좋은데, 그게 안 돼서 조금 아쉽고요. 삼성에서 AI 마케팅을 엄청 많이 하거든요. 근데 또 우리가 써보면 그렇잖아요.
이 AI 때문에 S25를 바꿀 만한 가치가 있는 건 아니고, 다른 부분에서의 만족감이 훨씬 더 좋게 느껴질 거예요. 아무튼 오늘 여기까지! 이번 S25 가격도 그렇고 잘 나와서 이미 많은 분들이 구입하셨을 텐데, 또 이제 뭐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넘어가거나, 오래 사용했던 갤럭시가 갑자기 고장 나서 갈아타거나, 이렇게 고민하실 분들에게 짧지만 2주 사용기가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S25가 진짜 잘 나오긴 했나 봐요.
저희 사무실만 해도 지금 세 명이 바꿨잖아요. 세 명이나! 근데 AI 신기하긴 하거든요. 유용하고.
근데 실생활에서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 쓰는 거 몇 개만 쓰고, 엄청 유용하다 느낌은 아닌 것 같아요. 그 자주 쓰시는 거는 좀 느려졌지 않아요? 어떤 거요? 그, 우리 영상에서도 막 타이머 같은 것도 계속 재밌게 쓰다가 쓰면 빠른데, 그런 건 또 이제 빅스비로 하면 되니까.
한 번에 도대체 AI 몇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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