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7 울트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스마트워치는 최신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다양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갤럭시 워치7 울트라의 디자인, 성능, 배터리, 사용자 경험 등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갤럭시 워치7 울트라는 삼성의 최신 스마트워치로, 다양한 기능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이 제품은 특히 운동과 건강 관리에 중점을 두고 설계되었으며, 다양한 스포츠 모드와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갤럭시 워치7 울트라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에서 보듯이, 검은색 다이얼과 오렌지색 실리콘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어 스포티한 느낌을 줍니다. 이 시계는 다양한 색상과 스트랩 옵션이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는 3000니트의 최대 밝기를 자랑하여 야외에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에서 보이는 것처럼, 다양한 메트릭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매력적입니다.
기능 및 성능
갤럭시 워치7 울트라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심박수, 혈압, 산소포화도 측정은 물론, 수면 모니터링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GPS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운동 중에도 정확한 위치 추적이 가능합니다.
에서 보이는 것처럼, 여러 모델을 비교해보면 각기 다른 디자인과 기능을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배터리 및 충전
배터리 성능 또한 갤럭시 워치7 울트라의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 하루 이상 사용할 수 있으며, 빠른 충전 기능이 있어 짧은 시간 안에 충전이 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 및 후기
많은 사용자들이 갤럭시 워치7 울트라에 대해 긍정적인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특히, 운동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에서 보이는 것처럼, 다양한 스타일의 시계를 착용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사용자들은 이 시계가 일상생활에서 큰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비교 및 경쟁 제품
갤럭시 워치7 울트라는 여러 경쟁 제품과 비교할 때, 특히 내구성과 디자인에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티타늄 프레임을 적용하여 강도와 내구성이 뛰어나며, 10ATM 방수 기능을 지원하여 수영이나 다이빙 시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갤럭시 워치7 울트라는 경쟁 제품들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마무리 및 추천
갤럭시 워치7 울트라는 최신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이 결합된 스마트워치로, 운동과 건강 관리에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다양한 기능과 뛰어난 성능으로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개인의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옵션이 제공됩니다. 스마트워치를 찾고 계신다면 갤럭시 워치7 울트라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
이 신고는 개인의 모든 소득을 종합하여 세금을 신고하는 과정으로, 소득세를 정확히 납부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그렇다면 종합소득신고는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누구에게 해당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신고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종합소득신고란?
종합소득신고는 개인이 한 해 동안 얻은 모든 소득을 신고하는 과정입니다. 여기에는 근로소득, 사업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 연금소득 등이 포함됩니다. 이 신고를 통해 세무 당국은 개인의 소득을 파악하고, 이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게 됩니다. 신고를 하지 않거나 소득을 누락할 경우, 세무조사나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세무대리인을 통해 신고할 수도 있으며, 서면으로 신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여 세무서에 직접 제출해야 합니다.
4. 신고 시 유의사항
신고를 할 때는 몇 가지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소득을 정확히 기재해야 하며, 누락된 소득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둘째,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을 놓치지 않도록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등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입니다.
셋째, 신고 마감일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종합소득신고는 매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내에 신고를 완료해야 합니다. 만약 마감일을 놓치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Q: 신고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A: 신고를 하지 않으면 세무조사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Q: 소득이 적은 경우에도 신고해야 하나요? A: 연간 소득이 1,200만 원 이상인 경우 신고해야 합니다. 하지만 소득이 적더라도 신고를 통해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신고 후 수정이 필요한 경우 어떻게 하나요? A: 신고 후 수정이 필요할 경우, 홈택스에서 수정신고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6. 마무리
종합소득신고는 매년 반복되는 중요한 세무 절차입니다. 정확한 신고를 통해 세금을 올바르게 납부하고,
한국과 요르단의 축구 역사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한국과 요르단은 아시아 축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국가들입니다. 두 팀은 여러 차례 맞붙어 왔으며, 그 과정에서 많은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은 아시아 축구의 강자로 자리 잡고 있으며, 요르단은 그에 맞서 강력한 도전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은 두 팀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줍니다.
최근 경기 분석을 살펴보면, 한국은 최근 오만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습니다. 이로 인해 요르단과의 경기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요르단은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기세를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은 현재 4승 3무로 승점 15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요르단은 2위로 추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 반드시 승리가 필요합니다.
전술 및 선수 구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한국은 4-1-4-1 전술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정성룡 선수가 골키퍼로 나서고 있습니다. 수비진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통해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고, 중원에서의 패스 플레이를 통해 공격 기회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르단 역시 강력한 수비와 빠른 역습을 통해 한국을 위협할 수 있는 팀입니다.
경기 전망 및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이번 경기는 한국이 본선 진출을 확정짓기 위한 중요한 경기입니다. 요르단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한다면, 한국은 본선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르단 역시 만만치 않은 팀이기 때문에, 한국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팬들의 기대와 응원이 큰 만큼, 선수들은 더욱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팬들의 응원과 기대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한국 축구 팬들은 언제나 팀을 응원하며, 경기장에서의 열띤 응원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이번 요르단전에서도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응원은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이처럼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는 단순한 축구 경기를 넘어, 두 나라의 축구 역사와 팬들의 열정을 담고 있는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한국이 요르단을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매력적인벚꽃 터널을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독특하고 사람 없고, 또 늦게 방문해도 되는벚꽃 터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함께 떠나 보시죠 첫 번째로 가볼벚꽃 터널은 안동 하회 마을입니다. 하회 마을에도벚꽃 터널이 있었나 하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마을을 삥 둘러서 벚꽃이 심어져 있는데,부용대건너편 쪽에는 이벚꽃 터널이 굉장 길고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어서 제가 한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시기를 잘 맞춰서 방문하시면 이 아름다운벚꽃 터널을 제대로 즐길 수가 있는데요, 벚꽃과 전통 가옥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조금은 신선하고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벚꽃 터널중에 한 곳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하회 마을에서 벚꽃을 즐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없어서 방문했을 때에도 그렇게 많은 방문객들이 있지는 않고요, 가까이서 보는 것보다 나는 조금 더 먼 곳에서 한번 보고 싶다 하는 분들은부용대에 올라가셔서 보는 것도 저는 한번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만나는벚꽃 터널, 안동 하회 마을도 한번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도 역시 독특한벚꽃 터널을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영천으로 떠나가 보겠습니다. 영천에 아름다운벚꽃 터널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제가 이번에 소개할 곳은복사꽃과 벚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사실벚꽃 터널은 여기저기서 만날 수가 있는데, 이곳에서는복사꽃과 벚꽃이개화 시기가 비슷하기 때문에 동시에 함께 즐길 수가 있다는 게 매력적인 곳인데요.
쭉 길게 이어진 도로에 벚꽃이 정말 많이 피어 있지만, 군데군데복사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찾아가는 재미도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길이 때문에 조금 주차가 불편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임고 강변 공원에 방문하셔도복사꽃과 벚꽃을 한꺼번에 즐길 수가 있어서 저는 매력적인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공원이기도 해서 터널보다 조금 더 편하게 즐길 수 있고요, 저는 그래서 평범한벚꽃 터널보다 이복사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영천 벚꽃 로드도 한번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가볼 곳은 바로 당진입니다. 당진도 역시 순성 벚꽃길이 정말 유명한 곳인데요, 당진천을 따라서 흐르는 벚꽃 로드가 너무나도 매력적인 곳입니다. 하지만 이 당진 순성 벚꽃 길에도 핫플이 몇 개가 있는데요, 그것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먼저 알려 드리는핫플레이스는 사진 찍으면 정말 아름답게 나오는 곳인데요, 이 중간에 있는 돌 위에 올라갈 수가 있기 때문에 이 돌 위에서 사진을 찍으면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나오는 벚꽃 사진을 담을 수가 있어서 꼭 한번 추천하는 곳이고요. 두 번째는 성북 2교로 가면 여기도 역시 내려갈 수 있는 포인트가 있고, 줌을 당기면 건너편 육교까지 담을 수 있기 때문에 두 번째로 추천하는 곳입니다.당진 순성 벚꽃길이 정말 길어서 마음에 드는 포인트를 찾아 떠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제가 추천하는 두 곳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숨겨진벚꽃 터널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안동에 있는 백운정 숲길인데, 이 숲길은 봄이 되면 정말 아름다운벚꽃 터널을 만날 수 있는 곳이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에게 알려진 곳이 아니라 정말 조용하고 오롯이 즐길 수가 있다는 게 매력인벚꽃 터널명소입니다. 정말 절정일 때 방문했었는데도 사람이 아예 없다고 할 정도로 정말 조용하게 즐길 수가 있어서 너무나도 매력적인 곳이고요, 량이 여기는 쪽까지 진입이 가능해서 그 점도 굉장히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벚꽃 터널을 즐기고는 싶은데 사람 없는 곳에 가서 좀 조용히 즐기고 싶다 하는 분들에게는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벚꽃 명소라고 할 수 있겠고요, 안동에 숨겨진벚꽃 터널도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도 역시 알려지지 않은벚꽃 터널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청도 각면에 있는벚꽃 터널인데, 이곳은 정말 정말 길기도 한데 밀집도가 너무나도 빽빽할 정도로 벚꽃이 가득 차 있는 벚꽃길인데요,드라이브 코스로 벚꽃을 즐기기에는 저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곳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 밀집도가 높기 때문에 안에서 위를 바라보면 벚꽃 하늘이 계속 이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하지만 아쉬운 것은 중간중간 차량을 세우기는 쉽지는 않기 때문에, 만약 멈춰서 구경하시고 싶은 분들은 주차 공간이 보이면 바로 차량을 세우시고 구경하는 걸 추천하고요.
생각보다 길이도 길고, 근데 차량 운행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제대로 즐길 수 있는벚꽃 터널입니다.
이번에는 진짜로 차량 운행도 없고 방문객도 거의 없는 숨겨진 정선의벚꽃 터널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북평면에 있는벚꽃 터널인데, 이곳에서도 꽤나 긴벚꽃 터널을 만날 수가 있는데요. 하지만 제가 방문했을 때 정말 매력적이라고 느꼈던 점은 방문객이 거의 없고 차량 운행도 많이 없어서 이벚꽃 터널을 온전히 즐길 수가 있다는 게 굉장히 장점인 곳이었습니다.
또한 벚꽃들도 나이가 좀 있는 벚꽃들이 그런지 굉장히 풍성한 느낌의 벚꽃을 만날 수가 있어서 그 점도 너무나도 좋았고요. 그리고 강원도 이야기는 조금은 늦게 방문해도 괜찮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벚꽃 터널명소였습니다. 그래서 정말 방문객이 없는벚꽃 터널을 찾으신다면 바로 이 정선을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조금은 늦게 방문해도 괜찮은벚꽃 터널명소를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보곡 산골입니다. 보곡 산골은 우리나라에서 벚꽃이 늦게 피는 축에 속하는 곳인데요, 올해는 4월 말에 방문해도 이와 같은벚꽃 터널을 충분히 볼 수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곳에 가장 큰 장점은트래킹을 하면서 벚꽃을 즐길 수가 있다는 게 매력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만약 타이밍을 놓치신 분들은 저는보곡산골로 한번 방문을 추천해 보도록 하겠고요, 근처에캠핑장 있어서캠핑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4월 말에 마지막 벚꽃캠핑을 가보셔도 저는 좋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는벚꽃 터널명소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조금 늦게 방문해도 벚꽃을 만날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평창에 있는벚꽃 터널입니다. 이곳은 제가 방문했을 때 생각보다 늦게 피네라고 생각할 정도로 늦은 시기에 벚꽃이 만개하는 곳인데요, 4월 중순 넘어가서 방문했었는데도 아직도 만개하지 않을 정도로 늦게 피는벚꽃 터널입니다. 이 장소도 아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방문하면 아마 조용하고 오롯이 즐길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요, 오른쪽에 펼쳐진 평창의 풍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봄 햇살을 맞으며 평창의 풍경을 즐기며 벚꽃을 즐길 수 있다는 게 매력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역시 나는 벚꽃 볼 타이밍을 놓쳤다 하시는 분들은 기억해 두셨다가 이 평창에 벚꽃 로드로 한번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벚꽃 터널로 당진의합덕제 벚꽃 로드가 초록빛 수양 나무와 벚꽃을 한꺼번에 즐길 수가 있어서 굉장히 매력적인 벚꽃 로드에서 추천해 보겠고, 또 동해에 있는 전천 이도벚꽃 터널을 만날 수가 있는데, 여기도 역시 주민분들이 가볍게 운동하는 곳이라 방문객이 전혀 없어서 여유롭게 즐길 수가 있는 매력적인벚꽃 터널로 한번 추천해 보겠습니다. 많은벚꽃 터널이 흔한 하나인데요, 좀 독특하고 조용한 곳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올해는 다시 한번 만개하지만, 벚꽃이 한꺼번에 개화할 수 있어서 꼭 계획하시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음악] 어, 이거 귀여운데 선물입니다. [음악] 피디님 안녕하세요, 섭입니다. 원래 갤럭시 버즈보다 리뷰할 예정이, 었지만 여러 가지 이슈로 인해 지금 이제 판매 중지가 되었고 정상 제품이 배송 시작되기 시작하면, 그때 다시 리뷰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또 하나의: 우리가 많은 신제품의 관심사 중 하나는 새로운 워치 시리즈 였죠아요. 그 워치 7은 사실 뭐 크게 바뀌지 않았, 지만 4 5, 6에서 엄청 악평 받았던 프로세서를 변경했고 울트라라고 새로운 라인업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사용했을 때의 느낌은 어떠한 부분들이 달라졌는지.
오늘은갤럭시 워치 울트라일주일 사용기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갤럭시 워치 울트라, 얘는 사실상워치 5 프로의 후속 라인업으로 만든 녀석이에요. 삼성에서 이번에 이제 울트라라고 출시하면서 약심 차게 준비했죠.
그래도 초기에 말도 많았어요, 애플워치 울트라 따라했다고. 뭐 이제 이름만 따라한게,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나 밴드도 누가 봐도 비슷할 정도로 굉장히 이제 비슷하게 만들. 었, 었어요.
특히갤럭시 워치 울트라의 메인 이미지 보. 잖아요 그럼 애플워치 울트라의 오션 밴드 딱 요거랑 거의 비슷한 구도에. 뭐 이미 이제 따라한 거는.
뭐, 어쩔 수 없고, 애플인 오션 밴드를 따라 했, 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 진짜 얘는 다이버를 위해 만들었구나. 그 생각을 , 했어요. 왜냐면이 애플워치에 있는 오션 밴드 자체가 수상 스포츠를 즐길 때도 이제 밴드가 풀리지 않는, 그런 컨셉으로 만들어 졌거든요.
이게 써 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이게 안 풀리는 대신 진짜 안 좋은게. 뭐냐면 애플워치 밴 밴드 중에서 가장 착용감이 안 좋은 밴드가 오션 밴드예요. 아무튼, 뭐 이제 막상 이제갤럭시 워치 울트라가 이제 나왔을 때 딱 보면서 아쉬 웠던게, 뭐냐면 다이버를 위해서 만든 컨셉인 줄 알았는데, 다이빙 컴퓨터 미탑재, 그냥 이제 단순100m 방수까지 지원하긴 하는데.
사실 이제 여러 가지 압력이나 고려, 한다면 그냥 일반 수양 정도로 사용할 수 있다. 프로치 울트라는 아마 그 이제 수십, 40m 아지 쓸 수 있는, 그 인증도 받았을 걸요. 아무튼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처음에 뭐 애플워치 울트라를 , 닮.
았다, 여러 가지 이야기가 많았, 지만 개인적으로 실제로 사용했을 때이 느낌이 되게 좋아 던 워치 있습니다, 특히 밴드가 처음에 애플워치를 닮은 줄 알았는데, 실제로 써 보니까 느낌이 많이 달랐어요. 옆에 보면 이제 구멍이 뚫린 것도 동일, 하지만 구멍의 형태도 조금 다르게 되어 있고요로 이제 밴드 체결하는 것도 애플워치는 한 개인, 데갤럭시 워치 울트라밴드는 두 개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게 뭐냐면이 밴드의 착용감이 애플워치 있는 오션 밴드보다 더 .
좋아요, 그냥 착용하면 진짜 얘는 되게 부드럽게 느껴지고요, 그냥 딱 착용하면, 그냥 손목에 느낌이 달라요. 아주디자인도 개인적으로 착용했을 때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에 렌더링을 봤을 때 아, 이게 뭐지, 이게갤럭시 워치 울트라의 최 선인가, 그런 생각했는데.
여기 실제로 보면 피님, 또 실물이디자인예쁘지 않아요. 확실히 렌더링 이미지보다 훨씬 예쁜 거 같아. 게다가 프로랑 다르게 실물로 보면 더 고급져요.
그리고 얘가 이제 지금 이제47mm, 그래서 생각보다 이제 큰 사이즈란 말이에요. 이렇게 큰 사이즈들은 약간 좀러기드한 느낌도 있고요. 실제로갤럭시 워치 울트라는 밀 스펙도 인정받았고, 생각보다 여러 옷들도 꽤 잘 어울리고, 약간 좀 이제 강해 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저는디자인은 호예요.
호, 그냥 동그란 거보다 그냥 프레임만 내 보. 인데 또 갤럭시 워치의 특징을 살려서원형 디스플레이까지 탑지. 이런 느낌이 되게 좋았어요.
컬러: 노 화이트 실버 그레이,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실버는 그냥 봐도 아주 예쁘죠, 생각보다 그레이가 좀 독특하긴 한데, 그레이는 같이 놓고 비교하니까 오히려 실버가 더 무난무난하게 오래 쓸 수 있는, 그런 고급스러움이 더 낫는 느낌.47mm, 그래서 제 손에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잘 어울리고요.
예전에 클래식47mm, 그걸 썼을 때 되게 커 갖고, 저는 좀 별로였거든요, 근데 얘는 되게 잘 어울려요. 근데요 정도면 사실 이제 여성분들은 좀 쓰기 힘들겠죠. 손목이 가느신 분들은 좀 이제 쓰기 어려운 정도이고.
높이도 생각보다 좀 높아요. 프레임까지 보면 애플워치랑 크게 차이가 나진 않거든요. 동라미 베젤, 요것 때문에 좀 높아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그리고밴드 교체하는 것도 되게 좋아졌죠, 특히 이제 밴드를 뺄 때는 위에 요거를 누르고 그냥 하면 쉽게 빠지고요, 대신 이제 결착을 때는 조금 어렵긴 해요, 근데 절대 안 빠질 것 같아.러기드한디자인을 갖고 있는, 만큼 영하 20도에서 55도까지 작동 가능하고요. 9,000m 아지고도 측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난 사이는 있거든요요 이제퀵 버튼. 요거를 이제 꾹누르면 나오는데이 소리가 진짜 크더라고요. 이 스펙스 180m지 되거든요, 진짜 크죠.
그럼 이제 스펙적인 부분이, 아니라 실제로 제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제가 매일매일 운동하거나 생긴 거랑 조금 다르게 런 운동도 제가 뭐 수영이나 하이킹이나 이제 러닝을 하는게 아니라 헬스를 하다 보니까 헬스를 해서요 기준으로 좀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제 첫 번째로 좋았던 건 이제 건강에 대해서 이제 내 신체 데이터 트래킹의 전작보다 훨씬, 훨씬 좋아졌다는게 체감 되었습니다. 요것도 이제 바이오 센서도 이번에 이제 워치 6에서으로 오면서 이제 전체적으로 바뀌었 잖아요. 뭐 LD 개수나 센서가 많이 좋아졌다고 해서 요것에 대해서 기대를 좀 했는데.
확실히 좋아요, 우리가 걷기나 달리기를 했을 때 자동으로 측정되는 기능이 있잖아요,반응 속도나인지, 시간도. 원래 우리가 좀 운동을 하다 보면 이제 측정이 되고, 그 시간도 정확하지 않잖아요. 그 정확도도 되게 많이 좋아 졌더라고요.
그리고 특히 운동했을 때칼로리 소모가 있는데 기존 워치들을 사실 이게 막칼로리 소모가 정확하진 않았거든요, 근데갤럭시 워치 울트라는 거의 큰 차이 없을 정도로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그냥 이제 근력 운동을 했을 때 한 50분 정도 하면 한 500칼로리 정도 소모하고, 자전가 30분 타면 한 300칼로리 소모하거나, 그거랑 거의 유사하게 나오더라고요. 근데 아직까지 조금 아쉬운 점은:심박수 측정도 기계랑 비교했을 때 거의 정확할 정도로 되게 좋았는데.
만약에 내가 이제 갑자기 운동을 팍 했을 때 급격하게 오르 순간 있잖아요, 그때는 좀 몇 초 늦게 작동하는게 살짝 아쉽긴 했습니다. 급격한 신맛, 수 변화는, 반응이 조금 느리고, 급격하지 않은 일관 운동에서는 심박수가 정확해요, 초 칼로리 수는 애플 워치보다 조금은 더 나오는 정도. 또 운동할 때AOD 화면에서 시간이 계속 이제 1초마다 바뀌거든요, 근데 이것도 이상하게 2 초씩.
점프하는 케이스가 많았. 고 30 분, 1한시간 알림을 무음이나 진동으로 설정해도, 소리로 또 알려 주더라고요. 30분 지났습니다, 이런 건 진짜 별로예요.
그래서 이제 운동에 대한 트래킹은 이제 개인적으로 이제 저는 이제 뭐 헬스나 이런 걸 했을 때 전혀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되게 만족감이 좋았고.
여전히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부족하다 라고 느낀 건 UI 그래, 요 이거는 어떻게 개선이 왜 안 될까요? 운동할 때 보여지는 데이터가 너무 빈약해. 예를 들어 이제 갤럭시 워치로 기타 운동, 그냥 일반 운동하겠습니다, 그리고 애플워치로 이렇게 하면. 지금 여기서 이제 보시는 데이터가 좀 다르죠.
애플워치는 좀 더 직관적이지 않아요. 특히 이제 뭐 활동 칼로리, 총 칼로리도 나눠져서 나오고, 심박수도 조금 더 크게 이렇게 나오는데. 갤럭시 오치는 큰 화면에 비해서는 아쉬운 느낌.
그나마 갤럭시워치 좋은 점은: 밑으로 가면 요런 데이터가 많이 나오거든요. 근데 이러한 데이터를 좀 잘 섞어 위에 하면 한 번에 배치할 수 있지 않을까. 요 그 원형이 남는 공간에 칼로리나 심박수, 이런 거는 양옆으로 합쳐도 되잖아요.
요런게 좀 저 아쉽더라고요. 그리고 특히 제가 갤럭시워치 진짜 아쉽다고 느낀게. 뭐냐면 30분 운동하면 알려주는게 있거든요, 그 알림이 아니 진짜 저렴하게 느껴졌어요, 아니 이게 90만 원짜리 워치가 만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되게 아쉬웠어요.
그리고 또 이제 갤럭시 워치가 요렇게 했을 때는 그나마 이제 데이터가 보여준단 말이에요. 저는 치로 이제 운동할 때 많이 쓰다, 보니까 땀이 많을 때는 그냥 용두로 이렇게 돌려서 하는게 편했는데. 요게 땀이 있으면 조 이제 오작동해, 이제게 좀 불편했습니다, 좌우로.
스와이프 하는 것도 되게 불편하긴 해요. 우리가 운동 끝났을 때 요렇게 스와이프해서 운동 종류를 눌러야 한단 말이에요. 근데 이것도 아마 이게 꾸 누름이 나올 거예요.
요것 때문에 사실 이제 터치할 때이 영역이 조금 불편해요. 만약 제가 여기로 터치 하잖아요, 그럼이 운동 시간 그리고 칼로리 요런게 눌리니까 왼쪽으로 가기가 힘들어요. 그다음에 이제 팁을 드리자면: 여기 밑에 있는 버튼 있, 거든요 아래쪽에 버튼, 요걸 누르면 왼쪽으로 자동으로 갑니다.
근데 어차피 터치로 종류를 해야 돼. 갖고 이게 처음부터 근본적으로 조금 더 편하게 만들어 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갤럭시 오치도 도 더블 탭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그, 그거 아닙니다, 렇게 해도 될 거예요. 그리고갤럭시 워치 울트라에 새롭게 추가된게요퀵 버튼이. 매퀵 버튼을 누르면 내 운동 열기라고 바로 운동 들어가서 할 수 있는 거 있고.
요 것도 아마 설정 가능할 걸요.퀵 버튼, 버튼 및 제스처에서 여기 킥 버튼에서 삼성 스를 열 것인지, 아니면 뭐 스톱워치나 손전등, 그 뭐 설정 안항, 뭐 요런 식으로 이제 동작할 수 있는 거. 뭐 짧게 누르기, 두 번 누르기, 요런 식으로도 할 수 있는 거 운동할 때도 되게 좋은게.
뭐냐면 요걸 누르면 일시 정지 그리고 재생 어, 요런 거 되게 좋아요. 어, 나 처음 말았는데, 밑에 거 꾹 눌러도 되네, 똑같이 봐요. 재생, 일시 정지.
그리고 이제 한 가지 진짜 칭찬하고 싶은 거는: 착용감이 진짜 좋습니다. 조금 더 부드러워졌다, 그래야 되나 뭔가 느낌이, 그 밀착력이 진짜 좋아졌어요. 애플워치랑 비교해서 애플워치가 착용감이 더 좋냐, 이렇게 묻는다면, 사실 그것도 애매해요, 왜냐면 갤럭시워치 착용감이 진짜 좋아졌거든요.
그리고 아까 말한 것처럼, 이제 밴드 차이도 있습니다. 밴드가 얘는 약간은 되게 부드럽거든요, 근데 로치는 잘 안 미끌리게 하기 위해서 이제 약간 코팅된 것처럼 되게 빳빳한 느낌이 있어요. 그냥 애플워치랑 달라요.
그리고 요거 요거, 요거요 부분도 다르거든요. 요, 센서 부분 턱없이, 그냥 진짜 동그랗게 되어 있거든요. 근데 기존에 있었던 갤럭시 워치 센서들을 보면 요런 형태예요가 살짝 턱이 있어서 한번 올라오는 느낌.
그래서 여기서 오는 착용감이 진짜 달라요. 그리고 저는 이제갤럭시 워치 울트라샀잖아요. 진동도 다릅니다.
워치 7이랑 워치 6랑 진동은 똑같거든요, 진동 센서는. 근데 얘는 더 좋아요, 그 탁탁탁탁탁탁, 구분 되는 느낌, 해틱 피드백 느낌이 훨씬 좋아요.반응 속도도 진짜 4호 6은 어떻게 썼나? 싶을 정도로 매우 빨라요.
지금 아까 보여드린 것처럼 요런 반응속도 있잖아요. 이런 것도 되게 빠르게 작동하고요. 노트, 나 앱서랍, 이런 것도 진짜 손끝에서 따라 온다라는 느낌일 정도로 되게 빠르게 반응합니다.
워치 6까지는 되게 늘렸죠. 뭔가 내가 손으로 한번 제스처를 취하면, 그때 따라온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중간에 끊겨서 그냥 확확 넘어가는 그런 느낌도 있잖아요.
근데 얘는 아, 이거지 진짜 반응도 좋아졌습니다. 3나노 공정으로 들어간 프로세서의 역할이 진짜 큰 거 같아요. 걔가 기존 대비 한 3.7배 더 빠르 고 있네.
진짜 빠릅니다. 진짜 거의 대부분 케이스에서 애플워치랑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는데라고 느낄 정도로 되게 빨라졌어요. 대신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부족한 부분들이 있긴 했습니다.
예를 들어, 운동 시작, 하면 왼쪽, 오른쪽에서 이렇게 이제 알려주는, 그게 있거든요, 그게 탁탁탁 약간 이제 끊기 나오기도 하고. 애플워치랑 거의반응 속도는, 이런 거도 동일. 하지만 애플워치가 60 프레임이라면,갤럭시 워치 울트라는 약간 30프레임 같은 그런 느낌은 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도 진짜 오래 갑니다. 제가 잘대 충전기로 이제 갤럭시워치 충전을 잘 안 해요. 사실 출근해서 저는 특히 키보드를 타이핑할 때 이제 손목에 있는게 귀찮아서, 이제 애플 워든, 갤럭시 워든 벗어 놓고 키보드를 친단 말이에요.
그때만 충전하는데 거의 불편화 없을 정도로 되게 좋더라고요. 지금도 이게 말이 안 되죠. 사실 92% 남았는데.
내 4일 다시간 사용 가능하거든요. 사실 이거는 말이 안 되고. 제가 AOD 켜 놓고 썼단 말이에요.
일반적으로 사용하면 제가 풀충전하고 아침 9시부터는 9시까지는 그든, 이때 19% 배터리가 소모되었고. 다음날은 착용 안 하고, 24시간 그대로 더 보니까 15% 소모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다음날 아침 지금까지 두니 99% 소모되었고. 운동 1한시간 30분 하고.
출근해서 보니 10% 소모되어, 서. 하루 반 정도는 대기 시간이고, 나머지 일반적으로 사용했을 때 47% 정도 남아서. 상당히 배터리가 오래 가더라고요.
제가 하루에 운동을 두 시간씩 하, 거든요. 한 이틀 정도는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워치 세븐도 오래 갔죠, 포를 썼어서, 그런지 체감이 좀 많이 되더라고요.
근데 제 운동 안 하고 쓰시는 분들은 길게 쓰, 면 막 3일까지 쓸 수 있지 않을까요. 오, 그리고 밝기가 좋아진 것도 확실하게 체험 됐습니다. 애플워치 울트라 2랑 동일한, 이제 최대 3,000 니트까지 올라 간다, 말이에요.
야외에서 쓸 때도 크게 문제가 없었고요. 심지어 이게AOD 화면이 든요, 실내에서 쓰면 조금 과장, 하자면 진짜 화면이 켜져 있다고 느낄 정도로 되게 받더라고요. 또 손목 들어올려서 켜기.
제가 예전에도 언급했다시피, 이게 기존에는 잘 안 됐잖아요, 특히 누워서 이렇게 하면 잘 안 돼요. 근데 이번에는 센스가 달라져서, 이제 요것도 되게 좋았습니다. 그리고삼성 헬스도 개선돼서.
아, 이것도 보는 재미가 되게 많이 증가했어요. 내가 이제 운동한 거 한번 볼까요, 제가 운동한 거 뭐 걸음 거리수, 요런 것도 보여주고. 총 칼로리, 소모량 이런 것도 잘 나 나오고요.
이동한 거리도 나오고, 거음 거리수 활동 시간, 활동 칼로리, 네 운동할 때 이제 대부분 쓰고 이번 주운동 기록, 러한 자료들도 다 보여주고. 수면 점수도 있고, 수면 코칭 이런 것도 있고. 인바디도 이제 아침에 아무것도 안 먹고, 바로 이제 기계랑 비교 하, 니까 생각보다 이것도 좋았습니다.
특히 하루에 나오는 그에너지 점수나오는게 새롭게 생겼는데. 그게 되게 좋아요, 왜냐면 예전에 따로 내가 이제 운동을 얼마나 했고, 수면이 얼마 했고, 이걸 다 따로따로 우리가 체크를 해야 됐다면. 이제는 하루에에너지 점수가 나오게 되고, 그것들을 를 세부적으로 어떻게 계산을 해야 되는지.
그렇게 요약해 주는게 진짜 좋았습니다. 근데 워치 울트라는 크기랑 무게가 너무 무거 워, 서 수면중 착용은 조금 부담스럽긴 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이제 갤럭시 오치 울트라의 평가를 내, 린다 면, 가격이 생각보다 꽤 높기, 때문에 갤럭시 팬분들이 많이 구입할 것 같은데. 저는 이제 하드웨어는 진짜 대만족이지만, 부족한 건 역시 소프트웨어라 좀 아쉽습니다. 제가 이제 갤럭시 워치가 아닌 애플 워치를 사용하는, 이유라고 이제 좀 영상을 올렸었나요.
지금갤럭시 워치 울트라도 비슷해요. 이렇게 이제 왼쪽으로 다 대부분 몰려 있고. 아, 그리고 그것도 있어요.
저는 갤럭시 워치 올트라 실버를 구입 했단, 다 실버, 근데 처음에 페어링 하는데 화이트 뜨더라고요. 아니, 이런게 진짜 아쉽지 않아요. 이런게 하나, 하나씩의디테일이 아아, 적어도이 정도의 가격이 납득 가능하려면.
소프트웨어가 워치 7 대비 진짜 원형에 잘 맞게,디자인을 예쁘게 해주거나 운동했을 때도 정보가 되게 깔끔하게, 편인성 좋게 만들어 주, 거나 타이밍 컴퓨터가 들어갔다면 90만 원 정도의 워치라는게 납득 가능할 것 같. 지만 소프트웨어가 너무 별로라는게 매우 아쉽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제 울트라 위주로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 이제 워치 세도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이야기를 . 하자면 제가 울트라에 대한 이제 그 90만 원대라는 가격에 이제 좀 많이 아쉬운 이유가 뭐냐면 대부분 기능을 또 워치 7이 지원해요. 왜냐면 프로세서도 워치 울트라랑 똑같아서, 버벅임이 많이 사라져서, 되게 체감적인 만족감이 되게 좋았고요.
뒤에 있는 바이오액티브 센서도 워치 울트라랑 동일한 걸 써서 이제 되게 정밀해 졌. 고 또 이제 규열 GPS 동일하게 지원, 해서 러닝하시는 분들에게도 되게 좋아요, GPS 여전히 가끔 튀는 곳이 있긴 한, 데 전작 대입이 훨씬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전에 알려드린 것처럼 워치 6랑 비교했을 때요 이제 센서가 바뀌지만, 이제 동그란 부분요 턱이 달라진 것도 이제 워치 울트라랑 동일하게 바뀌었고.
또 이제 요런디자인이 바 뀌죠. 디스플레이가 위쪽으로 더 튀어나와 있고. 덕분에 정면에서 봤을 때 디스플레이 테두리 쪽의 색상이 전체적으로 묻어나와서.
워치 7은 더 좋아졌습니다. 그럼 배터리도 되게 오래. 갔습니다, AOD 켜고, 이제 최대 밝기로 했을 때 대략 한 12시간 사용했을 때 52% 배터리를 소모했고.
수면 모드로 8시간 사용했을 때는 평균적으로 한 10% 가량 배터리가 소모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이야기가 많은게 그거죠 세 번부터는 이제 무선 배터리 공유로 충전이 안 된다는 거데. 사실 저는 그렇게 잘 안 써 갖고, 저한테는 크게 그게 단점이지 않았어요.
출장 갈, 거나 뭐 이제 외박 해야 될 경우에는 워치 충전기를 따로 챙기가 귀찮은데, 그럴 땐 유용했습니다, 워치 이게 공유하자아요, 그럼 이거 충전할 때 핸드폰 못 쓰죠. 또 위로 올려둘 때 이게 정확한 위치 잡는게 더 불편해서, 그냥 그럴 바에 그냥 충전기 챙기자 . 하면서 이건 잘 안 썼어요.
저는 수면중 무 이나크, 워치 세 모두 지원 가능한, 데 이것 때문에 사야 한다. 그건 아닌 거 같아요, 왜냐면 수면중 무 또 이제 워치 4 이후로는 이제 업데이트하면 모두 지원하거나. 이제 삼성의 노력은 되게 좋죠, 왜냐면 이제 스마트워치 최초로 FDA 시처 승인을 받았다고 하니까요.
근데 이런 것도 진짜원형 디스플레이라 되게 아쉽긴 해요, 가속성이 되게 좀 떨어지죠. 피님, 오늘은에너지 점수가 좋으시네요. 수면 평균 시간 규칙성, 이런 것도 나오고요.
수면 중 심박수도 나오고요, 피부 온도도 나오고요. 자, 속도 비교요. 이제 설정 버튼 눌러, 볼게요 행, 뭐 이런 것도 다르네.
앱 앱 꺼내는 거음 확실히 반응속도가 아예 달라요. 그래서 결론을 내리자면: 1년 정도 지난 기기는 제가 웬만하면 이제 뭐 바꾸라고 추천 잘 안 하거든요. 워치 4파, 6 사용자분들, 아지 모두 워치 7로 가면 이제 확실히업그레이드라고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버벅임이 사라지니까.디자인은 비슷, 해도 다른 워치처럼 느껴지긴 해요. 워치 울트라도 하드웨어는 매우 좋은데이 정도 가격이라면 워치 7 대비 차별화된 포인트가 있어야 더 만족감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요.
워치 7이 지금 30만 원 대고, 워치 울트라가 지금 80만 원 대란 말이에요. 그래서 워치 7 대비 한 4, 50만 원 더 줘서 얻는 이점이 뭔데라고 했을 때 기능적인 부분을 설명하라고 한다면, 엄청 크진 않는 느낌. 여기서 이제 워치 울트라마의 워치 페이스도 더 많이 추가되고, 유아도 좀 바뀌고.
원형 디스플레이의 최적화 안 된 부분을 워치 울트라 만 에서만이라도 제대로 만들었으면이 정도의 값어치는 할 거 습니다. 워치 페이스도 좀 더디테일하게, 더 고급스럽게 바뀌면 좋을 것 같죠. 근데 대부분 워치 울트라 정도 쓰시는 분들은 러기 다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거치는 안 쓸 거 같고.
이제 요거로 쓸 것 같은데. 조금 더디테일했으면 좋겠, 조금 더. 아무튼, 오늘 여기까지면 새롭게 바기.
워치 7 그리고 워치 울트라 구입에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제 사용기가 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진짜 소프트웨어가 아쉽. 네, 소프트웨어가 삼성에 이제 원형이 최선일까요.
한 말이 있어서 못 돌아가는. 아, 그럴 수도 있긴 한. 데 지금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이제 원형보다 네모 디스플레이를 더 많이 좋아한단 말이에요.
근데 아직까지 삼성이원형 디스플레이에 맞는 최적화된 UI 그리고 이제 U 경험을 이제 잘 주지 못 했기. 때문에 네모를 더 선호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만약 삼성이 진짜 원형에 잘 맞게, 최저가를 잘했다면, 사람들이 오히려 이제 원형을 더 좋아했지 않을까요.
올리브 링이 못생겼다고? 난 생긴 걸로는 까고 싶지 않아. 이건 진짜 까졌다고! 안녕하세요, 이음입니다. 작년아이폰 16 Pro 맥스를 사용하면서 사진 찍고 보정하는 재미에 좀 빠졌어요.
그래서 핸드폰 카메라에 예전보다 더 많은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S25 시리즈가 이번에 너무 잘 나왔길래 이번에 제대로 비교 체험을 해 봐야겠다 싶어서 공개 후 지금까지 사용해 본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 2주 사용기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S24 대비 S25의 차이점보다아이폰 16 Pro 맥스를 제가 한 4개월 정도 사용했거든요. 그래서 이 4개월 사용하고 갤럭시로 갈아탄 사용기에 더 가까울 거예요.
첫 번째로 만족스러운 건 역시 무게 그리고그립감이에요. 이게 거의 체감적으로는 제일 좋았어요. 일단 가벼워진 게 엄청 많이 체감되고, S24 때도 울트라 쓰다가 기본 모델로 바꾼 이유가 핸드폰 크기 차이도 있지만 무게가 가장 컸거든요.
근데 지금 이렇게 들어봐도 무게 차이가 진짜 상당해요. 공식 스펙으로 14~15g 정도 줄어들었지 않나요? 처음에 딱 들면 '아, 가벼워졌네' 싶다가도 요즘도 이렇게 딱 들면 '와, 가벼워진 게 진짜 확 체감된다' 그리고 또 재밌는 게 뭐냐면 화면 사이즈는 0.1인치 더 커졌는데, 사이즈는 좌우폭이 줄어들어서 손으로 잡았을 때 오히려 더 작게 느껴져요. 체감상.
지금 이렇게 봐도 S25가 더 작죠. S24는 좀 튀어나와 있고요. 게다가 저는 이제 아이폰을 이렇게 사용하다가 아이폰을 딱 잡으면 진짜 가볍다는 걸 한 번 더 체감했더라고요.
그래서 이 무게를 어떻게 줄였냐면, 티타늄 프레임의 두께 자체를 축소하면서 무게를 많이 낮췄다고 합니다. 대신 오래 쓰면서 무게 부분에서는 만족스러웠지만,그립감만 보면 아이폰보다는 좀 아쉬워요. 얘가 전체적으로 프레임이 각지게 바뀌었잖아요.
그래서 손으로 잡았을 때 느낌이 날카로워요. 그래서 갤럭시도 이제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게 뭐냐면, 특히 뒤쪽에 여기도 이제 알루미늄이 조금 들어가 있단 말이에요.
근데 이걸로는 부족해요.
근데 의외로 또 좋은 게 뭐냐면, 우리가 누워서 이렇게 새끼손가락에 걸쳐 놓고 보잖아요? 이건 또 평평한 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혹평했던 올리브 링 내구성은 별로였습니다. 지금 보면 벌써 긁혔죠.
제가 딱 2주 정도 케이스 없이 사용했거든요. 여기도 찍히고 여기도 찍혔죠. 심지어 제가 얘를 한 번도 떨어뜨리지 않았어요.
전 떨어뜨린 줄 알았어요. 아니에요. 왜 이렇게 됐지? 내구성이 좀 의심되긴 해요.
그리고 의외로 만족스러웠던 거,화면 코팅이 이번에 달라졌는지 안 달라졌는지는 확실하게는 모르겠는데,화면 코팅느낌이 되게 좋더라고요. 터치감이 되게 부드럽게 느껴졌어요. 물론 이것도 이제 사용하다 보면 코팅층이 지금은 새 거라서 부드럽고, 이제 사용하다 보면 이게 벗겨질 수 있거든요.
근데 이전 갤럭시보다 처음 사용했을 때를 감안하더라도 느낌이 되게 좋더라고요. 과장하자면, 코팅층 때문에 아이폰보다 더 좋게 느껴졌다니까요. 그리고 아이폰 쓰다가 갤럭시로 오면서 더 좋은 게 뭐냐면, 이반사 방지 코팅이 장난 아니에요.
차이가 지금 아이폰이랑 봐도 이 뒷판 정도의 차이가 확실히 많이 나죠. 이렇게 해서 지금 빛 반사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날걸요. 근데 있잖아요, 이것도 S24 대비 반사 방지가 더 개선된 것처럼 느껴져서 비교를 해보니까 반사율이 실제로 더 줄어들었습니다.
S24, 오 확실히 다르죠. 좀 더 좋아졌죠. 아이폰은 여기 갖다 대면 비교도 안 돼요.
또 이렇게 반사율이 줄어들면서 단점이 뭐냐면, 반사율이 줄어든 대신 지문이 좀 잘 보여요. 그건 단점인데, 반사율 줄어든 만족감이 되게 좋아서 뭐 그 정도는 괜찮더라고요. 아무튼 반사율이 줄어들었다 보니까 콘텐츠를 감상할 때 화질도 좀 더 좋아 보이는 효과가 있죠.
근데 화면색감은 아직까지 아이폰이 더 좋았습니다. 제가 알기로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소재가 m13이고, 갤럭시는 전작과 동일한 m13이라는 것을 사용했는데, 거기서 오는 차이, 그리고 이제 아이폰은 트루톤을 지원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색감에 대한 경험은 아이폰이 좀 더 좋았습니다. 갤럭시도 전작 대비 개선되어 오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저는 여전히 좀 아쉬워요.
지금도 이렇게 이제 화이트 화면을 틀어놔도 갤럭시는 화이트를 그 OLED 특유 느낌 그대로 표현하고, 아이폰은 약간 좀 화이트도 LCD처럼 표현해요. 어, 그리고 이번 울트라에서 고릴라 글래스 아머 2가 전면에 적용되었죠. 와, 이것도 엄청 강한가 봐요.
지금 2주 사용했는데 화면에 이제 보호 필름도 안 붙였는데 스크래치가 하나도 없어요.
요거는 4달 쓰는 아이폰인데, 그래도 흠집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갤럭시 울트라 구입하신 분들 중에서 무조건 보호 필름을 붙인다면 AR 코팅된 걸로 붙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만약 이거 안 붙이고 그냥 일반 필름이나 강화유리를 붙이면, 이 울트라의 디스플레이의 장점인 반사율이 낮은 걸 그냥 돈 주고 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베젤도 이번에 더 얇아지면서 화면 사이즈를 늘렸죠. 얇아졌고, 얇아졌어요. 근데 체감상 아이폰보다는 이제는 갤럭시 베젤이 조금 더 두꺼워 보여요.
원래는 아이폰 베젤이 갤럭시보다 두꺼웠는데, 이제는 아이폰이 체감상 더 얇아 보인다 할까요? 근데 이것도디자인적인 트릭이 있을 거예요. 왜냐면 갤럭시는 프레임이 보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베젤이 좀 두껍게 보이고, 아이폰은 프레임이 뒤에 있고 약간 이쪽에 공간이 있다 보니까 눈으로 볼 때 체감상 아이폰 베젤이 더 얇아 보여요. 그리고 이제 이야기 빼놓을 수 없는 카메라.
솔직히 하드웨어적으로 봤을 때 S24에서 25로 오면서 초광각 카메라가 1200만에서 5000만으로 바뀐 거, 그거 빼고는 하드웨어는 모두 동일합니다. 요것도 사진을 비교해 보기 전에 그냥 느낀 게 뭐냐면, 저는 솔직히 뭐 여러 가지 사진을 찍잖아요.
그럼 보통 한두 배에서 세 배 정도 구간을 가장 많이 쓰기 때문에, 실제 여러 장 사진을 찍어 봐도 초광각 카메라가 더 좋아졌다라는 느낌은 크게 받지 못했어요.
아마 이제 초광각을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 풍경이나 접사를 많이 찍으시는 분들은 화소가 더 늘어났기 때문에 더 좋게 느껴질 거예요. 오히려 저는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넘어왔을 때 좋았던 게 뭐냐면, 아이폰은 광각, 그러니까 1배율에서 5배율로 바로 점프하거든요. 근데 갤럭시는 1배율, 3배율, 5배율, 중간에 3배율 카메라가 하나 더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2배까지는 아이폰이랑 비슷하거든요. 근데 이제 3배에서 5배, 그 사이 구간은 갤럭시의 결과물이 더 좋았어요. 그래서 제가 그동안 이제 많은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이제 찍은 사진들을 한번 보자면, 초광각 카메라는 앞서 말했다시피 거의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이폰이랑 비교하면 그나마 이제색감차이, 눈 같은 걸 보면 이제 눈이 하얗다 보니까 아이폰은 조금 더 자세하게 표현이 되지만, 갤럭시는 뭉개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이제색감이 아이폰 쪽은 조금 더 누른 느낌이 있고요. 그냥 보기엔 갤럭시색감이 저는 마음에 들거든요.
근데 대비가 심한 곳, 특히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의 차이는 아이폰이 실제와 가깝게 잘 표현해 줬습니다. 그래서 어두운 곳의 표현력은HDR영향도 있는지 아이폰이 더 부드럽게 보이기도 했고요. 24랑 비교하면 채도는 조금 더 진해진 거 같고, 뭉개지는 디테일을 조금 더 살려주는 느낌입니다.
광각 카메라는 하드웨어가 동일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결과물은 비슷하게 나와요. 좋습니다. 근데 이제 디테일이 조금 달라진 게 뭐냐면, 특히색감이 좀 달라졌더라고요.
좀 더 따뜻해지고HDR표현력도 전작보다는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그러니까 밝은 곳은 밝게, 어두운 곳은 어둡게 적절하게 잘 조절해 줬다는 거죠. 그리고 이제 건물에 비춰지는 조명 같은 걸 보면 요런 표현력의 차이도 존재했고, 전반적으로 아이폰이랑 비교하면 조금 더 밝게 찍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제 취향은 약간 갤럭시 쪽이에요.HDR표현력은 아이폰이 더 좋다 보니까 밝은 영역, 특히 이제 막 하늘 같은 거 보면 아이폰은 잘 표현해 주는 대신 갤럭시는 더 밝게 찍다 보니까 날아간 모습을 볼 수 있죠. 나무를 찍었을 때 아이폰은 좀 어둡게 찍혔거든요.
근데 갤럭시도 좀 과하게 밝게 찍히긴 했어요. 야간 촬영은 아이폰이 더 실제에 가깝게, 더 부드럽게 찍어줬고, 두 배 줌의 차이도 비슷했습니다. 확실히 약간 보케는 아이폰이 더 낫긴 했고요.
세 배 사진, 야 이것도 갤럭시로 이제 몇 개 찍어 보니까 음식 사진은 갤럭시가 확실히 먹음직스럽게 나오긴 해요. 다섯 배 줌을 사용했을 때도 갤럭시의 퀄리티가 더 좋았습니다. 다만 이제 앞서 말했던 것처럼HDR이나 어두운 쪽의 표현력은 아이폰이 여전히 좋았고요.
그리고 열 배 줌을 갔을 때는 여기서부터 말할 것도 없이 갤럭시 표현력이 더 좋고, 이제 전작과 비교해도 깔끔한 표현에서 더 개선점이 보였죠. 특히 막 25배 줌 하잖아요? 그러면 이제 똑같은 망원 카메라를 사용했는데 프로세서가 바뀌다 보니까 후처리에 있어서도 이제 S25가 더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영상 쪽은 아이폰이 여전히 더 낫긴 했습니다.
이번에 갤럭시가 영상 쪽도 많이 강화를 했다 해서 좀 기대를 했었는데,HDR때는 이제 갤럭시가 날려 버리는 것도 아이폰은 잘 살려줬고, 음식색감은 이제 확실히 영상에서도 갤럭시가 더 좋았습니다. 게다가 갤럭시는 특히 저조도 때, 특히 그것도 망원이 막 세 배, 다섯 배까지 갔을 때 모션 블러도 아이폰보다는 좀 많이 생겼고요. 전반적으로 비교하자면 24 대비HDR개선도 보였고,색감도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변했습니다.
어, 근데 그것도 있었다. 제가 망원 카메라를 쓰면서 특히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좋았던 게 뭐냐면, 세 배, 다섯 배, 그 이상으로 줌을 넘어가잖아요? 그럼 그 손 떨림이 갤럭시가 촬영할 때도 훨씬 좋고, 결과물을 봐도 아이폰은 조금 덜 깔끔한데 갤럭시는 진짜 깔끔하게 잘 나와요. 그래서 보정 안 하고 그냥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은 갤럭시가 더 좋게 느껴질 거고, 보정을 하는 사람들은 아이폰이 더 좋게 느껴질 거예요.
동영상은 마음 편히 아이폰을 사는 게 낫고요. 근데 그것도 있었어요. 갤럭시는 AF 잡기 위해 레이저 AF라는 것을 사용하거든요.
요게 또 단점이 뭐냐면, 차 안에서 사진을 찍을 때, 아니면 유리창 밖으로 사진 찍을 때 있잖아요.
그때 제가 한번 찍어 보니까, 아 이게 AF 단점인지, 제가 멀리 있는 걸 찍었거든요. 분명 열 배 줌으로 찍었는데, 이 AF가 유리창 앞에 있는 초점으로 잡아서 초광각 카메라 접사 모드로 바뀌더라고요. 그리고 접사 모드를 끄고 열 배 줌으로 찍어 봤거든요.
근데 이게 다섯 배 줌을 쓰는 게 아니라 세 배 줌으로 찍더라고요. 또 그래서 그런 점은 좀 아쉬워요. 그리고 제가 사진 찍는 약간 취미가 생겼다고 했잖아요.
그래서프로 모드에 들어가서로우 모드도 많이 촬영을 해 봤는데, 로우의 경험은 아직까지 아이폰이 조금 더 좋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물론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더보기로 누르면 엑스퍼트 로우라는 모드가 있거든요.
요걸로 찍어서 라이트룸으로 보정하면 깔끔하고 원하는 대로 잘 나오는데,프로 모드에서 로우로 찍어서 라이트룸으로 가면 조금 이상하게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요것도 알아보니까프로 모드는 있는 그대로 찍는데 초점을 맞췄고, 엑스퍼트 로우는 고품질 기반 편집에 초점을 맞췄다고 해요. 그래서프로 모드의 특징이라면 12비트 싱글 프레임 포맷으로 처리하고, 노이즈 처리 없이 센서에서 나온 모드 그대로 촬영된다 합니다.
HDR후처리도 안 하고요. 대신 엑스퍼트 로우는 16비트 포맷에 AI 기반 멀티 프레임으로 생성해서HDR처리해서 결과물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 이제 사진 전문가분들은 있는 그대로 찍는 게 좋으니까프로 모드로우가 좋고, 또 저같이 초보자분들은 엑스퍼트 로우가 더 깔끔하게 나오기 때문에 더 좋아할 수도 있죠.
그래서 엑스퍼트 로우는 멀티 프레임으로 합성해서 사진 한 번 딱 찍으면 촬영할 때 딜레이가 있어요.프로 모드는 금방 찍히고, 요렇게 싱글 프레임 처리라 한 폰에 두 개의 로우가 있으니까 조금 헷갈리기도 하고, 저는 엑스퍼트 로우 요거를 쓰거든요. 근데 요것도 아쉬운 게 뭐냐면 제가프로 모드를 여기 꺼내놨잖아요, 밑에.
근데 엑스퍼트 로우는 별도의 앱처럼 되어 있어서 설치도 따로 해 줘야 되고 이렇게 꺼낼 수가 없더라고요. 아, 그것도 있었네요.프로 모드에서는 1,200만, 5천만 화소 모드로 찍을 수 있고, 엑스퍼트 로우로 들어가면 네 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1200만, 2400만, 5000만, 2억 화소 이렇게 있는데, 같은 장면을 2억, 5000만, 1200만으로 찍잖아요?색감이 달라요. 또 좋아진 게 뭐냐면, 제가 예전에도 이야기했던 게 있는데, 요게 원UI 7.0에서 반영된 걸 수도 있거든요. 이렇게 하면 메타데이터가 나오잖아요.
이제는 사진을 찍을 때, 그게 광학 렌즈로 찍었는지, 3배인지, 5배로 찍었는지 나오고, 또 이제 환산 화각도 나와요. 사진 찍는 사람들은 이런 걸 또 좋아하죠. 그것도 계산되면 좋을 것 같았어요.
아이폰은 광학 카메라로 찍으면 2400만 화소가 기본 모드로 되거든요. 갤럭시는 아직까지 1200만 화소가 기본 화소입니다. 갤럭시도 2400만으로 바꿔주면 더 좋을 것 같긴 한데, 쉽지 않겠죠? 또 어떻게 생각해 보면, 얘가 2억 화소를 갖고 있잖아요.
그러면 이 2억 화소에서 픽셀 비닝이라고 해서, 네 개의 화소를 하나로 합쳐서 빛의 수광량을 늘리면서 화질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왜냐면 빛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화질은 더 좋아지거든요. 그래서 이제 2억 화소를 네 개로 묶으면 5000만 화소가 되기 때문에 5000만 화소 모드가 있죠.
여기서 네 개를 한 번 더 묶으면 1250만 화소인데, 5000만 화소를 버리고 1200만이 되기 때문에요. 묶는 것도 어려워서 그런가? 근데 또 엑스퍼트 RAW 모드가 2400만 모드가 또 있긴 해요. 그리고 아, 또 좋은 게 원유의 7.0 때문인지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S24 7.0보다도 훨씬 더 부드럽고 빠르게 작동했습니다.
사용하면서 갤럭시도 진짜 이제는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느낄 만큼 빠릿빠릿하고 쾌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 느낀 게 뭐냐면, 이스마트폰 카메라의 판형을 극복하기 위해서 라이트룸으로색감보정을 좀 많이 하거든요. 야, 이것도 S24로 라이트룸으로 쓸 때는 답답해 미쳤는데, S25에서 라이트룸 더 빨라요.
진짜 빨라요. S24 엑시노스를 쓰다가 S25 울트라 퀄컴 프로세서로 넘어오니까, 아, 그 역체감도 되게 클 것 같고요. 물론 아이폰과 비교를 했을 때 부드러움 차이가 분명히 있긴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좀 많이 차이가 났다면, 갤럭시도 상당히 많이 좋아져서 그 격차가 많이 줄어든 느낌이에요. 아마 아이폰을 오래 쓰셨던 분들은 그 차이를 느낄 거고, 원래 갤럭시를 썼다가 아이폰 갔다가 이렇게 넘어오신 분들은 이제는 아이폰만큼은 아니지만 그 정도 급으로 많이 좋아졌다, 그걸 느끼실 거예요. 그리고 스피커도 되게 좋아졌죠.
PD님은 어때요? 저희 PD님이 이번에 23에서 25로 바꾸셨어요. 기본형. 저는 스피커 잘 안 듣습니다.
아, 근데 스피커는 제가 저번에도 이야기했지만 확실히 좋아요. 확실히 저역대를 많이 강조한 사운드라 더 많이 다듬어졌다는 느낌이 들었고,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그 울림통이 커져서 있지, 아니면 저역대의 표현을 위해서인지 폰 자체를 울림통으로 좀 쓰기 때문에 약간 어, 폰이 전체적으로 울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말하지만 울트라에서 스피커 위치는 최악이에요, 최악.
제가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이렇게 쓰잖아요? 영상을 틀어서 봐요. 그럼 요렇게, 이렇게 돌려서 본단 말이에요. 그럼 스피커를 손바닥으로 막아요.
그럼 반대로 돌리면 되지, 인마! 할 수도 있는데 반대로 돌리면 이렇게 되면 이거 봐요. 일단 손가락이 볼륨 버튼이나 장금 버튼에 걸리고요, 카메라를 손에 가리기 때문에 또 쓰고 나서 이렇게 또 닦아 줘야 돼요. 이거는 왜 도대체 안 바꿔 주지? 근데 또 아쉬운 점은 진동 모터의 경험이 구려요.
진동이 딱 올라오잖아요? 아이폰 쓰다가 갤럭시 쓰면 진동이 구린데… 그리고 배터리 타임도 되게 길었습니다. 제가 이제 지금 사용 시간 한번 볼까요? 새벽에 충전을 완료하고 뽑아서 썼는데 지금 아직까지도 한 45% 정도 남아 있고요. 오늘까지 쓴 게 AOD가 7.4%, 인터넷이 한 시간 반 정도 썼는데 4.5% 썼고, 뭐안드로이드 오토랑 맵이랑 이런 걸 좀 많이 썼다고 해요.
근데 배터리가 오래 가긴 하는데… 아이폰 16 Pro Max는 끝까지 안 해요. 아이폰 16 Pro Max는 진짜 오래가요. 아, 그리고충전 속도도 빨라진 거 같더라고요.
스펙상으로 울트라의 스펙이 45W, Pro와 동일한 최대 속도를 갖고 있습니다. 측정을 해 보긴 해 볼 건데, 높은 속도로 받는 시간이 더 길어진 것 같아요. 실제로 배터리도 테스트해 보니까충전 속도도 S25가 더 빨랐습니다.
50%까지 충전하는데 S25는 20~10분, SE24는 25분이 걸렸고, 100%까지 충전하는 데는 약 20분의 차이가 났습니다. 유튜브 영상 재생 테스트에서도 S25 울트라가 조금 더 오래 가더라고요. 그리고 아이폰 쓰다가 갤럭시를 썼을 때 소소하게 아쉬운 점이 뭐였냐면, 아이 알림바 있잖아요, 알림바.
이런 거 통일성 되게 없잖아요. 나머지 앱들은 다 이렇게 이제 그게 색깔이 맞춰 나오는데, 삼성 순정 앱 있잖아요, 이런 건 또 혼자서 튀어요. 그리고 지금 여기 카메라로 볼지 모르겠는데요, 이제 올리브 링이 이제 공중에 좀 떠 있는디자인이란 말이에요.
그래서요, 사이로 들어가 먼지 닦는 것도 이제 조금 닦기 어렵고요. 아, 그리고 애플 카플레이. 제 차는 이제 무선안드로이드 오토가 안 돼서 이제 쓸 수 없고, 이제 되는 차를 타봤는데, 아,안드로이드 오토도 많이 좋아졌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부족하긴 해요.
아, 그리고 애플워치. 애플워치. 아, 저는 운동하다 보니까 애플워치 많이 쓴단 말이에요.
삼성도 애플워치급의 워치가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아, 고정이 좀 아쉽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저도 팔 좀 잘 나왔으면 좋겠는데, 기대가 안 되긴 해요. 그래서갤럭시 워치를 많이 쓰시는 분들이 갤럭시 핏으로 또 많이 넘어가잖아요.
워치가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다 보니까 가성비 있는 핏으로 가자는 용도였고요. 그리고 AI 이야기, AI 이제는 진짜 쓸만해졌어요. 이전까지는 그냥 해당 기능을 사용하는 측면에서 매우 유용했다면, 그 영역이 더 많이 확장된 느낌이랄까요? PD님은 써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또 충격적인 게 뭐냐면 AI 지우기가 진짜 빨라졌어요.
만약 이런 게 있다고 시계를 지운다고 하면, 거의 순식간이에요. 원래 그전까지는 딜레이가 있었단 말이에요. 이거 지워볼까요? 지우기 엄청 빠르죠? 아, 이거 깜짝 놀랐잖아요.
재미있는 AI도 진짜 쓸만했습니다. 제가 일할 때 가끔 책 GPT 검증하고 하는 과정인데, 말로 이렇게 말하다 보니까 간단하게 묻고 답을 하는 데는 이제 아주 편하고 좋았습니다. 스몰토크 하면서 "어디서 오셨어요?" "뭐, 대구에서 오셨어요?" "대구에서 유명한 거 뭐예요?" 이렇게 물어본 다음에 재미있는 AI에 물어보는 거예요.
더블 체크하는 거죠. "대구에서 유명한 게 뭐야?" "대구는 다양한 매력으로 가득한 도시입니다. 몇 가지 유명한 것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런 게 재밌더라고요.
근데 단점은 이제 우리가 빅스비를 쓸 때는 온디바이스로 처리해서 되는 건 많이 없어도 되게 빨리빨리 했거든요. 근데 얘는 온디바이스 AI가 아니다 보니까 초기 반응 속도가 좀 느렸습니다. "5분 타이머" 네, 5분 타이머를 설정했습니다.
이것도 지금 제가 금방 재미있는 AI를 썼기 때문에 조금 빠른 편이거든요. 안 쓰다가 실행하면 좀 느려요. 금방 설정한 5분 타이머 꺼 줘.
네, 5분 타이머를 껐습니다. 음, 근데 이런 것도 진짜 잘 알아먹어요. 예전에 빅스비랑 달라요.
그리고 또 그런 이제 통일성이 좀 아쉽죠. 이제 얘 잠금을 꾹 누르면 Bixby가 나와서요. 시스템은 되게 좋단 말이에요.
근데 또 서클 투 서치를 할 때는 또 이제 다른 게 나오고, 요런 걸 부를 때도 또 다른 UI 나오고, 요런 통일성이 조금 아쉬워요. 아직까지는 Bixby가 많은 앱들을 지원하진 않았습니다. 어, 뭐 이제 삼성 노트, 삼성 캘린더, 이제 구글 워크스페이스, 이 워치 앱이나 메시지, 전화, 유틸리티, 삼성 기본 앱보다 구글 순정 앱들에 이제 좀 지원이 많아져서 요런 거는 아, 좀 더 많이 지원을 해야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지금 보면 이제 삼성 캘린더랑 삼성 노트만 지원하는 거 같죠. 나중에 진짜 그런 거 되면 좋을 것 같다. 막 티맵이나 카톡까지 만약에 지원을 하잖아요.
예를 들어서 제가 이제 Bixby를 부르는 거예요. 내가 카톡에 어제 민수랑 점심 먹으러 가는 장소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 장소 좀 찾아서 티맵에… 어제 민수와 카톡으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셨는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이렇게 해서 카톡에 있는 장소로 찾아서 티맵에 바로 등록을 해 준다. 그렇게 되는 과정까지 오면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나와 봐.
이거는 구려. 나와 봐. 이거 구려 날씨 덕분에 원투이(One UI)를 굳이 쓸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아직까지는요. 마지막으로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하신 분들에게 아주 좋은 꿀팁을 알려 드리자면, 이번에 갤럭시 신제품이 나오면서 사전예약 혜택으로 삼성 케어 플러스 1년이 빠졌어요. 그래서 이제 요거를 대비하기 위해서 제가 직접 가입해서 현재까지 쓰고 있고, 제일 괜찮다고 생각한 카카오페이손해보험휴대폰 보험을 좀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그전까지 소개해 드릴 때는 제가 관련 자격증이 없어서 관련 법 때문에 직접 언급을 못 했거든요. 그게 답답해서 이번에 설계사 자격증을 그냥 따 버렸어요. 아무튼 이제 기껏 비싼 폰 샀는데, 삼케플 혜택도 이번에 없어졌죠.
그리고 이제 요즘 핸드폰 한 번 구입하면 되게 오래 많이 쓰다 보니까, 중간에 파손됐을 때 수리 비용이 상당히 또 나오죠. 그래서 요즘은휴대폰 보험이 필수예요. 그래서 이번에도 아주 간단하게 카카오페이손해보험으로 어떻게휴대폰 보험에 가입하는지 요것도 보여 드리자면, 일단 카톡으로 들어가고요, 여기 더보기를 누르면 탭이 나오거든요.
여기 왼쪽 위에 카카오페이가 있는데, 요거를 누르면 손해보험을 클릭하면 됩니다. 그럼 여기서 바로휴대폰 보험에 가입할 수 있거든요. 만약에 이게 귀찮잖아요? 그럼 그냥 검색창에 "휴대폰 보험"만 검색해도 바로 떠요.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좋은 게 뭐냐면, 통신사 상관없이, 자급제든 알뜰폰이든 모두 가입할 수 있어요. 수리비 90% 돌려준다, 그러니까 자기부담 10%라는 말이에요. 이 자기부담 10%인 핸드폰 보험이 거의 없어요.
또 이제 여기서 내 보험료 알아보기, 여기서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어요.
자기부담금 비율을 지금 10%로 되어 있는데, 요것도 원하는 대로 이제 보장받을 수리 횟수, 나는 좀 많을 것 같다 그럼 요걸 늘릴 수도 있고 줄일 수도 있고, 그리고 자기부담금 비율은 10% 해주는 데는 잘 없기 때문에 요거는 늘리는 거는 문제가 없어요. 그렇게 해서 아주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에 가입하면, 야심 차게 준비해서 첫 달 보험료는… 그런 이제 좋은 게 있다고 하니까요.
자세한 것은 고정 댓글을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갤럭시나 아이폰도 상관없이 이벤트가 모두 적용되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따져보고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갤럭시 S25 울트라 2주 사용기, 이번에 진짜 별다른 이슈가 없다면 이제 간만에 좀 잘 만든 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에 애플워치랑 카플레이만 아니라면, 아이폰 17 시리즈가 엄청 많이 변하지 않는 이상 1년 정도는 무난하게 쓸 수 있는 폰으로 느껴졌습니다. 이게 그냥 단순히 봐서는 막 엄청 많이 달라졌다, 그것도 아니거든요. 근데 이 메인에 해당하는 프로세서 하나 바뀐 것만으로도 단순 성능 증가가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사용자 경험이 되게 부드럽게 느껴져서 더 좋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해요.
대신 이제 이런 AI를 강조하려면 디테일이나, 최소한 한국에서 많이 쓰는 앱이라도 이제 협업을 좀 했으면 좋은데, 그게 안 돼서 조금 아쉽고요. 삼성에서 AI 마케팅을 엄청 많이 하거든요. 근데 또 우리가 써보면 그렇잖아요.
이 AI 때문에 S25를 바꿀 만한 가치가 있는 건 아니고, 다른 부분에서의 만족감이 훨씬 더 좋게 느껴질 거예요. 아무튼 오늘 여기까지! 이번 S25 가격도 그렇고 잘 나와서 이미 많은 분들이 구입하셨을 텐데, 또 이제 뭐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넘어가거나, 오래 사용했던 갤럭시가 갑자기 고장 나서 갈아타거나, 이렇게 고민하실 분들에게 짧지만 2주 사용기가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S25가 진짜 잘 나오긴 했나 봐요.
저희 사무실만 해도 지금 세 명이 바꿨잖아요. 세 명이나! 근데 AI 신기하긴 하거든요. 유용하고.
근데 실생활에서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 쓰는 거 몇 개만 쓰고, 엄청 유용하다 느낌은 아닌 것 같아요. 그 자주 쓰시는 거는 좀 느려졌지 않아요? 어떤 거요? 그, 우리 영상에서도 막 타이머 같은 것도 계속 재밌게 쓰다가 쓰면 빠른데, 그런 건 또 이제 빅스비로 하면 되니까.