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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폰 16 프로맥스 정식 판매전에서 빠르게 제품을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애플 아이폰 16 시리즈 언박싱과 첫 인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반형도 꽤 괜찮게 변했는데, 이번에 그중에서도 큰 변화는 프로 시리즈인 것 같아서, 현장에서 본 것 외에 더욱 자세하게 한번 이야기해 보도록 하죠. 평소와 다르게 지금 두 가지 제품 모두 대열을 해서 왔거든요. 클러는 위에가 내추럴, 밑에는 데저트 티타늄.

자, 뜯어 보죠. 아, 이번에 한국이 1차 출시국이라서 저도 이번에 빠르게 받았거든요. 보통은 직구에서 보여드리는데, 이번엔 거의 최초이지 않을까 싶어요.

최초로 뜯는 새로운 아이폰 패키징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오, 케이블도 이렇게 안 있었잖아요. 동그랗게 말아 줬는데, 이번에 조금 더 긴 형태로 이렇게 말아 줬습니다.

실제로 케이블 길이가 더 길어졌나?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 이거는 또 뭐지? 그냥 간단한 시작하기 해서, 오, 오오 이렇게 바뀌었네요. 설명서가, 근데 사실 요거는 아무도 잃지 않죠.
먼저 디자인입니다. 컬러는 제가 지금 갖고 있는 게 데저트, 새롭게 나온 색상이죠. 기존에 블루를 대체하는 색상이고 거의 골드 핏입니다.

특히 후면에 있는 색상 그리고 프레임에 있는 컬러가 조금 달라요. 프레임을 봤을 땐 약간 로즈골드 정도의 느낌 나는 그 정도의 컬러라고 보면 될 것 같고요. 티타늄은 기존에 있었던 거 거의 동일합니다.

왼쪽이 15 내추럴, 16 내추럴. 이렇게 보면 거의 비슷해요. 마감 처리가 달라졌다 하거든요.

진짜 미세하게 보면 컬러가 조금 다르긴 합니다. 오히려 프레임이 좀 차이가 납니다. 기존에 티타늄의 그 헤어라인 같은 그런.

느낌, 그런 질감을 좀 살렸다면 16% 그런 헤어라인 같은 느낌은 또 사라졌어요. 16% 조금 반짝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사실상 거의 동일한데, 요렇게 이제 동시에 놓고 비교를 해야 차이가 날 정도이다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두께는 15%와 16% 모두 동일합니다. 프로랑 프로맥스 모두 다 이제 동일하게 출시를 했고, 다만 이번에 무게가 좀 늘어났죠. 16%는 12g 정도 더 증가해서 199g이 되었고, 맥스는 6g 더 증가해서 227g이 되었어요.

제가 이게 오래 사용해 보지 못했지만, 지금 간단히 썼을 때 무게가 증가한 게 생각보다 꽤 차이가 나요. 프로 맥스는 그래도 이제 기존에도 200g 넘었기 때문에 막 그렇게 크게 체감이 되지 않았거든요. 근데 16% 어, 꽤 차이가 나더라고요.

아마 케이스를 치우시는 분들은 더 크게 체감이 되실 거예요. 그리고 15와 15% 크기 차이도 존재합니다. 물론 지금 요렇게 보면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아요.

근데 이렇게 보면 16% 조금 더 길죠, 위쪽으로. 그래서 바닥에 두고 봤을 때 요렇게 봐도 16% 조금 더 긴데, 이것도 같이 놓고 비교해야 보이지, 그냥 보면 크게 차이가 나진 않아요. 그래서 버튼의 위치도 좀 달라졌습니다.

밑에 안테나 라인은 동일하고요, 버튼 라인도 이제 동일하게 디자인 되었는데, 위쪽으로 조금 더 이제 길어진 모습을 볼 수 있죠. 근데 신기한 건 또 반대로 돌리잖아, 이때 안테나 라인도 동일한데 잠금 버튼 위치가 조금 더 위로 올라갔습니다.
프로 시리즈는 디스플레이도 꽤 크게 변했어요. 일단 베젤이 진짜 많이 얇아졌어요. 동시에 놓고 비교하면 베젤 차이가 꽤 많이 나요.

지금 봐도 되게 얇을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이렇게 베젤이 얇아지면서. 디스플레이 사이즈도 많이 변했습니다.

기존보다 조금 더 커진 6.3인치, 6.9인치로 조금 더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커졌고요. 그래서 사이즈가 전반적으로 조금 더 길어진 거예요. 베젤이 얇아지면서 수화부 스피커도 조금 디자인이 바뀌었는데, 이건 크게 티가 나진 않고요.

개인적으로 진짜 좋았던 건, 웬만한 스마트폰들은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하지만, 아이폰 12 때부터 세라믹 실드를 사용했습니다. 충격에 많은 사람들이 강해서 이제 디스플레이가 많이 깨지지는 않지만, 세라믹 실드도 흠집에 많이 약했는데, 이번에 이세 세라믹 실드로 바뀌었습니다. 전작 대비 50% 더 강하다고 하기 때문에, 이것도 흠집에 많이 강해졌을지 기대되는 부분이고요.

디스플레이 스펙적인 부분에서 큰 차이는 나진 않지만, 16% 최대 1리까지 내려가는 특징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이건 일반 사용 시 크게 체감되지 않겠지만, 진짜 어두울 때, 밤에 자기 전에 핸드폰을 볼 때는 좀 더 크게 체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조금 더 커지고 길어졌기 때문에, 전작과 비교했을 때 다이나믹 아일랜드에 어느 정도의 간섭이 있을지, 저희는 이제 2대 1 비율로 영상을 많이 만들고, 요즘은 많은 크리에이터 분들도 이제 디스플레이가 새로 길어지다 보니까 2대 1 비율로 많이 만들고 있는데, 이때는 거의 똑같더라고요.

다이나믹 아일랜드에 진짜 살짝 왼쪽으로 조금 더 가기는 하지만, 거의 비슷해요. 그리고 16에서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여기 카메라 컨트롤이라는 버튼이 새롭게 추가되었죠. 이 버튼은 두 가지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먼저 이제 물리적으로, 실제로 눌리고, 두 번째는 옛날 아이폰에서 해틱 피드백으로 눌리는 느낌을 줬잖아요. 그것처럼 물리적으로 눌리지 않지만 눌리는 것처럼 만들어주는 호 기능까지 들어갔어요. 그래서 기본적인 기능은 한 번 요렇게 꾹 누르면 카메라 앱이 자동으로 켜지고, 여기서 한 번 누르면 촬영, 길게 누르면 동영상 촬영으로 가는 버튼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이게 조금 아쉬운 점이 뭐냐면 보통 우리가 이렇게 잠금 화면에서 쓰잖아요? 얘가 아마 AOD 화면일 거란 말이에요. 여기서 한 번 딱 누르면 바로 카메라가 켜지면 좋은데, AOD를 한 번 깨우고 다시 한 번 더 눌러야 카메라가 켜져요. 아, 이게 왜 이렇게 불편하게 만들었지?라고 생각하니까, 이게 주머니에 들어갔을 때 잘못 눌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지 않았을까? 더블 클릭해 볼까요? 오, 이렇게 켜면 되네.

됐네. 더 재밌는 건요, 카메라 컨트롤을 한 번 클릭, 두 번 클릭, 이렇게 세팅으로 이제 설정을 할 수 있고요. 기본 카메라 앱이 아니라 여러 가지, 지금은 제가 앱이 별로 없어서 이렇게 뜨지 않는데, 블랙 매직이라는 여러 가지 카메라 앱 있잖아요?를 설치하면 요렇게 바꿀 수 있습니다.

예, 이렇게 물론 이제 없음으로 할 수 있고요. 사용하면서 이제 아마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되게 이게 이상할 거예요. 왜냐면 물리적으로 눌러서 촬영하자고 하니까요.

근데 여기서 누르는 게 아니라 그냥 살짝 힘을 주면 요런 이제 제어의 버튼이 나와요. 그러면 여기서 이제 슬라이드로 요렇게 쓸 수 있는데요. 버튼까지 들어가는 게 요게 조금 적응이 필요해요.

아니, 이거는 이제 그래도 쓸 만하거든요. 그래서 딱 딱 이렇게 연속으로. 누르면요, 메뉴가 나와요.

이게 처음에 적응이 어려운 게 뭐냐면, 이게 물리적으로 이렇게 두 번 따닥 누르는 게 아니라, 그냥 눌리는 느낌을 두 번 연속으로 줘야 되거든요. 근데 이게 적응이 쉽지가 않아요. 따닥 누르면 메뉴가 나오고, 이때 여기서 노출, 심도, 확대, 축소, 카메라 스타일, 톤, 런식으로 하나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이제 배율을 빨리 바꾼다거나, 런식으로 사용할 수 있죠. 쓰다 보니 요게 또 느껴진 게 뭐냐면, 가로로 우리가 보통 핸드폰을 잡을 때 촬영할 때 요렇게 쓰잖아요. 카메라 컨트롤이 딱 여기 있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만약에 여기 있잖아요? 그러면 요렇게 세로로 쓸 땐 불편하겠어요.

그래서 세로로 지금 딱 위치가 거의 최적, 세로와 가로를 둘 다 썼을 때 최적의 위치를 찾기 위해서 여기로 배치한 게 아닐까 싶었네요. 아, 이게 조금 이제 적응이 필요할 것 같아요. 만약 이제 왼손잡이 분들, 이렇게 쓰시잖아요? 제가 왼손으로 잡았을 때는 거의 여기 중지에 걸리기 때문에, 촬영하거나 카메라 앱을 켜거나 녹화를 할 때는 괜찮은데, 요거를 제어하는 건 살짝 어렵더라고요.

만약 이제 가로로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손이 작으신 분들은 요까지 가야 되기 때문에 포지션이 조금 불편할 것 같습니다. 이제 요렇게 사용하다 보면, 얘가 이제 줌, 아까 제가 보여드린 것처럼 요렇게  사용 가능하잖아요. 사실 줌으로 하는 건 그냥 여기서 터치로 컨트롤 하는 게 더 빠르고 편해요.

촬영도 여기서 더 편하고요. 대신 자주 사용하는 옵션은 또 카메라 컨트롤이 편하게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노출 조절, 너무 밝아서 이제 밝은 부분을 터치하고 요렇게 내려서 우리가.

촬영하는 케이스가 되게 많잖아요. 이때 좋은 게 뭐냐면 카메라 컨트롤에서 자, 여기 노출로 바꾸고요, 그냥 이제 터치해서 요렇게 하는 과정 필요 없이 여기서 조절하면 돼요. 이거는 개인적으로 진짜 좋았어요.

진짜 편하고요. 지금은 들어가진 않았지만, 이제 연내 업데이트될 반셔터 기능이 들어가면 요것도 이제 조금 더 편하지 않을까 싶고, 전반적으로 제가 카메라 컨트롤을 현장에서도 보고 이제 제가 받아서도 요렇게 써 본 결과 요거는 아직까진 조금 적응이 필요할 것 같다. 어차피 터치로도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약간 적응을 하게 된다면 좀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또 이렇게 카메라 기능을 많이 안 쓰시는 분들은 또 불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저는 며칠 보니까 노출 조절이나 스타일 손에서는 이제 빠르게 컨트롤할 수 있기 때문에 편했거든요. 근데 이제 나머지는 터치가 더 편해서 요거는 좀 더 써봐야 할 것 같아요. 카메라도 꽤 많이 변했습니다.

먼저 초광각 카메라가 이번에 1200만 화소에서 4,8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죠. 그리고 4,800만 화소 광각도 이번에 퓨전으로 바뀌었고요. 요것도 비교해 보니까 이세대 고해상도 픽셀 센서라고 해서 어떤 게 달라졌나 보니까 화질 차이는 사실 크진 않아요.

요게 큰 차이점은 뭐냐면, 이제 광각 카메라, 로우로 찍으시는 분들, 요것도 4,800만 화소 모드로 찍으시는 분들 있잖아요? 셔터 스피드를 보여드릴게요. 프로 로에서는 속도 차이가 그게 없어요. 근데 여기 보면 이제 기본 프로에서 Hi 4,800만 화소 모드로 한번 촬영을 해보겠습니다.

자, 요거를 켠 상태에서 기존에 조금 이제 셔터 렉이 있죠. 16%로 했을 때 완전 제로 트리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빨라요. 어, 확실히 기본 모드에서는 진짜 엄청 빠르네.

또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이건 외관으로 봐도 15% 카메라 렌지가 딱 다른 게 하나 있어요. 요게 15% 망원 카메라고, 세 배 망원 카메라 16% 그래는 다섯 배 테트라 프리즘으로 바뀌었습니다.

프로 맥스는 사실상 전작이랑 동일하고요. 기존에 0.5배, 1배, 2배, 3배가 있었지만, 이제는 세 배에서 다섯 배로 기본값이 바뀌었고요. 그래서 인물 사진도 1배율, 2배율, 5배율로 바뀌었어요.

개인적으로 인물 보드에서 세 배율을 좀 잘 썼는데, 다섯 배로 바뀌다 보니까, 요게 조금 아쉽더라고요. 물론 망원을 더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더 좋겠죠. 카메라가 바뀌면서 달라진 점이 15% 있습니다.

시네마틱 모드는 1, 2, 3 이렇게까지 찍을 수 있고, 16% 1, 2, 3 예, 동일하게 3배율로 찍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버전에서 라이브 포트에서도 4,800만 화소를 지원하냐고 물어보셨는데, 요거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2,400만 화소인 것은 동일합니다. 또 이제 달라진 점이라면, 옵션이 생겼더라고요.

프로로 포맷 있잖아요, 여기서 jpg, 무손실 jpg XL, 뭐 무손실, 손실 이런 옵션이 또 추가되었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간단히 카메라 품질도 비교해봤습니다. 광각 카메라의 하드웨어는 전적과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도 화질이 크게 개선되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대신 프로세서가 바뀌다 보니 색감이 좀 달라졌습니다. 전체적으로 16% 쪽이 아주 약간 조금 더 밝게 찍히고, 색감도 약간 탁해졌어요. 두 배 줌에서도 비슷한 품질이었다.

달라진 건 프로 맥스는. 그대로이지만, 프로가 세 배 망원에서 다섯 배 망원, 그러니까 테트라 프리즘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좀 차이가 있었습니다. 쉽게 말해, 15%에서 세 배에서 다섯 배 구간이 좋고, 16%에서 세 배에서 다섯 배는 전작보다 못하지만, 다섯 배 이상부터는 퀄리티가 더 좋아요.

디지털 줌도 최대 15배에서 25배까지 더 많이 늘어났고요. 실제로 세 배에서 다섯 배 사이 구간은 15% 조금 더 좋았습니다. 대신 16% 다섯 배 이상부터 더 좋은 결과감을 보여줬고요.

그런데 야간에는 둘 다 어두워서 품질이 좀 떨어지다 보니까, 그냥 핸드폰으로 보면 크게 차이가 느껴지진 않았어요. 그나마 확대해 보면 15% 쪽이 다섯 배일 때 샤픈을 조금 더 강하게 먹인 느낌. 확실히 이때부터 디지털 줌의 한계가 보이긴 해요.

이번에 큰 변화는 초광각 카메라가 1,200만에서 4,800만으로 변경해서 좀 큰 기대를 했는데, 아무래도 센서의 크기는 동일한데 화소가 늘어나서인지, 아, 이게 막 엄청 크게 차이를 느끼긴 어렵습니다. 특히 낮에 촬영해 보잖아요. 그럼 생각보다 크게 차이가 느껴지진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접사를 해 봤는데, 그것도 크게 차이가 나진 않았고요. 그나마 야간에서 15% 좀 자글자글했던 게 16% 좀 덜해진 차이, 큰 차이가 안 보여서 혹시 몰라 옵션에서 HIF 최대를 켜고 4,800만 모드로 촬영해 봤습니다. 이때는 찍었을 때 확실히 확대해 보면 16% 쪽이 더 선명해요.

한 가지 아쉬운 건, 광각 카메라는 4,800만으로 바뀌면서 카메라 기본 사진의 해상도가 2,400만으로 촬영할 수 있었는데, 초광각은 그 옵션이 없어서 1,200만 아니면 4,800만 찍어야 되는 게 좀 아쉽더라고요. 영상에서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제는 4K 돌비 비전을 120 프레임까지 촬영할 수 있게 됐고, 그렇기 때문에 이제 4K 베이시 프레임이 가능해지다 보니까 슬로모 촬영도 가능해졌어요. 기존엔 60까지 가능했거든요. 이제는 120까지 가능해졌습니다.

지금 4K 120프레임으로 하나 찍어왔습니다. 그냥 봤을 때는 특별한 건 없죠? 여기서 이제 편집으로 들어가고요. 여기 보면서 속도계 같은 표시가 있거든요.

여기 속도계를 누르면 프레임으로 표시되는데, 50%, 25%, 20%로 조절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20으로 하면 오, 완전 슬로모로 보이죠? 슬로모를 다시 한번 누를 때 물이 튀어나오는 장면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좋았던 게 재생하고 싶은 구간이 있잖아요? 그 구간만 딱 설정이 가능해요.

이렇게 조절해서 앞에 것은 빠르게 되겠죠? 원래 속도로 되고 여기서 딱 들어왔을 때 원하는 구간에서만 이렇게 설정됩니다. 용량만 된다면 항상 4K 120으로 찍은 다음에 필요할 땐 그걸 슬로우로 바꿔서 역동적인 영상을 만들기에도 좋다고 생각해요. 용량 한번 알려주시겠어요? 아, 실제 용량을 말씀드리면 15초짜리 돌비 비전으로 4K 120을 찍었을 때 대략 110MB 정도 됩니다.

용량이 금방 차이나요. 이렇게 찍으면 요즘 아이폰으로 프로 레즈로 촬영하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상업용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4K 60 프레임까지 외부 SSD 연결했을 때 촬영 가능했지만, 이제는 외장 SSD를 연결했을 때 4K 120 프레임까지 촬영 가능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기대하신 기능, 이번에 모든 프로 시리즈는 AR 렌즈도 지원합니다. 코팅이 들어갔습니다. 렌즈 플레이어 고스트 연상.

이거를 진짜 아이폰 시리즈가 아무리 좋고 해도 야간 촬영할 때 매우 만족스럽지 못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테스트해봤는데, 기대했던 것과 달리 크게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코팅이 제대로 들어간 S24 울트라랑 비교하자면, 아이폰 두 대의 차이가 확실히 많이 나요.

그래서 애플이 키노트에서 강조하지 않은 걸까요? 그리고 새롭게 달라진 게 하나 더 있습니다. 이제 사진 스타일이 기존에도 있었는데, 요것도 이제 좀 새롭게 리뉴얼되었더라고요. 요거는 이제 여기 오른쪽 위에서도 요런 제어기를 통해서, 여기서도 그냥 실시간으로 조절해서 쓸 수 있고요.

또 요거 있잖아요? 요거 카메라 컨트롤에서 스타일에 들어가면 로즈 골드, 엠버 요런 식으로 스타일을 바로바로 바꿀 수 있는 요런 기능도 있습니다. 요것도 보면 지금 여기 중간이 기본이잖아요? 애플에서 설명 듣기로는 이게 뭐였냐면 여기 지금 기본이 있고, 왼쪽에 다섯 개가 있는데, 요거는 사람의 피부톤에 조금 더 집중된 거라고 하고 이제 기본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요거는 약간 필터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드가 있습니다. 그 처음부터 요렇게 찍을 수 있는 모드인 거죠.

요거는 촬영하고 나서도 바꿀 수 있더라고요. 바로 스타일이라는 탭이 있고, 여기서 뉴트럴, 로즈 골드, 엠버 있고, 기본 색으로 다시 돌릴 수도 있고요. 그래서 스타일은 촬영 전후에 모두 다 바꿀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생각보다 톤도 괜찮더라고요.

이 톤도 내가 조금 더 딥하게 찍을 것인지, 좀 더 밝게 찍을 것인지, 뭐 요런 식으로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들은 좀... 많이 변해서 나중에 다시 한번 더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또 새로운 16%는 네 개의 스튜디오급 마이크가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이걸 통해서 큰 차이점 중 하나는 오디오 믹스라는 기능이 새롭게 생겼다는 점이죠. 예를 들어서 공연장에서 음성을 담고 싶은데 주변 소리가 시끄러워서 곤란한 상황이 있잖아요.

아니면 내가 영상을 촬영하고 싶은데 주변에서 시끄러워서 그 소음이 조용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그런 시간이 있는데, 그런 것을 생각하면 이 오디오 믹스가 진짜 미쳤어요. 새로운 시리즈에서는 공간 음향으로 담기기 때문에 좀 더 리얼하게 현장이 담기게 되고, 만약 주변 소리를 듣기 싫다면 프레임을 선택하게 된다면 내가 영상을 출연했을 때 프레임 안에 있는 인물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그 사람의 목소리만 증폭시켜 주고 나머지는 삭제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 정도도 이렇게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고, 또 스튜디오를 누르게 된다면 진짜 그 마이크로 녹음한 것처럼 만들어 주는 모드도 있습니다.

또 시네마틱으로 주변 소음도 어느 정도 들어오면서 좀 자연스럽게 소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오디오 믹스 기능이 있는데, 아직까지는 그렇게 완벽하진 않거든요. 편집할 때 여러 가지 툴을 쓰시는 분들은 아직 그 툴이 더 좋은데, 이제는 핸드폰에서도 이것도 자동으로 해주는 것이 진짜 좋아요. 나중에 싸움 구경할 때 좋나요? 그 사람 목소리만 증폭시키고, 그리고 또 달라진 거라는 점은 이제 보리 녹음에 들어가면 여기서 바람소리 감소 모드도 추가되었습니다.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요것도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요. 왜냐면 저는 이제 옆 채널에도 아이폰으로 영상을 많이 촬영한다 말이에요.

그 바람을 보면, 그 바람소리 때문에 오디오를 좀 버려야 되는 케이스가 많았는데, 야 이게 이것도 진짜 좋아요.
다음은 성능입니다. 새로운 아이폰 16은 A1 프로 탑재했습니다. 6코어의 CPU, 6코어의 GPU, 16코어의 뉴럴 엔진을 탑재했고, 긱벤치 6 테스트 결과, 싱글은 전작 대비 약 15%, 멀티는 약 14% 증가했습니다.

이제는 아이폰 성능이 M1 급으로 올라왔어요. 3D 마크 테스트에서는 최고 점수는 244% 증가, 최저는 15% 증가했습니다. 안정성은 오히려 전작 대비 프로와 프로맥스 둘 다 조금 떨어졌더라고요.

그리고 프로와 프로맥스를 비교해 보면, 프로맥스가 최고 점수는 더 높았어요. 바도이 에 많이 계산했다 해서 테스트해 보니까 온도도 되게 많이 낮아졌다고 합니다. 긱벤치 6 기준으로 전면과 후면이 각각 한 5도, 4도 가량 떨어졌고요.

3D 마크에서 온도가 꽤 내려갔어요. 프로는 대략 앞뒤에서 3도 가량 줄었고, 프로맥스는 거의 비슷한데 조금 줄어든 정도입니다. 그래서 추가로 해 보니까 이제 4K 60프레임 영상을 연속 30분 촬영했을 때, 프로는 살짝 줄어들고 프로맥스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일반적인 상황에서 유튜브를 30분 재생해 봤을 때, 전면에서 전작과 큰 차이가 없는데, 후면 온도가 꽤 내려갔더니 점은 와이파이 7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아직까지 와이파이 7 공유기가 많지 않아서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크게 체감할 수 있을 거예요. 배터리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15 시리즈와 비교하자면 배터리도 이번에 적층형으로.

자형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조금 더 용량이 늘었고요, 그래서 이제 배터리 타임도 꽤 증가했습니다. 16% 전작 대비 2시간 45분 더 오래 갔고, 프로 맥스는 전작 대비 2시간 31분 더 오래 갔어요. 가장 큰 건 충전 속도가 달라진 거예요.

제가 테스트해 보니 유선 속도는 크게 바뀌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기존의 27W와 동일한 유선 충전 속도를 갖고 있고, 가장 크게 변한 건 맥세이프인데, 이제 25W 급으로 충전할 수 있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25W를 한번 테스트해 보고 싶었는데, 요거는 애플 정품으로만 판매하기 때문에 나중에 요거는 따로 구입하면 테스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용량인데, 프로는 128GB, 1TB, 아지네 가지 옵션이 있고, 프로 맥스는 256GB, 1TB로 세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항상 누누히 말했다시피 용량이 굉장히 아쉽죠. 사실 프로 시리즈 정도 되고, 프로에서 K 120프레임, 여러 가지를 즐기려면 거의 512GB부터 시작해야 프로에 좀 맞을 것 같은데, 128GB부터 시작한다는 것도 사실 진짜 조금 별로고, 256GB는 지금 시대에서는 좀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만약 256GB 구입해서 프로를 쓴다면 용량이 금방 찰 것 같잖아요.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때가 왔어요.
그리고 애플 인텔리전스에 관한 것도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었어요. 뭐, 뉴스 기사에서도 그랬지만 처음에 나왔을 때 한국은 2026년에 뭐 출시한다는 말이 많았는데, 한국에서는 2025년에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폰 16 Pro 시리즈에 대해서 달라진 점을 한번 살펴봤고, 기존까지 카메라까지 차이가 있었는데 이제는.

사실상 크기 차이에서 오는 변화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다섯 배 만 원을 위해서 프로 맥스를 구입하셨던 분들은 굳이 프로 맥스를 구입하지 않고 프로만 구입해도 되는 거죠. 아무튼 오늘 여기까지면, 이번에 16 프로에 대해서 조금 자세하게 살펴봤고, 나중에 16 프로의 카메라 기능들, 그 사진 스타일이나 톤, 그것도 조금 자세하게 살펴보고 싶고요.

그리고 또 이제 일반형 그리고 15 프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음 영상에선 그것도 한번 같이 이야기해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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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수들은 단순히 제품만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인큐텐의 3단계 프로그램을 완벽히 따르고 있습니다.

첫 단계부터 21일간 진행되는 이 시스템은 체내 독소 배출률 89%를 달성했다는 임상결과가 있습니다.

식이요법의 숨은 효과는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닙니다. 인큐텐 사용자들의 97%가 면역력 개선을 경험했으며, 평균 수면의 질이 2.7배 향상되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을 놓치면 현대인의 가장 큰 적인 만성염증에서 벗어날 기회를 날리는 셈입니다. 체계적인 식이관리는 미래 의학의 핵심으로, 인큐텐은 그 선두에 서 있습니다.

인큐텐 오리진의 효과는 단순한 마케팅이 아닌 8,500명 이상의 사용자 데이터로 입증되었습니다.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이 시스템은 현대 웰니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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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7 울트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스마트워치는 최신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다양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갤럭시 워치7 울트라의 디자인, 성능, 배터리, 사용자 경험 등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갤럭시 워치7 울트라는 삼성의 최신 스마트워치로, 다양한 기능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이 제품은 특히 운동과 건강 관리에 중점을 두고 설계되었으며, 다양한 스포츠 모드와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갤럭시 워치7 울트라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에서 보듯이, 검은색 다이얼과 오렌지색 실리콘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어 스포티한 느낌을 줍니다. 이 시계는 다양한 색상과 스트랩 옵션이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는 3000니트의 최대 밝기를 자랑하여 야외에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에서 보이는 것처럼, 다양한 메트릭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매력적입니다.

기능 및 성능

갤럭시 워치7 울트라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심박수, 혈압, 산소포화도 측정은 물론, 수면 모니터링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GPS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운동 중에도 정확한 위치 추적이 가능합니다.

 

에서 보이는 것처럼, 여러 모델을 비교해보면 각기 다른 디자인과 기능을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배터리 및 충전

배터리 성능 또한 갤럭시 워치7 울트라의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 하루 이상 사용할 수 있으며, 빠른 충전 기능이 있어 짧은 시간 안에 충전이 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 및 후기

많은 사용자들이 갤럭시 워치7 울트라에 대해 긍정적인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특히, 운동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에서 보이는 것처럼, 다양한 스타일의 시계를 착용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사용자들은 이 시계가 일상생활에서 큰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비교 및 경쟁 제품

갤럭시 워치7 울트라는 여러 경쟁 제품과 비교할 때, 특히 내구성과 디자인에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티타늄 프레임을 적용하여 강도와 내구성이 뛰어나며, 10ATM 방수 기능을 지원하여 수영이나 다이빙 시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갤럭시 워치7 울트라는 경쟁 제품들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마무리 및 추천

갤럭시 워치7 울트라는 최신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이 결합된 스마트워치로, 운동과 건강 관리에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다양한 기능과 뛰어난 성능으로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개인의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옵션이 제공됩니다. 스마트워치를 찾고 계신다면 갤럭시 워치7 울트라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

 

 

태그: #갤럭시워치7울트라 #스마트워치 #삼성전자 #건강관리 #운동 #디자인 #기능 #사용자후기 #비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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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신고는 매년 5월에 진행되는 중요한 세무 절차입니다.

 

이 신고는 개인의 모든 소득을 종합하여 세금을 신고하는 과정으로, 소득세를 정확히 납부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그렇다면 종합소득신고는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누구에게 해당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신고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종합소득신고란?

종합소득신고는 개인이 한 해 동안 얻은 모든 소득을 신고하는 과정입니다. 여기에는 근로소득, 사업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 연금소득 등이 포함됩니다. 이 신고를 통해 세무 당국은 개인의 소득을 파악하고, 이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게 됩니다. 신고를 하지 않거나 소득을 누락할 경우, 세무조사나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이미지 출처

2. 신고 대상자

종합소득신고의 대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연간 소득이 1,200만 원 이상인 개인
  • 사업소득이 있는 자영업자
  • 기타 소득이 있는 경우

특히, 근로소득이 있는 경우에도 연간 소득이 1,200만 원을 초과하면 신고해야 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소득 수준을 잘 파악하고, 해당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신고 방법

종합소득신고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홈택스를 이용한 전자신고입니다. 홈택스에 접속하여 로그인 후,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1. 홈택스 접속 : www.hometax.go.kr에 접속합니다.
    2. 로그인 : 개인 인증 후 로그인합니다.
    3. 신고하기 : 좌측 메뉴에서 '신고하기'를 선택합니다.
    4. 소득 입력 : 각 소득 항목에 맞게 정보를 입력합니다.
    5. 제출 : 모든 정보를 확인한 후 제출합니다.

 

또한, 세무대리인을 통해 신고할 수도 있으며, 서면으로 신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여 세무서에 직접 제출해야 합니다.

 

4. 신고 시 유의사항

신고를 할 때는 몇 가지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소득을 정확히 기재해야 하며, 누락된 소득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둘째,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을 놓치지 않도록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등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입니다.

 

셋째, 신고 마감일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종합소득신고는 매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내에 신고를 완료해야 합니다. 만약 마감일을 놓치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 Q: 신고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A: 신고를 하지 않으면 세무조사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Q: 소득이 적은 경우에도 신고해야 하나요? A: 연간 소득이 1,200만 원 이상인 경우 신고해야 합니다. 하지만 소득이 적더라도 신고를 통해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Q: 신고 후 수정이 필요한 경우 어떻게 하나요? A: 신고 후 수정이 필요할 경우, 홈택스에서 수정신고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6. 마무리

종합소득신고는 매년 반복되는 중요한 세무 절차입니다. 정확한 신고를 통해 세금을 올바르게 납부하고,

불이익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홈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여 마감일을 놓치지 않도록 하세요!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종합소득신고 #세무 #홈택스 #소득세 #세금신고 #자영업자 #세액공제 #세무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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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요르단의 축구 역사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한국과 요르단은 아시아 축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국가들입니다. 두 팀은 여러 차례 맞붙어 왔으며, 그 과정에서 많은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은 아시아 축구의 강자로 자리 잡고 있으며, 요르단은 그에 맞서 강력한 도전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은 두 팀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줍니다.

최근 경기 분석을 살펴보면, 한국은 최근 오만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습니다. 이로 인해 요르단과의 경기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요르단은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기세를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은 현재 4승 3무로 승점 15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요르단은 2위로 추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 반드시 승리가 필요합니다.

 

전술 및 선수 구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한국은 4-1-4-1 전술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정성룡 선수가 골키퍼로 나서고 있습니다. 수비진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통해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고, 중원에서의 패스 플레이를 통해 공격 기회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르단 역시 강력한 수비와 빠른 역습을 통해 한국을 위협할 수 있는 팀입니다.

 

경기 전망 및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이번 경기는 한국이 본선 진출을 확정짓기 위한 중요한 경기입니다. 요르단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한다면, 한국은 본선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르단 역시 만만치 않은 팀이기 때문에, 한국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팬들의 기대와 응원이 큰 만큼, 선수들은 더욱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팬들의 응원과 기대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한국 축구 팬들은 언제나 팀을 응원하며, 경기장에서의 열띤 응원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이번 요르단전에서도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응원은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이처럼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는 단순한 축구 경기를 넘어, 두 나라의 축구 역사와 팬들의 열정을 담고 있는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한국이 요르단을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를 기다리며,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기대해봅시다! ⚽️

 

#한국축구 #요르단전 #축구경기 #AFC아시안컵 #정성룡 #팬응원 #축구전술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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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력적인 벚꽃 터널을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독특하고 사람 없고, 또 늦게 방문해도 되는 벚꽃 터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함께 떠나 보시죠 첫 번째로 가볼 벚꽃 터널은 안동 하회 마을입니다. 하회 마을에도 벚꽃 터널이 있었나 하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마을을 삥 둘러서 벚꽃이 심어져 있는데, 부용대 건너편 쪽에는 이 벚꽃 터널이 굉장 길고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어서 제가 한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시기를 잘 맞춰서 방문하시면 이 아름다운 벚꽃 터널을 제대로 즐길 수가 있는데요, 벚꽃과 전통 가옥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조금은 신선하고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벚꽃 터널 중에 한 곳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하회 마을에서 벚꽃을 즐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없어서 방문했을 때에도 그렇게 많은 방문객들이 있지는 않고요, 가까이서 보는 것보다 나는 조금 더 먼 곳에서 한번 보고 싶다 하는 분들은 부용대에 올라가셔서 보는 것도 저는 한번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만나는 벚꽃 터널, 안동 하회 마을도 한번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도 역시 독특한 벚꽃 터널을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영천으로 떠나가 보겠습니다. 영천에 아름다운 벚꽃 터널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제가 이번에 소개할 곳은 복사꽃과 벚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사실 벚꽃 터널은 여기저기서 만날 수가 있는데, 이곳에서는 복사꽃과 벚꽃이 개화 시기가 비슷하기 때문에 동시에 함께 즐길 수가 있다는 게 매력적인 곳인데요.

쭉 길게 이어진 도로에 벚꽃이 정말 많이 피어 있지만, 군데군데 복사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찾아가는 재미도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길이 때문에 조금 주차가 불편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임고 강변 공원에 방문하셔도 복사꽃과 벚꽃을 한꺼번에 즐길 수가 있어서 저는 매력적인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공원이기도 해서 터널보다 조금 더 편하게 즐길 수 있고요, 저는 그래서 평범한 벚꽃 터널보다 이 복사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천 벚꽃 로드도 한번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가볼 곳은 바로 당진입니다. 당진도 역시 순성 벚꽃길이 정말 유명한 곳인데요, 당진천을 따라서 흐르는 벚꽃 로드가 너무나도 매력적인 곳입니다. 하지만 이 당진 순성 벚꽃 길에도 핫플이 몇 개가 있는데요, 그것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먼저 알려 드리는 핫플레이스는 사진 찍으면 정말 아름답게 나오는 곳인데요, 이 중간에 있는 돌 위에 올라갈 수가 있기 때문에 이 돌 위에서 사진을 찍으면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나오는 벚꽃 사진을 담을 수가 있어서 꼭 한번 추천하는 곳이고요. 두 번째는 성북 2교로 가면 여기도 역시 내려갈 수 있는 포인트가 있고, 줌을 당기면 건너편 육교까지 담을 수 있기 때문에 두 번째로 추천하는 곳입니다. 당진 순성 벚꽃길이 정말 길어서 마음에 드는 포인트를 찾아 떠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제가 추천하는 두 곳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숨겨진 벚꽃 터널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안동에 있는 백운정 숲길인데, 이 숲길은 봄이 되면 정말 아름다운 벚꽃 터널을 만날 수 있는 곳이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에게 알려진 곳이 아니라 정말 조용하고 오롯이 즐길 수가 있다는 게 매력인 벚꽃 터널 명소입니다. 정말 절정일 때 방문했었는데도 사람이 아예 없다고 할 정도로 정말 조용하게 즐길 수가 있어서 너무나도 매력적인 곳이고요, 량이 여기는 쪽까지 진입이 가능해서 그 점도 굉장히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벚꽃 터널을 즐기고는 싶은데 사람 없는 곳에 가서 좀 조용히 즐기고 싶다 하는 분들에게는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벚꽃 명소라고 할 수 있겠고요, 안동에 숨겨진 벚꽃 터널도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도 역시 알려지지 않은 벚꽃 터널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청도 각면에 있는 벚꽃 터널인데, 이곳은 정말 정말 길기도 한데 밀집도가 너무나도 빽빽할 정도로 벚꽃이 가득 차 있는 벚꽃길인데요, 드라이브 코스로 벚꽃을 즐기기에는 저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곳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 밀집도가 높기 때문에 안에서 위를 바라보면 벚꽃 하늘이 계속 이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하지만 아쉬운 것은 중간중간 차량을 세우기는 쉽지는 않기 때문에, 만약 멈춰서 구경하시고 싶은 분들은 주차 공간이 보이면 바로 차량을 세우시고 구경하는 걸 추천하고요.

생각보다 길이도 길고, 근데 차량 운행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벚꽃 터널입니다.
이번에는 진짜로 차량 운행도 없고 방문객도 거의 없는 숨겨진 정선의 벚꽃 터널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북평면에 있는 벚꽃 터널인데, 이곳에서도 꽤나 긴 벚꽃 터널을 만날 수가 있는데요. 하지만 제가 방문했을 때 정말 매력적이라고 느꼈던 점은 방문객이 거의 없고 차량 운행도 많이 없어서 이 벚꽃 터널을 온전히 즐길 수가 있다는 게 굉장히 장점인 곳이었습니다.

또한 벚꽃들도 나이가 좀 있는 벚꽃들이 그런지 굉장히 풍성한 느낌의 벚꽃을 만날 수가 있어서 그 점도 너무나도 좋았고요. 그리고 강원도 이야기는 조금은 늦게 방문해도 괜찮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벚꽃 터널 명소였습니다. 그래서 정말 방문객이 없는 벚꽃 터널을 찾으신다면 바로 이 정선을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조금은 늦게 방문해도 괜찮은 벚꽃 터널 명소를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보곡 산골입니다. 보곡 산골은 우리나라에서 벚꽃이 늦게 피는 축에 속하는 곳인데요, 올해는 4월 말에 방문해도 이와 같은 벚꽃 터널을 충분히 볼 수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곳에 가장 큰 장점은 트래킹을 하면서 벚꽃을 즐길 수가 있다는 게 매력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만약 타이밍을 놓치신 분들은 저는 보곡산골로 한번 방문을 추천해 보도록 하겠고요, 근처에 캠핑장 있어서 캠핑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4월 말에 마지막 벚꽃 캠핑을 가보셔도 저는 좋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는 벚꽃 터널 명소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조금 늦게 방문해도 벚꽃을 만날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평창에 있는 벚꽃 터널입니다. 이곳은 제가 방문했을 때 생각보다 늦게 피네라고 생각할 정도로 늦은 시기에 벚꽃이 만개하는 곳인데요, 4월 중순 넘어가서 방문했었는데도 아직도 만개하지 않을 정도로 늦게 피는 벚꽃 터널입니다. 이 장소도 아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방문하면 아마 조용하고 오롯이 즐길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요, 오른쪽에 펼쳐진 평창의 풍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봄 햇살을 맞으며 평창의 풍경을 즐기며 벚꽃을 즐길 수 있다는 게 매력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역시 나는 벚꽃 볼 타이밍을 놓쳤다 하시는 분들은 기억해 두셨다가 이 평창에 벚꽃 로드로 한번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벚꽃 터널로 당진의 합덕제 벚꽃 로드가 초록빛 수양 나무와 벚꽃을 한꺼번에 즐길 수가 있어서 굉장히 매력적인 벚꽃 로드에서 추천해 보겠고, 또 동해에 있는 전천 이도 벚꽃 터널을 만날 수가 있는데, 여기도 역시 주민분들이 가볍게 운동하는 곳이라 방문객이 전혀 없어서 여유롭게 즐길 수가 있는 매력적인 벚꽃 터널로 한번 추천해 보겠습니다. 많은 벚꽃 터널이 흔한 하나인데요, 좀 독특하고 조용한 곳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올해는 다시 한번 만개하지만, 벚꽃이 한꺼번에 개화할 수 있어서 꼭 계획하시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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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어, 이거 귀여운데 선물입니다. [음악] 피디님 안녕하세요, 섭입니다. 원래 갤럭시 버즈보다 리뷰할 예정이, 었지만 여러 가지 이슈로 인해 지금 이제 판매 중지가 되었고 정상 제품이 배송 시작되기 시작하면, 그때 다시 리뷰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또 하나의: 우리가 많은 신제품의 관심사 중 하나는 새로운 워치 시리즈 였죠아요. 그 워치 7은 사실 뭐 크게 바뀌지 않았, 지만 4 5, 6에서 엄청 악평 받았던 프로세서를 변경했고 울트라라고 새로운 라인업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사용했을 때의 느낌은 어떠한 부분들이 달라졌는지.

오늘은 갤럭시 워치 울트라 일주일 사용기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 얘는 사실상 워치 5 프로의 후속 라인업으로 만든 녀석이에요. 삼성에서 이번에 이제 울트라라고 출시하면서 약심 차게 준비했죠.

그래도 초기에 말도 많았어요, 애플워치 울트라 따라했다고. 뭐 이제 이름만 따라한게,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나 밴드도 누가 봐도 비슷할 정도로 굉장히 이제 비슷하게 만들. 었, 었어요.

특히 갤럭시 워치 울트라의 메인 이미지 보. 잖아요 그럼 애플워치 울트라의 오션 밴드 딱 요거랑 거의 비슷한 구도에. 뭐 이미 이제 따라한 거는.

뭐, 어쩔 수 없고, 애플인 오션 밴드를 따라 했, 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 진짜 얘는 다이버를 위해 만들었구나. 그 생각을 , 했어요. 왜냐면이 애플워치에 있는 오션 밴드 자체가 수상 스포츠를 즐길 때도 이제 밴드가 풀리지 않는, 그런 컨셉으로 만들어 졌거든요.

이게 써 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이게 안 풀리는 대신 진짜 안 좋은게. 뭐냐면 애플워치 밴 밴드 중에서 가장 착용감이 안 좋은 밴드가 오션 밴드예요. 아무튼, 뭐 이제 막상 이제 갤럭시 워치 울트라가 이제 나왔을 때 딱 보면서 아쉬 웠던게, 뭐냐면 다이버를 위해서 만든 컨셉인 줄 알았는데, 다이빙 컴퓨터 미탑재, 그냥 이제 단순 100m 방수까지 지원하긴 하는데.

사실 이제 여러 가지 압력이나 고려, 한다면 그냥 일반 수양 정도로 사용할 수 있다. 프로치 울트라는 아마 그 이제 수십, 40m 아지 쓸 수 있는, 그 인증도 받았을 걸요. 아무튼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처음에 뭐 애플워치 울트라를 , 닮.

았다, 여러 가지 이야기가 많았, 지만 개인적으로 실제로 사용했을 때이 느낌이 되게 좋아 던 워치 있습니다, 특히 밴드가 처음에 애플워치를 닮은 줄 알았는데, 실제로 써 보니까 느낌이 많이 달랐어요. 옆에 보면 이제 구멍이 뚫린 것도 동일, 하지만 구멍의 형태도 조금 다르게 되어 있고요로 이제 밴드 체결하는 것도 애플워치는 한 개인, 데 갤럭시 워치 울트라 밴드는 두 개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게 뭐냐면이 밴드의 착용감이 애플워치 있는 오션 밴드보다 더 .

좋아요, 그냥 착용하면 진짜 얘는 되게 부드럽게 느껴지고요, 그냥 딱 착용하면, 그냥 손목에 느낌이 달라요. 아주 디자인도 개인적으로 착용했을 때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에 렌더링을 봤을 때 아, 이게 뭐지, 이게 갤럭시 워치 울트라의 최 선인가, 그런 생각했는데.

여기 실제로 보면 피님, 또 실물이 디자인 예쁘지 않아요. 확실히 렌더링 이미지보다 훨씬 예쁜 거 같아. 게다가 프로랑 다르게 실물로 보면 더 고급져요.

그리고 얘가 이제 지금 이제 47mm, 그래서 생각보다 이제 큰 사이즈란 말이에요. 이렇게 큰 사이즈들은 약간 좀 러기드한 느낌도 있고요. 실제로 갤럭시 워치 울트라는 밀 스펙도 인정받았고, 생각보다 여러 옷들도 꽤 잘 어울리고, 약간 좀 이제 강해 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저는 디자인은 호예요.

호, 그냥 동그란 거보다 그냥 프레임만 내 보. 인데 또 갤럭시 워치의 특징을 살려서 원형 디스플레이까지 탑지. 이런 느낌이 되게 좋았어요.

컬러: 노 화이트 실버 그레이,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실버는 그냥 봐도 아주 예쁘죠, 생각보다 그레이가 좀 독특하긴 한데, 그레이는 같이 놓고 비교하니까 오히려 실버가 더 무난무난하게 오래 쓸 수 있는, 그런 고급스러움이 더 낫는 느낌. 47mm, 그래서 제 손에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잘 어울리고요.

예전에 클래식 47mm, 그걸 썼을 때 되게 커 갖고, 저는 좀 별로였거든요, 근데 얘는 되게 잘 어울려요. 근데요 정도면 사실 이제 여성분들은 좀 쓰기 힘들겠죠. 손목이 가느신 분들은 좀 이제 쓰기 어려운 정도이고.

높이도 생각보다 좀 높아요. 프레임까지 보면 애플워치랑 크게 차이가 나진 않거든요. 동라미 베젤, 요것 때문에 좀 높아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그리고 밴드 교체하는 것도 되게 좋아졌죠, 특히 이제 밴드를 뺄 때는 위에 요거를 누르고 그냥 하면 쉽게 빠지고요, 대신 이제 결착을 때는 조금 어렵긴 해요, 근데 절대 안 빠질 것 같아. 러기드한 디자인을 갖고 있는, 만큼 영하 20도에서 55도까지 작동 가능하고요. 9,000m 아지 고도 측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난 사이는 있거든요요 이제 퀵 버튼. 요거를 이제 꾹누르면 나오는데이 소리가 진짜 크더라고요. 이 스펙스 180m지 되거든요, 진짜 크죠.

그럼 이제 스펙적인 부분이, 아니라 실제로 제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제가 매일매일 운동하거나 생긴 거랑 조금 다르게 런 운동도 제가 뭐 수영이나 하이킹이나 이제 러닝을 하는게 아니라 헬스를 하다 보니까 헬스를 해서요 기준으로 좀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제 첫 번째로 좋았던 건 이제 건강에 대해서 이제 내 신체 데이터 트래킹의 전작보다 훨씬, 훨씬 좋아졌다는게 체감 되었습니다. 요것도 이제 바이오 센서도 이번에 이제 워치 6에서으로 오면서 이제 전체적으로 바뀌었 잖아요. 뭐 LD 개수나 센서가 많이 좋아졌다고 해서 요것에 대해서 기대를 좀 했는데.

확실히 좋아요, 우리가 걷기나 달리기를 했을 때 자동으로 측정되는 기능이 있잖아요, 반응 속도나인지, 시간도. 원래 우리가 좀 운동을 하다 보면 이제 측정이 되고, 그 시간도 정확하지 않잖아요. 그 정확도도 되게 많이 좋아 졌더라고요.

그리고 특히 운동했을 때 칼로리 소모가 있는데 기존 워치들을 사실 이게 막 칼로리 소모가 정확하진 않았거든요, 근데 갤럭시 워치 울트라는 거의 큰 차이 없을 정도로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그냥 이제 근력 운동을 했을 때 한 50분 정도 하면 한 500칼로리 정도 소모하고, 자전가 30분 타면 한 300칼로리 소모하거나, 그거랑 거의 유사하게 나오더라고요. 근데 아직까지 조금 아쉬운 점은: 심박수 측정도 기계랑 비교했을 때 거의 정확할 정도로 되게 좋았는데.

만약에 내가 이제 갑자기 운동을 팍 했을 때 급격하게 오르 순간 있잖아요, 그때는 좀 몇 초 늦게 작동하는게 살짝 아쉽긴 했습니다. 급격한 신맛, 수 변화는, 반응이 조금 느리고, 급격하지 않은 일관 운동에서는 심박수가 정확해요, 초 칼로리 수는 애플 워치보다 조금은 더 나오는 정도. 또 운동할 때 AOD 화면에서 시간이 계속 이제 1초마다 바뀌거든요, 근데 이것도 이상하게 2 초씩.

점프하는 케이스가 많았. 고 30 분, 1한시간 알림을 무음이나 진동으로 설정해도, 소리로 또 알려 주더라고요. 30분 지났습니다, 이런 건 진짜 별로예요.

그래서 이제 운동에 대한 트래킹은 이제 개인적으로 이제 저는 이제 뭐 헬스나 이런 걸 했을 때 전혀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되게 만족감이 좋았고.
여전히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부족하다 라고 느낀 건 UI 그래, 요 이거는 어떻게 개선이 왜 안 될까요? 운동할 때 보여지는 데이터가 너무 빈약해. 예를 들어 이제 갤럭시 워치로 기타 운동, 그냥 일반 운동하겠습니다, 그리고 애플워치로 이렇게 하면. 지금 여기서 이제 보시는 데이터가 좀 다르죠.

애플워치는 좀 더 직관적이지 않아요. 특히 이제 뭐 활동 칼로리, 총 칼로리도 나눠져서 나오고, 심박수도 조금 더 크게 이렇게 나오는데. 갤럭시 오치는 큰 화면에 비해서는 아쉬운 느낌.

그나마 갤럭시워치 좋은 점은: 밑으로 가면 요런 데이터가 많이 나오거든요. 근데 이러한 데이터를 좀 잘 섞어 위에 하면 한 번에 배치할 수 있지 않을까. 요 그 원형이 남는 공간에 칼로리나 심박수, 이런 거는 양옆으로 합쳐도 되잖아요.

요런게 좀 저 아쉽더라고요. 그리고 특히 제가 갤럭시워치 진짜 아쉽다고 느낀게. 뭐냐면 30분 운동하면 알려주는게 있거든요, 그 알림이 아니 진짜 저렴하게 느껴졌어요, 아니 이게 90만 원짜리 워치가 만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되게 아쉬웠어요.

그리고 또 이제 갤럭시 워치가 요렇게 했을 때는 그나마 이제 데이터가 보여준단 말이에요. 저는 치로 이제 운동할 때 많이 쓰다, 보니까 땀이 많을 때는 그냥 용두로 이렇게 돌려서 하는게 편했는데. 요게 땀이 있으면 조 이제 오작동해, 이제게 좀 불편했습니다, 좌우로.

스와이프 하는 것도 되게 불편하긴 해요. 우리가 운동 끝났을 때 요렇게 스와이프해서 운동 종류를 눌러야 한단 말이에요. 근데 이것도 아마 이게 꾸 누름이 나올 거예요.

요것 때문에 사실 이제 터치할 때이 영역이 조금 불편해요. 만약 제가 여기로 터치 하잖아요, 그럼이 운동 시간 그리고 칼로리 요런게 눌리니까 왼쪽으로 가기가 힘들어요. 그다음에 이제 팁을 드리자면: 여기 밑에 있는 버튼 있, 거든요 아래쪽에 버튼, 요걸 누르면 왼쪽으로 자동으로 갑니다.

근데 어차피 터치로 종류를 해야 돼. 갖고 이게 처음부터 근본적으로 조금 더 편하게 만들어 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갤럭시 오치도 도 더블 탭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그, 그거 아닙니다, 렇게 해도 될 거예요. 그리고 갤럭시 워치 울트라에 새롭게 추가된게요 퀵 버튼이. 매 퀵 버튼을 누르면 내 운동 열기라고 바로 운동 들어가서 할 수 있는 거 있고.

요 것도 아마 설정 가능할 걸요. 퀵 버튼, 버튼 및 제스처에서 여기 킥 버튼에서 삼성 스를 열 것인지, 아니면 뭐 스톱워치나 손전등, 그 뭐 설정 안항, 뭐 요런 식으로 이제 동작할 수 있는 거. 뭐 짧게 누르기, 두 번 누르기, 요런 식으로도 할 수 있는 거 운동할 때도 되게 좋은게.

뭐냐면 요걸 누르면 일시 정지 그리고 재생 어, 요런 거 되게 좋아요. 어, 나 처음 말았는데, 밑에 거 꾹 눌러도 되네, 똑같이 봐요. 재생, 일시 정지.

그리고 이제 한 가지 진짜 칭찬하고 싶은 거는: 착용감이 진짜 좋습니다. 조금 더 부드러워졌다, 그래야 되나 뭔가 느낌이, 그 밀착력이 진짜 좋아졌어요. 애플워치랑 비교해서 애플워치가 착용감이 더 좋냐, 이렇게 묻는다면, 사실 그것도 애매해요, 왜냐면 갤럭시워치 착용감이 진짜 좋아졌거든요.

그리고 아까 말한 것처럼, 이제 밴드 차이도 있습니다. 밴드가 얘는 약간은 되게 부드럽거든요, 근데 로치는 잘 안 미끌리게 하기 위해서 이제 약간 코팅된 것처럼 되게 빳빳한 느낌이 있어요. 그냥 애플워치랑 달라요.

그리고 요거 요거, 요거요 부분도 다르거든요. 요, 센서 부분 턱없이, 그냥 진짜 동그랗게 되어 있거든요. 근데 기존에 있었던 갤럭시 워치 센서들을 보면 요런 형태예요가 살짝 턱이 있어서 한번 올라오는 느낌.

그래서 여기서 오는 착용감이 진짜 달라요. 그리고 저는 이제 갤럭시 워치 울트라 샀잖아요. 진동도 다릅니다.

워치 7이랑 워치 6랑 진동은 똑같거든요, 진동 센서는. 근데 얘는 더 좋아요, 그 탁탁탁탁탁탁, 구분 되는 느낌, 해틱 피드백 느낌이 훨씬 좋아요. 반응 속도도 진짜 4호 6은 어떻게 썼나? 싶을 정도로 매우 빨라요.

지금 아까 보여드린 것처럼 요런 반응속도 있잖아요. 이런 것도 되게 빠르게 작동하고요. 노트, 나 앱서랍, 이런 것도 진짜 손끝에서 따라 온다라는 느낌일 정도로 되게 빠르게 반응합니다.

워치 6까지는 되게 늘렸죠. 뭔가 내가 손으로 한번 제스처를 취하면, 그때 따라온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중간에 끊겨서 그냥 확확 넘어가는 그런 느낌도 있잖아요.

근데 얘는 아, 이거지 진짜 반응도 좋아졌습니다. 3나노 공정으로 들어간 프로세서의 역할이 진짜 큰 거 같아요. 걔가 기존 대비 한 3.7배 더 빠르 고 있네.

진짜 빠릅니다. 진짜 거의 대부분 케이스에서 애플워치랑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는데라고 느낄 정도로 되게 빨라졌어요. 대신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부족한 부분들이 있긴 했습니다.

예를 들어, 운동 시작, 하면 왼쪽, 오른쪽에서 이렇게 이제 알려주는, 그게 있거든요, 그게 탁탁탁 약간 이제 끊기 나오기도 하고. 애플워치랑 거의 반응 속도는, 이런 거도 동일. 하지만 애플워치가 60 프레임이라면, 갤럭시 워치 울트라는 약간 30프레임 같은 그런 느낌은 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도 진짜 오래 갑니다. 제가 잘대 충전기로 이제 갤럭시워치 충전을 잘 안 해요. 사실 출근해서 저는 특히 키보드를 타이핑할 때 이제 손목에 있는게 귀찮아서, 이제 애플 워든, 갤럭시 워든 벗어 놓고 키보드를 친단 말이에요.

그때만 충전하는데 거의 불편화 없을 정도로 되게 좋더라고요. 지금도 이게 말이 안 되죠. 사실 92% 남았는데.

내 4일 다시간 사용 가능하거든요. 사실 이거는 말이 안 되고. 제가 AOD 켜 놓고 썼단 말이에요.

일반적으로 사용하면 제가 풀충전하고 아침 9시부터는 9시까지는 그든, 이때 19% 배터리가 소모되었고. 다음날은 착용 안 하고, 24시간 그대로 더 보니까 15% 소모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다음날 아침 지금까지 두니 99% 소모되었고. 운동 1한시간 30분 하고.

출근해서 보니 10% 소모되어, 서. 하루 반 정도는 대기 시간이고, 나머지 일반적으로 사용했을 때 47% 정도 남아서. 상당히 배터리가 오래 가더라고요.

제가 하루에 운동을 두 시간씩 하, 거든요. 한 이틀 정도는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워치 세븐도 오래 갔죠, 포를 썼어서, 그런지 체감이 좀 많이 되더라고요.

근데 제 운동 안 하고 쓰시는 분들은 길게 쓰, 면 막 3일까지 쓸 수 있지 않을까요. 오, 그리고 밝기가 좋아진 것도 확실하게 체험 됐습니다. 애플워치 울트라 2랑 동일한, 이제 최대 3,000 니트까지 올라 간다, 말이에요.

야외에서 쓸 때도 크게 문제가 없었고요. 심지어 이게 AOD 화면이 든요, 실내에서 쓰면 조금 과장, 하자면 진짜 화면이 켜져 있다고 느낄 정도로 되게 받더라고요. 또 손목 들어올려서 켜기.

제가 예전에도 언급했다시피, 이게 기존에는 잘 안 됐잖아요, 특히 누워서 이렇게 하면 잘 안 돼요. 근데 이번에는 센스가 달라져서, 이제 요것도 되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삼성 헬스도 개선돼서.

아, 이것도 보는 재미가 되게 많이 증가했어요. 내가 이제 운동한 거 한번 볼까요, 제가 운동한 거 뭐 걸음 거리수, 요런 것도 보여주고. 총 칼로리, 소모량 이런 것도 잘 나 나오고요.

이동한 거리도 나오고, 거음 거리수 활동 시간, 활동 칼로리, 네 운동할 때 이제 대부분 쓰고 이번 주 운동 기록, 러한 자료들도 다 보여주고. 수면 점수도 있고, 수면 코칭 이런 것도 있고. 인바디도 이제 아침에 아무것도 안 먹고, 바로 이제 기계랑 비교 하, 니까 생각보다 이것도 좋았습니다.

특히 하루에 나오는 그 에너지 점수 나오는게 새롭게 생겼는데. 그게 되게 좋아요, 왜냐면 예전에 따로 내가 이제 운동을 얼마나 했고, 수면이 얼마 했고, 이걸 다 따로따로 우리가 체크를 해야 됐다면. 이제는 하루에 에너지 점수가 나오게 되고, 그것들을 를 세부적으로 어떻게 계산을 해야 되는지.

그렇게 요약해 주는게 진짜 좋았습니다. 근데 워치 울트라는 크기랑 무게가 너무 무거 워, 서 수면중 착용은 조금 부담스럽긴 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이제 갤럭시 오치 울트라의 평가를 내, 린다 면, 가격이 생각보다 꽤 높기, 때문에 갤럭시 팬분들이 많이 구입할 것 같은데. 저는 이제 하드웨어는 진짜 대만족이지만, 부족한 건 역시 소프트웨어라 좀 아쉽습니다. 제가 이제 갤럭시 워치가 아닌 애플 워치를 사용하는, 이유라고 이제 좀 영상을 올렸었나요.

지금 갤럭시 워치 울트라도 비슷해요. 이렇게 이제 왼쪽으로 다 대부분 몰려 있고. 아, 그리고 그것도 있어요.

저는 갤럭시 워치 올트라 실버를 구입 했단, 다 실버, 근데 처음에 페어링 하는데 화이트 뜨더라고요. 아니, 이런게 진짜 아쉽지 않아요. 이런게 하나, 하나씩의 디테일이 아아, 적어도이 정도의 가격이 납득 가능하려면.

소프트웨어가 워치 7 대비 진짜 원형에 잘 맞게, 디자인을 예쁘게 해주거나 운동했을 때도 정보가 되게 깔끔하게, 편인성 좋게 만들어 주, 거나 타이밍 컴퓨터가 들어갔다면 90만 원 정도의 워치라는게 납득 가능할 것 같. 지만 소프트웨어가 너무 별로라는게 매우 아쉽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제 울트라 위주로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 이제 워치 세도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이야기를 . 하자면 제가 울트라에 대한 이제 그 90만 원대라는 가격에 이제 좀 많이 아쉬운 이유가 뭐냐면 대부분 기능을 또 워치 7이 지원해요. 왜냐면 프로세서도 워치 울트라랑 똑같아서, 버벅임이 많이 사라져서, 되게 체감적인 만족감이 되게 좋았고요.

뒤에 있는 바이오액티브 센서도 워치 울트라랑 동일한 걸 써서 이제 되게 정밀해 졌. 고 또 이제 규열 GPS 동일하게 지원, 해서 러닝하시는 분들에게도 되게 좋아요, GPS 여전히 가끔 튀는 곳이 있긴 한, 데 전작 대입이 훨씬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전에 알려드린 것처럼 워치 6랑 비교했을 때요 이제 센서가 바뀌지만, 이제 동그란 부분요 턱이 달라진 것도 이제 워치 울트라랑 동일하게 바뀌었고.

또 이제 요런 디자인이 바 뀌죠. 디스플레이가 위쪽으로 더 튀어나와 있고. 덕분에 정면에서 봤을 때 디스플레이 테두리 쪽의 색상이 전체적으로 묻어나와서.

워치 7은 더 좋아졌습니다. 그럼 배터리도 되게 오래. 갔습니다, AOD 켜고, 이제 최대 밝기로 했을 때 대략 한 12시간 사용했을 때 52% 배터리를 소모했고.

수면 모드로 8시간 사용했을 때는 평균적으로 한 10% 가량 배터리가 소모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이야기가 많은게 그거죠 세 번부터는 이제 무선 배터리 공유로 충전이 안 된다는 거데. 사실 저는 그렇게 잘 안 써 갖고, 저한테는 크게 그게 단점이지 않았어요.

출장 갈, 거나 뭐 이제 외박 해야 될 경우에는 워치 충전기를 따로 챙기가 귀찮은데, 그럴 땐 유용했습니다, 워치 이게 공유하자아요, 그럼 이거 충전할 때 핸드폰 못 쓰죠. 또 위로 올려둘 때 이게 정확한 위치 잡는게 더 불편해서, 그냥 그럴 바에 그냥 충전기 챙기자 . 하면서 이건 잘 안 썼어요.

저는 수면중 무 이나크, 워치 세 모두 지원 가능한, 데 이것 때문에 사야 한다. 그건 아닌 거 같아요, 왜냐면 수면중 무 또 이제 워치 4 이후로는 이제 업데이트하면 모두 지원하거나. 이제 삼성의 노력은 되게 좋죠, 왜냐면 이제 스마트워치 최초로 FDA 시처 승인을 받았다고 하니까요.

근데 이런 것도 진짜 원형 디스플레이라 되게 아쉽긴 해요, 가속성이 되게 좀 떨어지죠. 피님, 오늘은 에너지 점수가 좋으시네요. 수면 평균 시간 규칙성, 이런 것도 나오고요.

수면 중 심박수도 나오고요, 피부 온도도 나오고요. 자, 속도 비교요. 이제 설정 버튼 눌러, 볼게요 행, 뭐 이런 것도 다르네.

앱 앱 꺼내는 거음 확실히 반응속도가 아예 달라요. 그래서 결론을 내리자면: 1년 정도 지난 기기는 제가 웬만하면 이제 뭐 바꾸라고 추천 잘 안 하거든요. 워치 4파, 6 사용자분들, 아지 모두 워치 7로 가면 이제 확실히 업그레이드라고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버벅임이 사라지니까. 디자인은 비슷, 해도 다른 워치처럼 느껴지긴 해요. 워치 울트라도 하드웨어는 매우 좋은데이 정도 가격이라면 워치 7 대비 차별화된 포인트가 있어야 더 만족감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요.

워치 7이 지금 30만 원 대고, 워치 울트라가 지금 80만 원 대란 말이에요. 그래서 워치 7 대비 한 4, 50만 원 더 줘서 얻는 이점이 뭔데라고 했을 때 기능적인 부분을 설명하라고 한다면, 엄청 크진 않는 느낌. 여기서 이제 워치 울트라마의 워치 페이스도 더 많이 추가되고, 유아도 좀 바뀌고.

원형 디스플레이의 최적화 안 된 부분을 워치 울트라 만 에서만이라도 제대로 만들었으면이 정도의 값어치는 할 거 습니다. 워치 페이스도 좀 더 디테일하게, 더 고급스럽게 바뀌면 좋을 것 같죠. 근데 대부분 워치 울트라 정도 쓰시는 분들은 러기 다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거치는 안 쓸 거 같고.

이제 요거로 쓸 것 같은데. 조금 더 디테일 했으면 좋겠, 조금 더. 아무튼, 오늘 여기까지면 새롭게 바기.

워치 7 그리고 워치 울트라 구입에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제 사용기가 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진짜 소프트웨어가 아쉽. 네, 소프트웨어가 삼성에 이제 원형이 최선일까요.

한 말이 있어서 못 돌아가는. 아, 그럴 수도 있긴 한. 데 지금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이제 원형보다 네모 디스플레이를 더 많이 좋아한단 말이에요.

근데 아직까지 삼성이 원형 디스플레이에 맞는 최적화된 UI 그리고 이제 U 경험을 이제 잘 주지 못 했기. 때문에 네모를 더 선호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만약 삼성이 진짜 원형에 잘 맞게, 최저가를 잘했다면, 사람들이 오히려 이제 원형을 더 좋아했지 않을까요.

일반적인, 이제 아날로그 같은, 그런 느낌도 되게 잘 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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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링이 못생겼다고? 난 생긴 걸로는 까고 싶지 않아. 이건 진짜 까졌다고! 안녕하세요, 이음입니다. 작년 아이폰 16 Pro 맥스를 사용하면서 사진 찍고 보정하는 재미에 좀 빠졌어요.

그래서 핸드폰 카메라에 예전보다 더 많은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S25 시리즈가 이번에 너무 잘 나왔길래 이번에 제대로 비교 체험을 해 봐야겠다 싶어서 공개 후 지금까지 사용해 본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 2주 사용기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S24 대비 S25의 차이점보다 아이폰 16 Pro 맥스를 제가 한 4개월 정도 사용했거든요. 그래서 이 4개월 사용하고 갤럭시로 갈아탄 사용기에 더 가까울 거예요.

첫 번째로 만족스러운 건 역시 무게 그리고 그립감이에요. 이게 거의 체감적으로는 제일 좋았어요. 일단 가벼워진 게 엄청 많이 체감되고, S24 때도 울트라 쓰다가 기본 모델로 바꾼 이유가 핸드폰 크기 차이도 있지만 무게가 가장 컸거든요.

근데 지금 이렇게 들어봐도 무게 차이가 진짜 상당해요. 공식 스펙으로 14~15g 정도 줄어들었지 않나요? 처음에 딱 들면 '아, 가벼워졌네' 싶다가도 요즘도 이렇게 딱 들면 '와, 가벼워진 게 진짜 확 체감된다' 그리고 또 재밌는 게 뭐냐면 화면 사이즈는 0.1인치 더 커졌는데, 사이즈는 좌우폭이 줄어들어서 손으로 잡았을 때 오히려 더 작게 느껴져요. 체감상.

지금 이렇게 봐도 S25가 더 작죠. S24는 좀 튀어나와 있고요. 게다가 저는 이제 아이폰을 이렇게 사용하다가 아이폰을 딱 잡으면 진짜 가볍다는 걸 한 번 더 체감했더라고요.

그래서 이 무게를 어떻게 줄였냐면, 티타늄 프레임의 두께 자체를 축소하면서 무게를 많이 낮췄다고 합니다. 대신 오래 쓰면서 무게 부분에서는 만족스러웠지만, 그립감만 보면 아이폰보다는 좀 아쉬워요. 얘가 전체적으로 프레임이 각지게 바뀌었잖아요.

그래서 손으로 잡았을 때 느낌이 날카로워요. 그래서 갤럭시도 이제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게 뭐냐면, 특히 뒤쪽에 여기도 이제 알루미늄이 조금 들어가 있단 말이에요. 근데 이걸로는 부족해요.

근데 의외로 또 좋은 게 뭐냐면, 우리가 누워서 이렇게 새끼손가락에 걸쳐 놓고 보잖아요? 이건 또 평평한 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혹평했던 올리브 링 내구성은 별로였습니다. 지금 보면 벌써 긁혔죠.

제가 딱 2주 정도 케이스 없이 사용했거든요. 여기도 찍히고 여기도 찍혔죠. 심지어 제가 얘를 한 번도 떨어뜨리지 않았어요.

전 떨어뜨린 줄 알았어요. 아니에요. 왜 이렇게 됐지? 내구성이 좀 의심되긴 해요.

그리고 의외로 만족스러웠던 거, 화면 코팅이 이번에 달라졌는지 안 달라졌는지는 확실하게는 모르겠는데, 화면 코팅 느낌이 되게 좋더라고요. 터치감이 되게 부드럽게 느껴졌어요. 물론 이것도 이제 사용하다 보면 코팅층이 지금은 새 거라서 부드럽고, 이제 사용하다 보면 이게 벗겨질 수 있거든요.

근데 이전 갤럭시보다 처음 사용했을 때를 감안하더라도 느낌이 되게 좋더라고요. 과장하자면, 코팅층 때문에 아이폰보다 더 좋게 느껴졌다니까요. 그리고 아이폰 쓰다가 갤럭시로 오면서 더 좋은 게 뭐냐면, 이 반사 방지 코팅이 장난 아니에요.

차이가 지금 아이폰이랑 봐도 이 뒷판 정도의 차이가 확실히 많이 나죠. 이렇게 해서 지금 빛 반사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날걸요. 근데 있잖아요, 이것도 S24 대비 반사 방지가 더 개선된 것처럼 느껴져서 비교를 해보니까 반사율이 실제로 더 줄어들었습니다.

S24, 오 확실히 다르죠. 좀 더 좋아졌죠. 아이폰은 여기 갖다 대면 비교도 안 돼요.

또 이렇게 반사율이 줄어들면서 단점이 뭐냐면, 반사율이 줄어든 대신 지문이 좀 잘 보여요. 그건 단점인데, 반사율 줄어든 만족감이 되게 좋아서 뭐 그 정도는 괜찮더라고요. 아무튼 반사율이 줄어들었다 보니까 콘텐츠를 감상할 때 화질도 좀 더 좋아 보이는 효과가 있죠.

근데 화면 색감은 아직까지 아이폰이 더 좋았습니다. 제가 알기로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소재가 m13이고, 갤럭시는 전작과 동일한 m13이라는 것을 사용했는데, 거기서 오는 차이, 그리고 이제 아이폰은 트루톤을 지원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색감에 대한 경험은 아이폰이 좀 더 좋았습니다. 갤럭시도 전작 대비 개선되어 오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저는 여전히 좀 아쉬워요.

지금도 이렇게 이제 화이트 화면을 틀어놔도 갤럭시는 화이트를 그 OLED 특유 느낌 그대로 표현하고, 아이폰은 약간 좀 화이트도 LCD처럼 표현해요. 어, 그리고 이번 울트라에서 고릴라 글래스 아머 2가 전면에 적용되었죠. 와, 이것도 엄청 강한가 봐요.

지금 2주 사용했는데 화면에 이제 보호 필름도 안 붙였는데 스크래치가 하나도 없어요.
요거는 4달 쓰는 아이폰인데, 그래도 흠집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갤럭시 울트라 구입하신 분들 중에서 무조건 보호 필름을 붙인다면 AR 코팅된 걸로 붙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만약 이거 안 붙이고 그냥 일반 필름이나 강화유리를 붙이면, 이 울트라의 디스플레이의 장점인 반사율이 낮은 걸 그냥 돈 주고 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베젤도 이번에 더 얇아지면서 화면 사이즈를 늘렸죠. 얇아졌고, 얇아졌어요. 근데 체감상 아이폰보다는 이제는 갤럭시 베젤이 조금 더 두꺼워 보여요.

원래는 아이폰 베젤이 갤럭시보다 두꺼웠는데, 이제는 아이폰이 체감상 더 얇아 보인다 할까요? 근데 이것도 디자인적인 트릭이 있을 거예요. 왜냐면 갤럭시는 프레임이 보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베젤이 좀 두껍게 보이고, 아이폰은 프레임이 뒤에 있고 약간 이쪽에 공간이 있다 보니까 눈으로 볼 때 체감상 아이폰 베젤이 더 얇아 보여요. 그리고 이제 이야기 빼놓을 수 없는 카메라.

솔직히 하드웨어적으로 봤을 때 S24에서 25로 오면서 초광각 카메라가 1200만에서 5000만으로 바뀐 거, 그거 빼고는 하드웨어는 모두 동일합니다. 요것도 사진을 비교해 보기 전에 그냥 느낀 게 뭐냐면, 저는 솔직히 뭐 여러 가지 사진을 찍잖아요. 그럼 보통 한두 배에서 세 배 정도 구간을 가장 많이 쓰기 때문에, 실제 여러 장 사진을 찍어 봐도 초광각 카메라가 더 좋아졌다라는 느낌은 크게 받지 못했어요.

아마 이제 초광각을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 풍경이나 접사를 많이 찍으시는 분들은 화소가 더 늘어났기 때문에 더 좋게 느껴질 거예요. 오히려 저는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넘어왔을 때 좋았던 게 뭐냐면, 아이폰은 광각, 그러니까 1배율에서 5배율로 바로 점프하거든요. 근데 갤럭시는 1배율, 3배율, 5배율, 중간에 3배율 카메라가 하나 더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2배까지는 아이폰이랑 비슷하거든요. 근데 이제 3배에서 5배, 그 사이 구간은 갤럭시의 결과물이 더 좋았어요. 그래서 제가 그동안 이제 많은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이제 찍은 사진들을 한번 보자면, 초광각 카메라는 앞서 말했다시피 거의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이폰이랑 비교하면 그나마 이제 색감 차이, 눈 같은 걸 보면 이제 눈이 하얗다 보니까 아이폰은 조금 더 자세하게 표현이 되지만, 갤럭시는 뭉개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이제 색감이 아이폰 쪽은 조금 더 누른 느낌이 있고요. 그냥 보기엔 갤럭시 색감이 저는 마음에 들거든요.

근데 대비가 심한 곳, 특히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의 차이는 아이폰이 실제와 가깝게 잘 표현해 줬습니다. 그래서 어두운 곳의 표현력은 HDR 영향도 있는지 아이폰이 더 부드럽게 보이기도 했고요. 24랑 비교하면 채도는 조금 더 진해진 거 같고, 뭉개지는 디테일을 조금 더 살려주는 느낌입니다.

광각 카메라는 하드웨어가 동일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결과물은 비슷하게 나와요. 좋습니다. 근데 이제 디테일이 조금 달라진 게 뭐냐면, 특히 색감이 좀 달라졌더라고요.

좀 더 따뜻해지고 HDR 표현력도 전작보다는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그러니까 밝은 곳은 밝게, 어두운 곳은 어둡게 적절하게 잘 조절해 줬다는 거죠. 그리고 이제 건물에 비춰지는 조명 같은 걸 보면 요런 표현력의 차이도 존재했고, 전반적으로 아이폰이랑 비교하면 조금 더 밝게 찍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제 취향은 약간 갤럭시 쪽이에요. HDR 표현력은 아이폰이 더 좋다 보니까 밝은 영역, 특히 이제 막 하늘 같은 거 보면 아이폰은 잘 표현해 주는 대신 갤럭시는 더 밝게 찍다 보니까 날아간 모습을 볼 수 있죠. 나무를 찍었을 때 아이폰은 좀 어둡게 찍혔거든요.

근데 갤럭시도 좀 과하게 밝게 찍히긴 했어요. 야간 촬영은 아이폰이 더 실제에 가깝게, 더 부드럽게 찍어줬고, 두 배 줌의 차이도 비슷했습니다. 확실히 약간 보케는 아이폰이 더 낫긴 했고요.

세 배 사진, 야 이것도 갤럭시로 이제 몇 개 찍어 보니까 음식 사진은 갤럭시가 확실히 먹음직스럽게 나오긴 해요. 다섯 배 줌을 사용했을 때도 갤럭시의 퀄리티가 더 좋았습니다. 다만 이제 앞서 말했던 것처럼 HDR이나 어두운 쪽의 표현력은 아이폰이 여전히 좋았고요.

그리고 열 배 줌을 갔을 때는 여기서부터 말할 것도 없이 갤럭시 표현력이 더 좋고, 이제 전작과 비교해도 깔끔한 표현에서 더 개선점이 보였죠. 특히 막 25배 줌 하잖아요? 그러면 이제 똑같은 망원 카메라를 사용했는데 프로세서가 바뀌다 보니까 후처리에 있어서도 이제 S25가 더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영상 쪽은 아이폰이 여전히 더 낫긴 했습니다.

이번에 갤럭시가 영상 쪽도 많이 강화를 했다 해서 좀 기대를 했었는데, HDR 때는 이제 갤럭시가 날려 버리는 것도 아이폰은 잘 살려줬고, 음식 색감은 이제 확실히 영상에서도 갤럭시가 더 좋았습니다. 게다가 갤럭시는 특히 저조도 때, 특히 그것도 망원이 막 세 배, 다섯 배까지 갔을 때 모션 블러도 아이폰보다는 좀 많이 생겼고요. 전반적으로 비교하자면 24 대비 HDR 개선도 보였고, 색감도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변했습니다.

어, 근데 그것도 있었다. 제가 망원 카메라를 쓰면서 특히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좋았던 게 뭐냐면, 세 배, 다섯 배, 그 이상으로 줌을 넘어가잖아요? 그럼 그 손 떨림이 갤럭시가 촬영할 때도 훨씬 좋고, 결과물을 봐도 아이폰은 조금 덜 깔끔한데 갤럭시는 진짜 깔끔하게 잘 나와요. 그래서 보정 안 하고 그냥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은 갤럭시가 더 좋게 느껴질 거고, 보정을 하는 사람들은 아이폰이 더 좋게 느껴질 거예요.

동영상은 마음 편히 아이폰을 사는 게 낫고요. 근데 그것도 있었어요. 갤럭시는 AF 잡기 위해 레이저 AF라는 것을 사용하거든요.

요게 또 단점이 뭐냐면, 차 안에서 사진을 찍을 때, 아니면 유리창 밖으로 사진 찍을 때 있잖아요.
그때 제가 한번 찍어 보니까, 아 이게 AF 단점인지, 제가 멀리 있는 걸 찍었거든요. 분명 열 배 줌으로 찍었는데, 이 AF가 유리창 앞에 있는 초점으로 잡아서 초광각 카메라 접사 모드로 바뀌더라고요. 그리고 접사 모드를 끄고 열 배 줌으로 찍어 봤거든요.

근데 이게 다섯 배 줌을 쓰는 게 아니라 세 배 줌으로 찍더라고요. 또 그래서 그런 점은 좀 아쉬워요. 그리고 제가 사진 찍는 약간 취미가 생겼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프로 모드에 들어가서 로우 모드도 많이 촬영을 해 봤는데, 로우의 경험은 아직까지 아이폰이 조금 더 좋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물론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더보기로 누르면 엑스퍼트 로우라는 모드가 있거든요.

요걸로 찍어서 라이트룸으로 보정하면 깔끔하고 원하는 대로 잘 나오는데, 프로 모드에서 로우로 찍어서 라이트룸으로 가면 조금 이상하게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요것도 알아보니까 프로 모드는 있는 그대로 찍는데 초점을 맞췄고, 엑스퍼트 로우는 고품질 기반 편집에 초점을 맞췄다고 해요. 그래서 프로 모드의 특징이라면 12비트 싱글 프레임 포맷으로 처리하고, 노이즈 처리 없이 센서에서 나온 모드 그대로 촬영된다 합니다.

HDR 후처리도 안 하고요. 대신 엑스퍼트 로우는 16비트 포맷에 AI 기반 멀티 프레임으로 생성해서 HDR 처리해서 결과물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 이제 사진 전문가분들은 있는 그대로 찍는 게 좋으니까 프로 모드 로우가 좋고, 또 저같이 초보자분들은 엑스퍼트 로우가 더 깔끔하게 나오기 때문에 더 좋아할 수도 있죠.

그래서 엑스퍼트 로우는 멀티 프레임으로 합성해서 사진 한 번 딱 찍으면 촬영할 때 딜레이가 있어요. 프로 모드는 금방 찍히고, 요렇게 싱글 프레임 처리라 한 폰에 두 개의 로우가 있으니까 조금 헷갈리기도 하고, 저는 엑스퍼트 로우 요거를 쓰거든요. 근데 요것도 아쉬운 게 뭐냐면 제가 프로 모드를 여기 꺼내놨잖아요, 밑에.

근데 엑스퍼트 로우는 별도의 앱처럼 되어 있어서 설치도 따로 해 줘야 되고 이렇게 꺼낼 수가 없더라고요. 아, 그것도 있었네요. 프로 모드에서는 1,200만, 5천만 화소 모드로 찍을 수 있고, 엑스퍼트 로우로 들어가면 네 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1200만, 2400만, 5000만, 2억 화소 이렇게 있는데, 같은 장면을 2억, 5000만, 1200만으로 찍잖아요? 색감이 달라요. 또 좋아진 게 뭐냐면, 제가 예전에도 이야기했던 게 있는데, 요게 원UI 7.0에서 반영된 걸 수도 있거든요. 이렇게 하면 메타데이터가 나오잖아요.

이제는 사진을 찍을 때, 그게 광학 렌즈로 찍었는지, 3배인지, 5배로 찍었는지 나오고, 또 이제 환산 화각도 나와요. 사진 찍는 사람들은 이런 걸 또 좋아하죠. 그것도 계산되면 좋을 것 같았어요.

아이폰은 광학 카메라로 찍으면 2400만 화소가 기본 모드로 되거든요. 갤럭시는 아직까지 1200만 화소가 기본 화소입니다. 갤럭시도 2400만으로 바꿔주면 더 좋을 것 같긴 한데, 쉽지 않겠죠? 또 어떻게 생각해 보면, 얘가 2억 화소를 갖고 있잖아요.

그러면 이 2억 화소에서 픽셀 비닝이라고 해서, 네 개의 화소를 하나로 합쳐서 빛의 수광량을 늘리면서 화질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왜냐면 빛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화질은 더 좋아지거든요. 그래서 이제 2억 화소를 네 개로 묶으면 5000만 화소가 되기 때문에 5000만 화소 모드가 있죠.

여기서 네 개를 한 번 더 묶으면 1250만 화소인데, 5000만 화소를 버리고 1200만이 되기 때문에요. 묶는 것도 어려워서 그런가? 근데 또 엑스퍼트 RAW 모드가 2400만 모드가 또 있긴 해요. 그리고 아, 또 좋은 게 원유의 7.0 때문인지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S24 7.0보다도 훨씬 더 부드럽고 빠르게 작동했습니다.

사용하면서 갤럭시도 진짜 이제는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느낄 만큼 빠릿빠릿하고 쾌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 느낀 게 뭐냐면, 이 스마트폰 카메라의 판형을 극복하기 위해서 라이트룸으로 색감 보정을 좀 많이 하거든요. 야, 이것도 S24로 라이트룸으로 쓸 때는 답답해 미쳤는데, S25에서 라이트룸 더 빨라요.

진짜 빨라요. S24 엑시노스를 쓰다가 S25 울트라 퀄컴 프로세서로 넘어오니까, 아, 그 역체감도 되게 클 것 같고요. 물론 아이폰과 비교를 했을 때 부드러움 차이가 분명히 있긴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좀 많이 차이가 났다면, 갤럭시도 상당히 많이 좋아져서 그 격차가 많이 줄어든 느낌이에요. 아마 아이폰을 오래 쓰셨던 분들은 그 차이를 느낄 거고, 원래 갤럭시를 썼다가 아이폰 갔다가 이렇게 넘어오신 분들은 이제는 아이폰만큼은 아니지만 그 정도 급으로 많이 좋아졌다, 그걸 느끼실 거예요. 그리고 스피커도 되게 좋아졌죠.

PD님은 어때요? 저희 PD님이 이번에 23에서 25로 바꾸셨어요. 기본형. 저는 스피커 잘 안 듣습니다.

아, 근데 스피커는 제가 저번에도 이야기했지만 확실히 좋아요. 확실히 저역대를 많이 강조한 사운드라 더 많이 다듬어졌다는 느낌이 들었고,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그 울림통이 커져서 있지, 아니면 저역대의 표현을 위해서인지 폰 자체를 울림통으로 좀 쓰기 때문에 약간 어, 폰이 전체적으로 울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말하지만 울트라에서 스피커 위치는 최악이에요, 최악.

제가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이렇게 쓰잖아요? 영상을 틀어서 봐요. 그럼 요렇게, 이렇게 돌려서 본단 말이에요. 그럼 스피커를 손바닥으로 막아요.

그럼 반대로 돌리면 되지, 인마! 할 수도 있는데 반대로 돌리면 이렇게 되면 이거 봐요. 일단 손가락이 볼륨 버튼이나 장금 버튼에 걸리고요, 카메라를 손에 가리기 때문에 또 쓰고 나서 이렇게 또 닦아 줘야 돼요. 이거는 왜 도대체 안 바꿔 주지? 근데 또 아쉬운 점은 진동 모터의 경험이 구려요.

진동이 딱 올라오잖아요? 아이폰 쓰다가 갤럭시 쓰면 진동이 구린데… 그리고 배터리 타임도 되게 길었습니다. 제가 이제 지금 사용 시간 한번 볼까요? 새벽에 충전을 완료하고 뽑아서 썼는데 지금 아직까지도 한 45% 정도 남아 있고요. 오늘까지 쓴 게 AOD가 7.4%, 인터넷이 한 시간 반 정도 썼는데 4.5% 썼고, 뭐 안드로이드 오토랑 맵이랑 이런 걸 좀 많이 썼다고 해요.
근데 배터리가 오래 가긴 하는데… 아이폰 16 Pro Max는 끝까지 안 해요. 아이폰 16 Pro Max는 진짜 오래가요. 아, 그리고 충전 속도도 빨라진 거 같더라고요.

스펙상으로 울트라의 스펙이 45W, Pro와 동일한 최대 속도를 갖고 있습니다. 측정을 해 보긴 해 볼 건데, 높은 속도로 받는 시간이 더 길어진 것 같아요. 실제로 배터리도 테스트해 보니까 충전 속도도 S25가 더 빨랐습니다.

50%까지 충전하는데 S25는 20~10분, SE24는 25분이 걸렸고, 100%까지 충전하는 데는 약 20분의 차이가 났습니다. 유튜브 영상 재생 테스트에서도 S25 울트라가 조금 더 오래 가더라고요. 그리고 아이폰 쓰다가 갤럭시를 썼을 때 소소하게 아쉬운 점이 뭐였냐면, 아이 알림바 있잖아요, 알림바.

이런 거 통일성 되게 없잖아요. 나머지 앱들은 다 이렇게 이제 그게 색깔이 맞춰 나오는데, 삼성 순정 앱 있잖아요, 이런 건 또 혼자서 튀어요. 그리고 지금 여기 카메라로 볼지 모르겠는데요, 이제 올리브 링이 이제 공중에 좀 떠 있는 디자인이란 말이에요.

그래서요, 사이로 들어가 먼지 닦는 것도 이제 조금 닦기 어렵고요. 아, 그리고 애플 카플레이. 제 차는 이제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가 안 돼서 이제 쓸 수 없고, 이제 되는 차를 타봤는데, 아, 안드로이드 오토도 많이 좋아졌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부족하긴 해요.

아, 그리고 애플워치. 애플워치. 아, 저는 운동하다 보니까 애플워치 많이 쓴단 말이에요.

삼성도 애플워치급의 워치가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아, 고정이 좀 아쉽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저도 팔 좀 잘 나왔으면 좋겠는데, 기대가 안 되긴 해요. 그래서 갤럭시 워치를 많이 쓰시는 분들이 갤럭시 핏으로 또 많이 넘어가잖아요.

워치가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다 보니까 가성비 있는 핏으로 가자는 용도였고요. 그리고 AI 이야기, AI 이제는 진짜 쓸만해졌어요. 이전까지는 그냥 해당 기능을 사용하는 측면에서 매우 유용했다면, 그 영역이 더 많이 확장된 느낌이랄까요? PD님은 써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또 충격적인 게 뭐냐면 AI 지우기가 진짜 빨라졌어요.

만약 이런 게 있다고 시계를 지운다고 하면, 거의 순식간이에요. 원래 그전까지는 딜레이가 있었단 말이에요. 이거 지워볼까요? 지우기 엄청 빠르죠? 아, 이거 깜짝 놀랐잖아요.

재미있는 AI도 진짜 쓸만했습니다. 제가 일할 때 가끔 책 GPT 검증하고 하는 과정인데, 말로 이렇게 말하다 보니까 간단하게 묻고 답을 하는 데는 이제 아주 편하고 좋았습니다. 스몰토크 하면서 "어디서 오셨어요?" "뭐, 대구에서 오셨어요?" "대구에서 유명한 거 뭐예요?" 이렇게 물어본 다음에 재미있는 AI에 물어보는 거예요.

더블 체크하는 거죠. "대구에서 유명한 게 뭐야?" "대구는 다양한 매력으로 가득한 도시입니다. 몇 가지 유명한 것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런 게 재밌더라고요.

근데 단점은 이제 우리가 빅스비를 쓸 때는 온디바이스로 처리해서 되는 건 많이 없어도 되게 빨리빨리 했거든요. 근데 얘는 온디바이스 AI가 아니다 보니까 초기 반응 속도가 좀 느렸습니다. "5분 타이머" 네, 5분 타이머를 설정했습니다.
이것도 지금 제가 금방 재미있는 AI를 썼기 때문에 조금 빠른 편이거든요. 안 쓰다가 실행하면 좀 느려요. 금방 설정한 5분 타이머 꺼 줘.

네, 5분 타이머를 껐습니다. 음, 근데 이런 것도 진짜 잘 알아먹어요. 예전에 빅스비랑 달라요.

그리고 또 그런 이제 통일성이 좀 아쉽죠. 이제 얘 잠금을 꾹 누르면 Bixby가 나와서요. 시스템은 되게 좋단 말이에요.

근데 또 서클 투 서치를 할 때는 또 이제 다른 게 나오고, 요런 걸 부를 때도 또 다른 UI 나오고, 요런 통일성이 조금 아쉬워요. 아직까지는 Bixby가 많은 앱들을 지원하진 않았습니다. 어, 뭐 이제 삼성 노트, 삼성 캘린더, 이제 구글 워크스페이스, 이 워치 앱이나 메시지, 전화, 유틸리티, 삼성 기본 앱보다 구글 순정 앱들에 이제 좀 지원이 많아져서 요런 거는 아, 좀 더 많이 지원을 해야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지금 보면 이제 삼성 캘린더랑 삼성 노트만 지원하는 거 같죠. 나중에 진짜 그런 거 되면 좋을 것 같다. 막 티맵이나 카톡까지 만약에 지원을 하잖아요.

예를 들어서 제가 이제 Bixby를 부르는 거예요. 내가 카톡에 어제 민수랑 점심 먹으러 가는 장소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 장소 좀 찾아서 티맵에… 어제 민수와 카톡으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셨는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이렇게 해서 카톡에 있는 장소로 찾아서 티맵에 바로 등록을 해 준다. 그렇게 되는 과정까지 오면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나와 봐.

이거는 구려. 나와 봐. 이거 구려 날씨 덕분에 원투이(One UI)를 굳이 쓸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아직까지는요. 마지막으로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하신 분들에게 아주 좋은 꿀팁을 알려 드리자면, 이번에 갤럭시 신제품이 나오면서 사전예약 혜택으로 삼성 케어 플러스 1년이 빠졌어요. 그래서 이제 요거를 대비하기 위해서 제가 직접 가입해서 현재까지 쓰고 있고, 제일 괜찮다고 생각한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 보험을 좀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그전까지 소개해 드릴 때는 제가 관련 자격증이 없어서 관련 법 때문에 직접 언급을 못 했거든요. 그게 답답해서 이번에 설계사 자격증을 그냥 따 버렸어요. 아무튼 이제 기껏 비싼 폰 샀는데, 삼케플 혜택도 이번에 없어졌죠.

그리고 이제 요즘 핸드폰 한 번 구입하면 되게 오래 많이 쓰다 보니까, 중간에 파손됐을 때 수리 비용이 상당히 또 나오죠. 그래서 요즘은 휴대폰 보험이 필수예요. 그래서 이번에도 아주 간단하게 카카오페이손해보험으로 어떻게 휴대폰 보험에 가입하는지 요것도 보여 드리자면, 일단 카톡으로 들어가고요, 여기 더보기를 누르면 탭이 나오거든요.

여기 왼쪽 위에 카카오페이가 있는데, 요거를 누르면 손해보험을 클릭하면 됩니다. 그럼 여기서 바로 휴대폰 보험에 가입할 수 있거든요. 만약에 이게 귀찮잖아요? 그럼 그냥 검색창에 "휴대폰 보험"만 검색해도 바로 떠요.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좋은 게 뭐냐면, 통신사 상관없이, 자급제든 알뜰폰이든 모두 가입할 수 있어요. 수리비 90% 돌려준다, 그러니까 자기부담 10%라는 말이에요. 이 자기부담 10%인 핸드폰 보험이 거의 없어요.

또 이제 여기서 내 보험료 알아보기, 여기서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어요.
자기부담금 비율을 지금 10%로 되어 있는데, 요것도 원하는 대로 이제 보장받을 수리 횟수, 나는 좀 많을 것 같다 그럼 요걸 늘릴 수도 있고 줄일 수도 있고, 그리고 자기부담금 비율은 10% 해주는 데는 잘 없기 때문에 요거는 늘리는 거는 문제가 없어요. 그렇게 해서 아주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에 가입하면, 야심 차게 준비해서 첫 달 보험료는… 그런 이제 좋은 게 있다고 하니까요.

자세한 것은 고정 댓글을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갤럭시나 아이폰도 상관없이 이벤트가 모두 적용되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따져보고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갤럭시 S25 울트라 2주 사용기, 이번에 진짜 별다른 이슈가 없다면 이제 간만에 좀 잘 만든 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에 애플워치랑 카플레이만 아니라면, 아이폰 17 시리즈가 엄청 많이 변하지 않는 이상 1년 정도는 무난하게 쓸 수 있는 폰으로 느껴졌습니다. 이게 그냥 단순히 봐서는 막 엄청 많이 달라졌다, 그것도 아니거든요. 근데 이 메인에 해당하는 프로세서 하나 바뀐 것만으로도 단순 성능 증가가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사용자 경험이 되게 부드럽게 느껴져서 더 좋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해요.

대신 이제 이런 AI를 강조하려면 디테일이나, 최소한 한국에서 많이 쓰는 앱이라도 이제 협업을 좀 했으면 좋은데, 그게 안 돼서 조금 아쉽고요. 삼성에서 AI 마케팅을 엄청 많이 하거든요. 근데 또 우리가 써보면 그렇잖아요.

이 AI 때문에 S25를 바꿀 만한 가치가 있는 건 아니고, 다른 부분에서의 만족감이 훨씬 더 좋게 느껴질 거예요. 아무튼 오늘 여기까지! 이번 S25 가격도 그렇고 잘 나와서 이미 많은 분들이 구입하셨을 텐데, 또 이제 뭐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넘어가거나, 오래 사용했던 갤럭시가 갑자기 고장 나서 갈아타거나, 이렇게 고민하실 분들에게 짧지만 2주 사용기가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S25가 진짜 잘 나오긴 했나 봐요.

저희 사무실만 해도 지금 세 명이 바꿨잖아요. 세 명이나! 근데 AI 신기하긴 하거든요. 유용하고.

근데 실생활에서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 쓰는 거 몇 개만 쓰고, 엄청 유용하다 느낌은 아닌 것 같아요. 그 자주 쓰시는 거는 좀 느려졌지 않아요? 어떤 거요? 그, 우리 영상에서도 막 타이머 같은 것도 계속 재밌게 쓰다가 쓰면 빠른데, 그런 건 또 이제 빅스비로 하면 되니까.

한 번에 도대체 AI 몇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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